[스포츠뉴스]韓격투기 관장이 세부 산악도로 추락 피해자 구조

킹덤상무주짓수MMA센터김선현관장이필리핀세부레아신전인근산악도로낭떠러지추락사고피해자를구조하고있다.[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스포츠에이전시제공][헤럴드경제=조용직기자]필리핀세부고지대관광명소레아신전인근산악도로에서추락사고를당한피해자를관광중이던한국격투기관장이구조했다.4일스포츠에이전시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에따르면이날현지에서광주소재킹덤상무주짓수MMA센터김선현관장은관광을마치고차량으로산을내려오던길이었다.이때균형을잃고낭떠러지방향으로추락하는사람을목격하고즉시차를세우고현장으로달려갔다.피해자는급경사중간지점나무에걸려큰사고는면했으나머리를부딪힌충격때문에잠시의식을잃었다.김관장은직접낭떠러지아래로내려가상태를확인하고2차추락을방지한다음안전한도로위로끌어올렸다.이후구조인력이도착해이송할때까지곁을지킨것으로전해졌다.필리핀세부레아신전구조관계자들은“산악및고지대에서위험을감수한구조자의신속한판단과행동이생명을살렸다”라며칭찬했다고스탠다드측은전했다.김관장은주짓수블랙벨트를포함해합기도킥복싱특공무술종합격투기공수도(가라테)해동검도등무도합계34단이다.2010·2014년제16·17회하계아시안게임두대회연속제자들이가라테종목메달을땄다.송원대학교스포츠지도학과겸임교수로재직중이다.

26-02-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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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美 대표팀 선수들 뜻밖 횡재…메달 없어도 2억9000만원 포상금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참가하는미국대표팀선수들이메달획득여부와상관없이1인당20만달러(약2억9000만원)를포상금으로받는다.으레올림픽이열리면각국정부는막대한포상금을내걸고자국선수단독려에나선다.미국은원래포상금을별도로지급하지않는다.이번에도미연방정부는포상금을지급하지않는다.[사진제공=AP연합뉴스]하지만로스스티븐스라는미국경제계거물이최근미국올림픽위원회에1억달러를기부하면서미대표팀선수들이뜻밖의횡재를얻었다.월스트리트저널에따르면스티븐스는1억달러를기부하며선수들의재정적안정성을위해쓰고싶다고밝혔다.스티븐스의기부금은일시불로지급되지않는다.절반은올림픽출전후20년이지나거나만45세가되는시점에받고,나머지10만달러는선수가죽은뒤유족에게지급된다.뉴질랜드는개인전(4명이하종목)금메달에포상금으로1인당5000뉴질랜드달러(약430만원)를지급한다.폴란드는특이하게메달포상금을암호화폐로지급할예정이다.금메달을딴선수는약12만유로를받을것으로보인다.독일은금메달포상금3만유로를지급하고소득세를면제해주기로했다.이밖에체코는240만코루나,캐나다는2만캐나다달러의금메달포상금을준비했다.우리나라는금메달포상금6720만원을주며메달을획득한남자선수는병역특례혜택을받는다.

26-02-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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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아프리카 8개국도 출전하는데 北 선수단은 어디에 …자취 감춘 북한

2018평창겨울올림픽폐회식이열린25일강원도평창군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북한선수단이입장하고있다.2월초에도일일최고기온이30도를넘나드는아프리카나라기니비사우와베냉도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에자국대표선수를파견한다.겨울올림픽에처음출전하는이두나라를포함해아프리카8개국에서총15명이겨울올림픽무대를밟는다.반면4일까지이대회선수등록을마친93개국2916명가운데북한대표는한명도없다.북한이겨울올림픽에출전한건2018년평창대회가마지막이다.당시북한은여자아이스하키남북한단일팀선수12명을포함해5개종목에선수단22명을파견했다.역대최대규모였다.문제는2021년도쿄여름올림픽때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유입이우려된다는이유로불참을통보했다는점이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206개회원국가운데이대회에불참한나라는북한뿐이었다.이에IOC는북한올림픽위원회에3년자격정지처분을내렸다.이때문에2022년베이징겨울올림픽때는아예참가자격자체가없었다.이징계는2023년12월31일에끝났다.북한이2024년파리여름올림픽에선수단14명을파견할수있던이유다.북한이이번대회에선수를보내지못한건출전권을한장도확보하지못했기때문이다.지난해하얼빈겨울아시안게임피겨스케이팅페어에서은메달을딴렴대옥(27)-김주식(33)조가이번대회출전이가능하다는평을들었지만마지막문턱을넘지못했다.렴대옥-김주식조가이번올림픽에출전하려면작년9월열린‘퀄리파잉대회’때3위안에들어야했는데10위에그쳤다.북한은프랑스알프스지역에서열리는2030년대회때겨울올림픽출전에다시도전할것으로보인다.북한이겨울올림픽에처음출전한건1964년인스브루크대회때였다.이후2022년베이징대회때까지겨울올림픽이16번열리는동안북한은9번(56.3%)만선수를파견했다.1972년뮌헨대회때첫출전기록을남긴여름올림픽때는1984년로스앤젤레스(LA),1988년서울,2021년도쿄대회에만불참한것과대조적이다.북한은겨울올림픽에서은,동메달을하나씩땄지만금메달은아직없다.1964년인스브루크대회때한필화(84)가스피드스케이팅여자3000m에서은메달을목에걸었고,1992년알베르빌대회때는황옥실(54)이쇼트트랙여자500m동메달을차지했다.반면지금까지여름올림픽에서는금16개,은18개,동메달27개등메달을총61개나가져갔다.

26-02-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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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500m 김길리 금메달+최민정 은메달→3000m 계주·스노보드 최가온 金 획득!…한국 동계올림픽 TOP 10 어렵다+14위 전망 [2026 밀라노]

(엑스포츠뉴스김정현기자)대한체육회의예상이맞아떨어질까.통계분석업체가내다본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의예상성적이공개됐다.캐나다스포츠정보분석업체'쇼어뷰애널리틱스'가4일연합뉴스에제공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국가별메달획득전망에따르면한국선수단은금메달3개,은메달2개,동메달2개로메달순위(금메달수기준)14위에오르는것으로드러났다.이는이번대회이수경선수단장이밝힌금메달3개와동일하다.이단장은지난달7일충북진천선수촌에서"금메달목표는최대한보수적으로계산해직전대회(베이징대회2개)보다1개를더따면좋겠다는의지를담아최소3개로잡았다.목표는3개지만빙상뿐만아니라최근설상종목에서도좋은성적을내고있어4개까지도바라보고있다"고밝혔다.한국은2022베이징대회에서금메달2개,은메달5개,동메달2개로14위에올랐다.자국에서열린2018평창대회에서는금메달5개,은메달8개,동메달4개로7위에올라상위10위안에들었다.업체분석에따르면,우리나라는스키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최가온(세화여고),빙상쇼트트랙여자1500m김길리(성남시청)가금메달을획득하고쇼트트랙여자3000m계주역시우승할거라고전망했다.은메달은쇼트트랙남자5000m계주,여자1500m최민정(성남시청),동메달은쇼트트랙여자1000m최민정,2000m혼성계주에서나올것으로봤다.빙상종목외에스키종목에서최가온의사상첫금메달이나올거라는전망이나오면서해당종목3연패에도전하는한국계'클로이킴'(미국)과의치열한경쟁이더큰주목을받을전망이다.이외에도봅슬레이남자4인승과여자컬링의경우,4위로예상돼메달권에근접할거란전망이나왔다.현지적응과경기당일컨디션여부에따라조금더높은순위가기대되는대목이다.이번분석에선완전체로돌아온쇼트트랙여자계주금메달전망이더욱반갑다.앞서2014소치,2018평창대회금메달을땄던여자계주는2022베이징에서네덜란드에밀려은메달에차지하고3연패에실패했다.'여자쇼트트랙간판'최민정은2018평창대회에서고의충돌의혹으로심석희(서울시청)와의관계가틀어졌고,심석희의징계로베이징대회에서최정예전력을꾸리지못했다.하지만밀라노올림픽을위해최민정은과거를뒤로했다.최근까지최민정과심석희의계주순번은서로맞물리지않는게일반적이었는데,지난해10월올림픽쿼터가걸려있는2025-2026국제빙상연맹(ISU)월드투어1차대회여자3000m계주에서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순으로계주순번이구성돼4번주자심석희가1번주자최민정의엉덩이를힘차게밀어주는장면이나왔다.최민정이결단을내리면서키가크고힘이좋은심석희가최민정의엉덩이를밀어준뒤최민정이마지막스퍼트를시작하고,이번시즌컨디션가장좋은김길리가맨끝두바퀴를타는가장이상적인조합을꾸리는게이뤄졌다.이조합으로1차대회여자3000m계주금메달을거머쥐었다.최민정은"단체전을정말중요하게생각하고있어여자계주랑혼성계주를신경많이쓰고있다"라며"개인전은대한민국선수들이랑다같이선의의경쟁을하면서최선을다해좋은모습보여드리겠다"라고다짐했다.한편,업체는이대회메달순위1위로노르웨이(금14개)를지목했다.미국(금13개)과독일(금12개)이그뒤를이을것으로예측했다.개최국이탈리아는금메달7개로예상순위7위에오를전망이다.아시아에서동계종목강국인일본은금메달5개,은메달6개,동메달6개로11위,중국은금메달4개,은메달3개,동메달4개로12위예측이나왔다.사진=엑스포츠뉴스DB/연합뉴스

26-02-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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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UFC 레전드 격파→편파판정 논란→TOP 5 도전... '8연승 괴수' 바티스타, 올리베이라와 맞대결

[스타뉴스|박건도기자]바티스타vs올리베이라매치포스터./사진=UFC제공UFC가새롭게단장한라스베이거스메타에이펙스에서화끈한액션을앞세운두차례의파이트나이트대회를개최한다.이번시리즈는밴텀급과페더급의톱랭커들이격돌하는화려한대진으로꾸려졌다.랭킹9위마리오바티스타(32·미국)는오는8일(한국시간)열리는'UFC파이트나이트:바티스타vs올리베이라'에서비니시우스올리베이라(30·브라질)와맞붙는다.밴텀급의신구강자들의대결이다.바티스타는현재UFC밴텀급8연승이라는경이로운기록을이어가고있다.조제알도,리키시몬등을꺾으며상승세를탄바티스타는이번생애첫메인이벤트를화끈한피니시로장식해톱5진입을목표로한다.다만2024년알도와경기당시바티스타는논란에휩싸인바있다.바티스타는알도를상대로2-1판정승을거뒀다.하지만'포브스'등에따르면바티스타와알도의경기후일부전문가들은편파판정가능성을제기했다.라이트급컨텐더레나토모이카노는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불공정한판정이었다"고주장하기도했다.실제로알도는패배후케이지구석에쪼그려앉아고개를저으며굳은표정을짓기도했다.알도는UFC명예의전당에헌액된레전드파이터다.바티스타와올리베이라맞대결매치포스터./사진=UFC제공바티스타에맞서는13위올리베이라는화끈한타격가다.데이나화이트의컨텐더시리즈(DWCS)출신으로UFC입성후무패행진을달리고있는올리베이라는또한번의KO승리를통해밴텀급톱10안착을노린다.이어3월15일에는페더급의'베테랑거포'조쉬에멧(40·미국)이옥타곤에복귀한다.페더급역사상가장많은녹다운(12회)을기록중인에멧은랭킹11위를마크하고있다.에멧의상대는아르헨티나신성케빈바셰호스(24)다.랭킹13위인바셰호스는기가치카제와최승우를잇달아꺾으며스스로를증명한페더급최고의유망주로이번베테랑과의대결을통해톱컨텐더로자리매김할계획이다.두대회는모두라스베이거스메타에이펙스에서열린다.오전8시언더카드,11시메인카드가차례로시작된다.

26-02-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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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길리가 최민정 제친다, 최가온도 금메달’…동계 강국 캐나다의 분석, 한국 금메달 3개로 14위 전망 [2026 밀라노]

최민정,이소연,김길리,노도희,심석희(왼쪽부터)가지난달7일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훈련후포즈를취하고있다.진천|최승섭기자[email protected]최가온.사진|CJ그룹[스포츠서울|김용일기자]캐나다의스포츠정보업체인‘쇼어뷰스포츠애널리틱스(SSA)’는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출전하는한국이금메달3개를획득,14위에오를것으로전망했다.‘SSA’는4일‘연합뉴스’에동계올림픽국가별메달획득전망자료를제공했다.우리나라는금메달3개와은메달2개,동메달2개를획득해메달순위(금메달수기준)14위에매겨져있다.한국은직전2022베이징대회에서금메달2개,은메달5개,동메달2개를따내며14위에오른적이있다.2018평창대회땐금메달5개와은메달8개,동메달4개로7위를기록했다.가장최근‘톱10’에든사례다.역대최고성적은2010밴쿠버대회로금메달5개,은메달6개,동메달2개를획득해5위에올랐다.SSA가한국의금메달리스트로전망한건스키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의최가온(세화여고),쇼트트랙여자1500m의김길리(성남시청),쇼트트랙여자3000m계주팀이다.은메달리스트는쇼트트랙남자5000m계주와여자1500m의최민정(성남시청)을꼽았다.즉김길리가최민정을제칠것으로여겼다.동메달리스트는쇼트트랙여자1000m의최민정,2000m혼성계주에서나올것으로예상했다.SSA예상대로최가온이금메달을거머쥐면한국스키역사상최초의동계올림픽우승이다.또3연패를노리는이종목‘슈퍼스타’클로이김(미국)을넘게된다.SSA는노르웨이(금14개),미국(금13개),독일(금12개)순으로1~3위를차지할것으로내다봤다.개최국이탈리아는금메달7개로7위에오르리라고봤다.

26-02-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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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밀라노의 문, 우리가 연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韓 선수단 '1호 출격'... 최강 스웨덴과 맞대결

[스타뉴스|박재호기자]컬링믹스더블대표팀김선영과정영석이지난1월7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D-30미디어데이에서훈련하고있다./사진=뉴시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의대한민국첫주자는컬링믹스더블(혼성2인조)의김선영(33·강릉시청)과정영석(31·강원도청)이다.김선영-정영석조는개막식이열리기이틀전인5일오전3시5분(한국시간)이탈리아코르티나담페초의코르티나컬링올림픽스타디움에서스웨덴과예선1차전을치른다.이번대회개회식은오7일오전4시30분밀라노산시로스타디움에서열리지만,컬링믹스더블은사전경기로먼저일정을시작한다.첫판부터'세계최강'을만난다.1차전상대인스웨덴의이사벨라브라노-라스무스브라노조는친남매사이로2024년세계선수권대회를제패한강력한우승후보라치열한접전이예상된다.첩첩산중이다.스웨덴전을마친뒤같은날오후6시5분에는개최국이탈리아와2차전이기다리고있다.이탈리아의스테파니아콘스탄티니-아모스모사네르조는지난2022베이징올림픽에서금메달을목에건'디펜딩챔피언'이다.초반부터우승후보들과연달아맞붙는험난한일정이다.하지만한국컬링의기세도만만치않다.이번대회는한국컬링믹스더블역사상최초로'자력본선진출'을이뤄낸무대다.2018평창대회때는개최국자격으로출전했지만,이번에는김선영-정영석이올림픽최종예선(OQE)을뚫고당당히티켓을거머쥐었다.특히김선영에게는더욱각별한올림픽이다.평창대회여자부은메달(팀킴),베이징대회출전에이어이번밀라노대회까지나서며한국컬링선수최초로'올림픽3회출전'이라는대기록을썼다.여자부국가대표선발전탈락의아쉬움을딛고정영석과의기투합해다시한번메달사냥에나선다.한편,이번믹스더블종목은총10개팀이라운드로빈(풀리그)방식으로예선을치른뒤,상위4개팀이4강토너먼트에진출해메달색을가린다.컬링믹스더블대표팀정영석(왼쪽)과김선영./사진=뉴시스

26-02-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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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농구대표팀, FIBA 월드컵 예선 명단 발표…'신예 3인방' 발탁·허웅 제외

사진=연합뉴스니콜라스마줄스감독이이끄는한국남자농구대표팀이2027국제농구연맹(FIBA)월드컵아시아예선을앞두고파격적인세대교체를단행했습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오늘(4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기자회견을열고,대만과일본으로이어지는원정2연전에나설국가대표선수12명의명단을발표했습니다.한국농구역사상첫외국인사령탑인마줄스감독이직접명단을발표하며자신의농구철학을공개했습니다.이번명단의가장큰특징은신인선수들의대거발탁입니다.서울SK의포워드에디다니엘,안양정관장가드문유현,고양소노센터강지훈등올시즌프로에데뷔한신인3명이이름을올렸습니다.특히문유현과강지훈은2025신인드래프트1순위와4순위출신이며,만18세의혼혈선수다니엘은특유의탄력으로주목받는유망주입니다.이들의합류로대표팀의평균연령은지난소집당시26.8세에서24.7세로낮아졌습니다.마줄스감독은"이들은열정과에너지,멈추지않는모터를가졌다"며"당장보다1~2년후각소속팀에서큰역할을할재능을높이평가했다"고발탁배경을설명했습니다.기존주축선수중에는에이스이현중(나가사키)을필두로이정현(소노),김보배(DB),이원석(삼성),이승현(현대모비스),양준석(LG)등이재승선했습니다.지난해11월명단과비교하면12명중절반인6명이교체됐습니다.반면,최근한경기51득점을기록하며기세를올렸던허웅(KCC)은명단에서제외됐습니다.마줄스감독은허웅의제외에대해"더좋은피지컬과운동능력을갖춘선수들이필요했다"고밝히는한편,사생활논란등외적인요소에대해서도"코트안팎의모습을모두고려해내린결정"이라고덧붙였습니다.이번명단발표는이례적으로기자회견형식으로진행됐습니다.마줄스감독은"명단발표기자회견은글로벌트렌드이며,한국농구에도긍정적인방향이라고생각한다"고전했습니다.대표팀은오는20일진천선수촌에소집돼손발을맞춘뒤24일대만으로출국합니다.마줄스호는26일타이베이에서대만과아시아예선B조3차전을치르고,곧바로일본오키나와로이동해3월1일일본과격돌합니다.현재한국은중국전2연승을거두며일본에이어조2위를기록중입니다.

26-02-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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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환상 조합’ 김선영·정영석, 겨울올림픽 한국팀 첫 출항 선전 기대

5일강호스웨덴,이탈리아와예선전김선영(왼쪽)과정영석.대한컬링연맹제공‘환상조합’김선영(32·강릉시청)-정영석(21·강원도청)짝이‘팀코리아’의올림픽첫출항을알린다.둘은5일오전3시5분(한국시각),오후6시5분코르티나컬링올림픽스타디움에서각각스웨덴과이탈리아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컬링믹스더블예선1,2차전을치른다.대회개회식은7일오전4시30분열리지만,컬링을비롯해알파인스키,루지종목은5일부터열전에들어간다.10개팀이참가한믹스더블에서는풀리그를벌여1-4위,2-3위가4강전을벌인뒤결승전과3~4위전을치른다.경기장은밀라노에서400㎞정도떨어진코르티나담페초에있는데,이름을합쳐‘선영석’별칭으로불리는둘은현지적응을거의마쳤다.대한컬링연맹관계자는“믹스더블선수단이지난달28일스위스로출국해유럽특유의빙질과시차적응을마쳤고,2일이탈리아로들어갔다.올림픽공식연습전까지얼음판을사용할수없기때문에이웃한나라에서훈련하면서몸상태를조절했다”고설명했다.둘이넘어야할팀들은만만치않다.첫경기상대인스웨덴의이사벨라브라노-라스무스브라노남매는2024세계믹스더블선수권에서우승한강팀이다.두번째로만나는이탈리아의스테파니아콘스탄티니-아모스모사네르짝은2022베이징올림픽에서금메달을따냈다.한국은이후스위스,영국,체코,미국,에스토니아,캐나다,노르웨이를차례대로상대한다.지난해부터한국의대표팀으로선발돼국제무대에선을보이는등경력에서일천한김선영-정영석짝의최대무기는찰떡호흡과패기다.특히2018년평창대회때여자단체전에서‘팀킴’강릉시청의일원으로은메달을땄고,2022년베이징대회에이어세번째겨울올림픽에출전하는‘누나’김선영의경험은큰힘이다.둘은지난달국내에서열린올림픽출정미디어데이행사에서“우리둘다차분하고냉정하다.서로부족한점을채워나가면서여기까지왔다.올림픽에서도당연히좋은경기를할것”이라고출사표를냈다.김선영과정영석.지난해10월한국컬링믹스더블팀의사령탑으로부임한캐나다출신의하워드라자라감독의존재도기대감을높인다.라자라감독은지난해말믹스더블올림픽최종예선인퀄리피케이션이벤트플레이오프에서둘의극적인올림픽행티켓확보의기쁨을함께누렸다.컬링은예민하고섬세한종목인데,라자라감독이10엔드로이뤄지는경기상황마다전술적능력뿐아니라선수들의멘털관리에도도움을줄것으로보인다.눈빛만봐도통하는단짝인김선영은“(정)영석이가저보다무던하고차분한스타일”이라고했고,정영석은“(김)선영누나가확실히기본기가탄탄하고,강심장이다.못할것이없다”고강조한바있다.도전정신으로똘똘뭉친둘의믹스더블초반경기에팬들의시선이집중돼있다.

26-02-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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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헝가리 유니폼 입고 명예회복 노리는 김민석…韓대표팀과 합동 훈련

3일(현지시간)오후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스피드스케이팅한국국가대표선수들이헝가리로귀화한김민석선수와함께훈련하고있다.전영한기자[email protected]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줄을맞춰얼음위를질주하는태극전사들사이로낯선유니폼을입은선수한명눈길을사로잡았다.불과4년전베이징겨울올림픽때까지한국스피드스케이팅중장거리간판으로활약했던김민석(27·헝가리)이었다.김민석은이날오후훈련에나선한국스피드스케이팅대표팀선수들과함께호흡을맞추며컨디션을끌어올렸다.김민석은2017삿포로겨울아시안게임때금2개(1500m·팀추월)와동메달1개(매스스타트)를목에걸며스타로떠올랐다.19살의나이로출전한2018평창겨울올림픽때도팀추월에서은,1500m에서동메달을거머쥐었다.2022베이징겨울올림픽때도1500m동메달을따며한국선수단에대회첫메달을안겼다.태극전사일원으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출전을꿈꾸던그의발목을잡은건찰나의실수였다.김민석은2022년충북진천선수촌에서화단을들이받는음주운전사고를냈다.이일로대한빙상경기연맹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1년6개월의자격정지징계를받았다.이어2023년5월재판에서벌금400만원을선고받은뒤대한체육회로부터국가대표자격정지2년처분을받았다.소속팀과의계약도만료돼선수생활이끝날위기에처한그는헝가리빙상대표팀소속한국인지도자로부터영입제의를받고2024년헝가리귀화를택했다.김민석은이번올림픽에출전하는헝가리선수단내유일한스피드스케이팅선수다.홀로훈련할수밖에없는처지지만이날만큼은예전동료였던한국선수들이선뜻훈련파트너로나서함께빙판을갈랐다.김민석은훈련을마친뒤한국언론의인터뷰요청에“대회가끝나면말씀드리겠다”며빙상장을빠져나갔다.

26-02-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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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올리니코바, 생애 첫 WTA 투어 8강 진출. 상대 헝가리 선수와는 악수 거부, 왜?

올렉산드라올리니코바우크라이나의 올렉산드라올리니코바가WTA250트란실바니아오픈에서헝가리의안나본다르(8번시드)를6-46-4로꺾고생애첫WTA8강에진출했다.올리니코바는3일루마니아클루지나포카에서열린경기 후상대선수인본다르와의악수를거부했다.이는본다르가2022년러시아에서열린대회에참가했기때문이다.올리니코바는성명을통해본다르가참가했던대회가러시아의우크라이나침공6개월뒤열렸으며,러시아전쟁자금의핵심인가스프롬(Gazprom)의후원을받았다는점을지적했다.그녀는이를"1941년나치독일에서경기하고그돈을받는것과도덕적으로같다"고비판했다.올리니코바는본다르가사과한다면악수할의향이있다고밝혔으나,사과가없었기에악수를하지않았다.올리니코바는호주오픈1라운드에서키스를만나면서뉴스에소개되었고,이번대회8강진출로상승세를이어가고있다.라이브세계랭킹도개인최고인79위까지뛰어올랐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6-02-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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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도핑방지위원회, 2025년도 도핑방지 교육 성과로 '교육의 질적·양적 도약' 실현

KADA이상민부장이월간도핑방지세미나에대해설명하고있다./KADA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양윤준,이하KADA)가2025년한해동안전문강사운영을중심으로한도핑방지교육체계를고도화하고,체험형교육확대와온·오프라인교육병행운영으로도핑방지교육의질적·양적도약을실현했다.2025년오프라인도핑방지교육은총6만2269명을대상으로운영됐다.강의형교육4만8719명(78.2%),체험·참여중심의활동형교육1만3550명(21.8%)으로집계됐다.전문강사를중심으로한교육인프라확충과함께교육대상및방식이다변화된결과로분석된다.특히활동형교육은△페어플레이그라운드(FPG)방문교육,△대회현장아웃리치프로그램,△학생선수대상찾아가는체험형교육(KADA가가다)을중심으로진행됐다.교육대상의이해수준을반영한참여형교육을구현했으며,도핑방지규정에대한이해도와교육몰입도를동시에높였다.또한부산에서개최된2025세계도핑방지기구총회를계기로김연경KADA선수위원이참여한경남여중·고배구선수대상도핑방지체험형교육을운영하는등지역기반학생선수교육도적극추진했다.도핑방지교육은기존의일방적전달방식에서벗어나현장체험과사고확장을기반으로한예방중심교육으로한단계발전했다.온라인교육에서도성과를거뒀다.KADA는대한체육회및대한장애인체육회경기인등록시도핑방지교육을필수이수하도록운영하고있다.2025년한해동안총49만9226명이해당등록교육을수강했다.또한KADA자체온라인교육플랫폼인교육eKADA(LMS)으로5만2352명이교육을수료했다.총55만1578명이온라인도핑방지교육을이수했다.도핑방지교육을개인선택이아닌제도기반의필수예방교육체계로정착시킨결과다.KADA는2025년인증전문강사60명을전국교육현장에총775회파견해선수,학생선수,선수지원요원등을대상으로한도핑방지교육을운영했다.전문강사들은개인별평균10회이상의교육활동을수행하며학교운동부,대학,실업팀,대회현장등다양한교육현장에서예방교육을담당했다.아울러전문강사대상역량강화교육과보수교육도체계적으로운영하고,강의만족도와교육효과성평가결과를재인증제도에반영해교육품질관리체계를강화했다.전체전문강사중48명(80%)이재인증을완료하며전문성과책임성을갖춘교육전달체계를안정적으로유지했다.아울러KADA는도핑방지인식제고와교육저변확대를위해2025년'월간도핑방지세미나'를총10회정례개최했다.세미나는도핑과관련한다양한주제를중심으로구성되어전문강사,스포츠행정가,학계관계자등교육·실무관계자의도핑방지이해도를높이고관심을환기했다.주요주제는▲한의약과도핑방지▲도핑방지와연구▲스포츠행정가대상도핑방지▲e스포츠와도핑방지▲금지목록국제표준변경사항등으로구성됐다.만족도조사결과주제적합성·연사전문성·전반적만족도조사에서응답자의약90%이상이세미나에대해만족하고타인에게추천할의향이있다고답변해세미나운영의효과성과현장수용성을확인했다.김일환KADA사무총장은"2025년도핑방지교육은교육대상의외연확대와교육방식의혁신을통해질적성장을동시에이룬해였다"며"선수와선수지원요원을아우르는통합교육체계를기반으로클린스포츠문화가현장에정착될수있도록교육의전문성과효과성을지속적으로강화해나가겠다"고밝혔다.한편,KADA는2026년에도활동형교육확대,학생선수대상조기교육강화,전문강사역량고도화로도핑방지교육의지속가능성과현장실효성을더욱강화해나갈계획을세웠다.

26-02-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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