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선수로도, 행정가로도 '기록 제조'…역사적 IOC 위원장 코번트리

▲커스티코번트리IOC위원장당선인

21일(한국시간)제10대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선거에서다른6명의후보를제치고당선된커스티코번트리(41·짐바브웨)IOC집행위원은새로운역사와함께'세계스포츠계의대통령'으로우뚝섰습니다.

우선코번트리당선인은최초의여성이자,첫아프리카출신IOC위원장으로이름을새기게됐습니다.

유럽과남성이지배해온IOC유리천장을한번에산산조각냈습니다.

1894년초대위원장인디미트리우스비켈라스(그리스)가선출된이후130여년의역사에서여성IOC위원장이나온것은처음입니다.

후보조차도여성으로는2001년제8대위원장선거에출마했던미국조정올림픽대표출신의아니타디프란츠가이전엔유일했고,사상두번째여성후보였던코번트리가역대최고경쟁률'7대1'을뚫고당선의신기원을열었습니다.

IOC위원장선거는과반득표자가나올때까지진행됩니다.

코번트리는1차투표에서전체97표중49표를얻어단번에당선됐습니다.

코번트리후보의당선발표하는토마스바흐IOC위원장
아프리카출신의IOC위원장도코번트리가최초입니다.

1∼9대위원장중독일출신의토마스바흐현위원장을비롯해8명이유럽출신이었고,1950년대부터1970년대까지활동한에이버리브런디지제5대위원장만미국출신이었습니다.

1983년9월생으로만41세인코번트리는처음위원장직을맡는시점기준으로는두번째로어립니다.

'근대올림픽의아버지'피에르드쿠베르탱(프랑스)남작이제2대IOC위원장을맡기시작한1896년에만33세로,역대최연소였습니다.

수영선수출신인코번트리당선인은올림픽메달만7개를보유한짐바브웨의스포츠영웅입니다.

짐바브웨가동·하계를통틀어역대올림픽에서따낸메달은모두8개(금3·은4·동1)입니다.

이중1980년모스크바대회여자필드하키금메달을제외한모든메달을코번트리당선인이따냈습니다.

2004년아테네와2008년베이징올림픽에출전해금메달2개,은메달4개,동메달1개를수확한그는특히여자배영200m올림픽2연패를이뤘습니다.

코번트리는2016년선수생활을마친뒤엔본격적으로체육행정가의길을걷기시작했습니다.

이미2012년IOC선수위원으로선출돼행정분야로의발판을놓은그는8년간활동하며선수위원장을맡기도했습니다.

2023년부터는IOC집행위원으로일했고,2032년브리즈번하계올림픽조정위원회도이끌어왔습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와국제수영연맹(FINA)에서도선수위원회를비롯한다양한활동으로스포츠행정의전문성을갖춘그는2018년엔짐바브웨의청소년·스포츠·문화담당장관으로임명돼정부에서도발자취를남겼습니다.

대학은미국에서다닌코번트리는매니저였던타이런시워드와2013년결혼해두딸을둔'어머니'이기도합니다.

이전위원장들과는여러모로확연히차별화한코번트리가수장에오르며'유럽남성'중심으로보수적조직이라여겨진IOC의변화로이어질지도관심이쏠립니다.

코번트리당선인의임기는2033년까지이며,이기간4번의동·하계올림픽을관장합니다.

코번트리는자신의당선에대해"이것은정말강력한신호"라며"우리가진정으로글로벌화하고있으며,다양성을수용하는방향으로진화해왔음을보여준다.8년동안그길을계속걸어갈것"이라며새로운시대의시작을알렸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AP,연합뉴스)

25-03-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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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33년 역사상 첫 여성·아프리카 출신 위원장 탄생... 코번트리, 10대 IOC 위원장 선출

반기문전유엔사무총장은IOC명예위원추대커스티코번트리신임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이20일그리스코스타나바리노에서열린제144차총회에서연설하고있다.코스타나바리노=AP뉴시스커스티코번트리(41)짐바브웨체육부장관이세계스포츠계대통령이라불리는국제올림픽위원회(IOC)새위원장으로선출됐다.최초의아프리카출신∙여성IOC위원장이다.코번트리는20일(현지시간)그리스코스타나바리노에서열린제144차IOC총회에서제10대위원장으로선출됐다.임기는8년이며한차례4년연장할수있다.선거는예상외로싱겁게끝났다.그는1차투표에서전체97표가운데당선에필요한과반인49표를얻었다.이로써코번트리는IOC역사상최초의여성위원장이자첫아프리카출신수장이됐다.코번트리는6월23일‘올림픽데이’에현위원장인토마스바흐뒤를이어취임할예정이다.코번트리는2004아테네올림픽수영여자배영200m와2008베이징올림픽같은종목금메달을딴올림픽챔피언출신이다.그가목에건올림픽메달만7개(금2은4동1)다.2012런던올림픽기간에IOC선수위원으로당선된뒤2023년에는IOC집행위원에올랐다.코번트리는IOC위원장선출직후총회연설에서"큰자부심을가지고조직을이끌것이며,IOC의핵심가치를중심으로운영할것"이라고밝혔다.코번트리가IOC위원장으로서맞게될첫올림픽대회는2026년2월열릴예정인이탈리아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이다.또한국전북이도전장을낸2036하계올림픽개최지선정도코번트리위원장당선인이주도하는IOC총회에서결정된다.한편반기문전유엔사무총장은프란체스코리치비티전하계올림픽종목연합회장과함께IOC명예위원으로추대됐다.현재IOC윤리위원장을맡고있는반전사무총장은해당임기가끝나는6월24일부터IOC명예위원이된다.

25-03-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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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홍명보호, 월드컵 진출 조기 확정 난항.. 요르단 등에 3점차로 쫒겨

25일수원요르단전매우중요해져홈에서오만과무승부를기록한홍명보호는요르단,이라크에승점3점차로쫒기게됐다.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홍명보감독이이끄는한국축구대표팀이2026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에서치열한경쟁에직면해있다.B조의요르단은최근팔레스타인을3-1로물리치며승점12점을확보,조2위로올라섰다.이에따라선두를달리고있는한국(승점15)은오만과의홈경기에서1-1무승부를기록하며요르단과의격차가단3점차로줄어들었다.이라크역시쿠웨이트와의경기에서극적인무승부를거두며승점12점을기록했으나,골득실차이로인해조3위에머물렀다.B조의다섯개국은각각세경기를남겨놓고있어,앞으로의경기결과가중요해졌다.특히오는25일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열리는요르단과의경기는한국에게있어본선행을일찍확정지을수있는중요한기회가될전망이다.요르단은이번경기에서FC서울소속야잔알아랍이초반선제골을터뜨리며리드를잡았다.이어압달라나시브가추가골을넣었고,전반막판에는프랑스리그1스타드렌소속무사알타마리가결정적인골을기록했다.이라크는후반종료직전아캄하솀과이브라힘바예시가연속골을터뜨려극적인무승부를만들어냈다.이러한결과들로인해B조상위권팀들은더욱긴장된상황속에서남은경기를준비하게됐다.

25-03-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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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첫 여성 IOC 위원장 탄생… ‘짐바브웨 스포츠 영웅’ 커스티 코번트리

커스티코번트리IOC위원장당선인이21일당선후기자회견을갖고있다./AFP연합뉴스첫여성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이탄생했다.커스티코번트리(41·짐바브웨)는21일그리스코스타나바리노에서열린제144차국제올림픽위원회(IOC)총회에서제10대IOC위원장으로선출됐다.코번트리위원장당선인은올해6월부임하고,임기는8년이다.이후임기를한차례4년연장할수있어최대12년간IOC위원장을맡을수있다.코번트리는후안안토니오사마란치주니어(65·스페인)IOC부위원장,서배스천코(68·영국)세계육상연맹회장,다비드라파르티앙(51·프랑스)국제사이클연맹회장,와타나베모리나리(66·일본)국제체조연맹회장,요한엘리아쉬(63·스웨덴)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회장,파이잘알후세인(61)요르단왕자등과경쟁했다.코번트리는97표가운데과반인49표를얻었다.사마란치주니어가28표,코가8표를받았다.코번트리는‘최초’라는간판을많이달았다.첫IOC위원장을정했던1984년이후최초의여성위원장이됐고,아프리카대륙출신으로도최초의IOC위원장이다.41세의나이는‘근대올림픽의아버지’로불리는피에르드쿠베르탱(프랑스)남작이제2대IOC위원장을맡은33세이후최연소이기도하다.코번트리는수영선수로올림픽에참가해금메달2개,은메달4개,동메달1개를딴짐바브웨스포츠영웅이다.2012년IOC선수위원으로선출됐고,2016년현역은퇴후본격적으로행정가의길을걸었다.2023년부터IOC집행위원으로일했다.2032년브리즈번올림픽조정위원회를이끌어왔고,세계반도핑기구(WADA),국제수영연맹(FINA)선수위원회등에서활동했다.코번트리는“모두가내린결정에대해자랑스럽고,모두자신감을가질수있게하겠다.이제모두함께노력해야한다”면서“진정으로글로벌화하고있다.다양성을수용하는방향으로진화했음을보여준다.8년동안계속그길을걸어갈것”이라고말했다.전라북도가도전장을던진2036년하계올림픽개최지선정도코번트리당선인이주도하는IOC총회에서결정된다.

25-03-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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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말도 보고, 벚꽃도 감상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4월4일부터13일까지열려(한국마사회제공)(서울=뉴스1)이재상기자=서울인근에서말도보고벚꽃구경도함께즐기는수있는무대가마련된다.한국마사회는경기도과천의렛츠런파크서울에서'말랑달달,스위트체리블라썸'이라는테마로서울벚꽃축제를연다고21일밝혔다.축제는다음달4일부터13일까지진행된다.렛츠런파크서울은벚꽃이개화하는모습부터만발하는모습까지볼수있는이색벚꽃명소로지난해에는무려30만명의상춘객이다녀갔다.가로4.6m*높이3.4m의초대형케이크대표포토존외에도방문객의편의를위해QR주문시스템을도입한총23대의푸드트럭이합리적인가격대의다양한메뉴를선보인다.말관련풍성한이벤트도눈길을끈다.일반인을대상으로시행하는승마체험프로그램부터다양한품종의말을직접만나볼수있는마방견학,포니를직접만나볼수있는행사등렛츠런파크서울에서만볼수있는이색체험들이다양하다.나아가관람대에위치한'경마스테이지'는200인치규모의LED모니터로다양한경마체험콘텐츠가제공된다.야간경마는토요일오후8시까지,벚꽃축제는오후9시까지시행된다.벚꽃축제기간중첫주말인4월5일에는과천시민오케스트라,버스킹등의축하공연과함께화려한점등식이예정돼있다.12일에는오후8시30분부터약10분간드론라이트쇼도펼쳐진다.300대의드론이밤하늘에수놓을아름다운연출은경마고객뿐아니라벚꽃을보러온방문객에게화려한볼거리를선사한다.야간경마도벚꽃축제기간과동일하게4일부터13일까지매주토요일에시행된다.낮에는포토존과말관련행사를,저녁시간에는화려한조명으로수놓인벚꽃로와박진감넘치는야간경마를함께즐길수있다.

25-03-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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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아프리카 출신 40대 여성 새 IOC 위원장에 선출됐다

IOC총회짐바브웨커스티코번트리당선수영선수출신금2은4동1올림픽메달리스트1차투표97표가운데과반49표획득▲IOC새위원장커스티코번트리.사진/연합뉴스40대여성커스티코번트리(41·짐바브웨)가세계스포츠계를이끌어갈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으로선출됐다.코번트리는20일(현지시간)그리스코스타나바리노에서열린제144차IOC총회에서제10대위원장으로뽑혔다고연합뉴스가전했다.오는6월취임하는코번트리임기는8년.한차례4년연장할수있어최장12년간세계스포츠계대통령으로일할수있다는전망이나온다.이번IOC위원장선거는예상과달리싱겁게끝났다.코번트리는1차투표에서전체97표가운데당선에필요한과반인49표를정확하게얻었다.이어후안안토니오사마란치주니어(65·스페인)IOC부위원장이28표,경쟁자로거론됐던서배스천코(68·영국)세계육상연맹회장은8표를얻는데그쳤다.그리고다비드라파르티앙(51·프랑스)국제사이클연맹회장·와타나베모리나리(66·일본)국제체조연맹회장이각각4표,요한엘리아쉬(63·스웨덴)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회장·파이잘알후세인(61)요르단왕자가각각2표를획득했다. ▲현역선수시절의코번트리IOC신임위원장당선인.사진/연합뉴스코번트리는유일한여성후보로짐바브웨체육부장관과IOC선수위원을역임한뒤이번에남녀의벽을넘어새로운역사를썼다는평가가나온다.앞서9명의위원장은모두남성이었다.또한코번트리는아프리카대륙출신으로는최초로위원장에올랐다.신임IOC코번트리회장은2004아테네올림픽수영여자배영200m와2008베이징올림픽같은종목금메달을딴올림픽챔피언출신이다.올림픽메달만7개(금2,은4,동1)로화려한이력을자랑하며,2012런던올림픽기간에IOC선수위원으로당선돼체육행정가로투신한뒤2023년에는IOC집행위원에올랐다.이번IOC위원장선거는2013년9월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열린제125차총회에서독일출신토마스바흐위원장이뽑힌뒤12년만에열렸다.IOC개혁에앞장서왔던바흐위원장은주변위원의3연임도전제안을뿌리치고올해6월물러나기로했다.코번트리당선인은수락연설에서"여러분모두가내린결정에대해매우자랑스럽고,자신감을가질수있게하겠다.이제우리는함께노력해야한다"고했다. 

25-03-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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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코번트리 새 IOC위원장 당선, 반기문 아시아 첫 명예위원

친바흐표집중획득,1차투표당선확정'기염'반기문전UN사무총장은아시아최초로명예IOC위원선출21일(한국시간)코번트리IOC위원장당선자가감사인사를전하고있다./IOC홈페이지화면캡처첫여성,첫아프리카계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이탄생했다.또한국의반기문전UN사무총장은IOC명예위원으로선출됐다.주요외신에따르면수영스타출신의커스티코번트리IOC집행위원(1983년생,짐바브웨체육부장관)은21일(한국시간)그리스의코스타나바리노에서진행된IOC총회에서진행된위원장투표에서1차에서회장으로선출됐다.코번트리는이투표에서전체97표중49표를획득,후안안토니오사마란치주니어(28표),세바스티안코(8표),다비드라파르티앙(4표),와타나베모리나리(4표),요한엘리아쉬(2표),페이살알후세인왕자(2표)를제치고회장으로당선됐다.IOC위원장선거는과반수득표자가나올때까지최하위득표자를탈락시키는방식으로진행된다.지난12년간IOC위원장을맡아강력한지배력을행사해온토마스바흐현위원장(IOC)은2013년선거에서2차투표에서선출된바있다.세계스포츠대통령을뽑는이번선거에서코번트리는당초다크호스로꼽혔으나바흐위원장의강력한지지를받으면서유력후보로급부상했다.투표결과,폐쇄적인IOC의분위기상현직위원장의영향력이막강하다는사실이확인됐다.바흐위원장이투표에참여하지않았지만코번트리는정확히과반수(49)득표를올린것이다.코번트리IOC위원장당선자의임기는오는6월23일(현지시간)시작된다.21일IOC총회에서명예위원선출에감사인사를전하고있는반기문제8대UN사무총장./IOC홈페이지화면캡처한편지난8년간IOC윤리위원장으로활동해온반기문전UN사무총장은이날만장일치로IOC명예위원(Honormember)으로선출됐다.국제스포츠외교원의윤강로원장에따르면이는아시아최초다.반전사무총장은UN사무총장시절IOC가UN옵저버자격을획득하는데도움을준바있다.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

25-03-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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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오만전 승리 놓친 홍명보 감독 "수비수들은 문제없었다"

▲20일경기도고양종합운동장에서열린2026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7차전대한민국과오만의경기.홍명보감독이경기시작을기다리고있다.

막판실점하며오만전승리를놓친한국축구대표팀의홍명보감독은"수비에문제가있다고느끼지는못했다"며수비수들을두둔했습니다.

홍명보호는어제(20일)고양종합운동장에서열린오만과의2026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7차전에서1-1무승부에그쳤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에서57계단(한국23위·오만80위)이나아래에있는데다지난원정맞대결에서3-1로이긴바있는오만을상대로정작홈에서는졸전을펼쳤습니다.

이번A매치엔'수비의핵'김민재(뮌헨)가아킬레스건부상으로빠져'수비불안'우려가있었습니다.

홍감독은김민재대신권경원(코르파칸클럽)을선발로세워조유민(샤르자)과센터백을맡겼습니다.

전반막판황희찬(울버햄프턴)의골로앞서나간한국은후반전추가골을넣지못하다가후반35분알리알부사이디에게동점골을얻어맞았습니다.

알부사이디의슈팅에이르는과정에서한국선수들이공을멀리걷어낼기회를놓쳤습니다.

홍감독은"팀에중심적인역할을하는선수(김민재)가빠지다보면팀이흔들릴수있지만,우리수비가불안했다거나문제가있다고느끼지는못했다.권경원과조유민은잘했다.조직적으로큰문제가있지는않았다"고말했습니다.

20일경기도고양종합운동장에서열린2026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7차전대한민국과오만의경기.홍명보감독이중거리슛을시도한이태석을향해격려의박수를보내고있다.
이날대표팀전열에없었던'붙박이선수'는김민재만이아닙니다.

미드필더황인범(페예노르트)이출전명단에서빠졌습니다.

황인범이종아리근육에불편감을느껴홍감독은선수보호차원에서그를제외했습니다.

황인범대신백승호(버밍엄시티)가박용우(알아인)와함께미드필드에서며공수의연결고리로나섰습니다.

그런데이조합은,좀처럼공격의물꼬를트지못했습니다.

백승호가전반38분부상으로물러나면서투입된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황희찬(울버햄프턴)의선제골을도왔습니다.

홍감독은"새로운조합의선수들이나가서경기시작부터어려움이있었다"면서"후반에는스타트가좋았지만,우리가너무쉬운볼을상대에넘겨주다보니전체적으로이기면서도이기고있지않다는느낌을받았다.라인도조금씩내려갔다"고말했습니다.

홍감독은"오늘경기는최종예선에돌입한뒤가장좋지않은경기력을나타냈던경기"라고말했습니다.

안좋은흐름은막판까지이어졌습니다.

이강인이상대와경합하는과정에서넘어졌고,왼쪽발목부상으로교체되고말았습니다.

홍감독은"(이강인이한국에)도착하고하루훈련하고나와서전반부터나가는건계획에없었다"면서"부상은지켜봐야할것같다.왼쪽발목에붓기가있는데,(발목을)삔것같기도하다"고덧붙였습니다.

한편,승리나다름없는무승부를지휘해낸라시드자베르오만감독은"우리가수비를잘했다.한국엔공간을생기면득점을만들어낼수있는공격수들이많기에최대한페널티지역밖으로밀어내려고했는데계획한대로잘됐다"고말했습니다.

한국축구장의열악한잔디환경이축구계화두로떠오른가운데,라시드감독은이날그라운드에대해"잔디가부드럽다고생각했다.공이잘튕겨나간다고생각했다.스터드가잔디속으로들어가는듯한느낌이었다.다른잔디와는달랐다"고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5-03-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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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핸드볼 H리그, 3위 따라잡느냐 5위에 따라잡히느냐 기로에 선 서울시청

21일부터23일까지부산광역시기장체육관에서신한SOL페이24-25핸드볼H리그여자부3라운드제3매치데이네경기가펼쳐진다.이번매치에서는서울시청이3위삼척시청을추격할수있을지,아니면5위부산시설공단에따라잡힐지가가장큰관심이다.삼척시청과경남개발공사는2위자리를두고경쟁을벌이고,부산시설공단은플레이오프진출의한가닥희망을쫓는다.선두SK슈가글라이더즈는이번매치에서정규리그우승확정과17경기무패행진을노린다.사진신한SOL페이24-25핸드볼H리그서울시청과경남개발공사의경기모습,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21일저녁8시]인천광역시청vs삼척시청21일저녁8시에는8위인천광역시청(1승15패,승점2점)과3위삼척시청(10승1무5패,승점21점)이맞붙는다.상대전적에서는삼척시청이2연승을거뒀다.인천광역시청은현재12연패를기록하며부진에빠져있다.최근5경기에서30골이상을내주며수비에서큰문제를보이고있는데,공격은그나마20골중반을기록하면서살아나는모양세다.이효진,강은서등의활약과구현서와박서희등신예들의활약이있지만,전반적인경기력은여전히어려움을겪고있다.반면,삼척시청은서울시청과의3위싸움에서우위를점하고있으며,2위경남개발공사와도승점차가2점으로좁혀져있다.인천광역시청과의두경기에서모두여유있게승리한바있는삼척시청은이번경기에서이겨놓고전후를따져야한다.승리시2위와의승점차이를줄이거나4위서울시청과승점차이를벌릴수있기때문이다.[22일오후1시]서울시청vs경남개발공사22일오후1시에는4위서울시청(8승3무5패,승점19점)과2위경남개발공사(11승1무4패,승점23점)가맞붙는다.상대전적에서는1승1패로팽팽했다.서울시청은3위삼척시청과의격차를좁히기위해이번경기에서반드시승리해야한다.패할경우5위부산시설공단에승점1점차로추격당할위험이있어,플레이오프진출을위해서도중요한경기다.서울시청은기복이큰경기력을보이고있어안정적인모습이필요하다.경남개발공사는최근7위대구광역시청과무승부를기록하는바람에2위자리를위협받고있다.이번경기를승리하지못하면삼척시청과승점이같아질수있어2위싸움이더욱치열해진다.경남개발공사는서울시청을잡고승점을지켜야하며,반등이필요한상황이다.[22일오후5시]광주도시공사vsSK슈가글라이더즈22일오후5시에는6위광주도시공사(4승2무10패,승점10점)와1위SK슈가글라이더즈(16승,승점32점)가대결한.상대전적은무패행진을하고있는SK슈가글라이더즈가모두승리를거뒀다.광주도시공사는경기를조율하며팀을이끌었던송혜수가부상으로시즌아웃되면서큰타격을입었다.지난경기에서송혜수의공백이크게느껴졌으며,연지현을비롯한다른선수들의경기력에도영향을미쳤다.광주도시공사는이경기에서큰어려움을겪을것으로예상되지만,선두SK슈가글라이더즈를상대로어떤전략을구사할지궁금하다.SK슈가글라이더즈는이번경기에서승리하면정규리그우승을확정지으며,전승우승을향해한발더나아간다.벤치멤버들과주전선수들의체력안배를고려한전략으로강력한전력을유지하고있는SK슈가글라이더즈는광주도시공사와의경기에서승리를거두며전승우승이라는새로운목표를향해나아갈것으로보인다.[23일오후2시]부산시설공단vs대구광역시청23일오후2시에는부산시설공단(8승8패,승점16점)이대구광역시청(2승1무13패,승점5점)과맞붙는다.상대전적에서는부산시설공단이2연승을거뒀다.부산시설공단은5연승을거두며상승세를타고있었으나,최근4연패에빠지며다시어려움을겪었다.하지만지난경기에서광주도시공사를꺾고연패에서탈출하며플레이오프진출의희망을이어가고있다.서울시청과의격차를좁히기위해서는이경기에서반드시승리가필요하다.대구광역시청은7위가확정적이지만,최근경남개발공사와의경기에서무승부를기록하며가능성을보였다.슛성공률이좋아지며경기가풀리기시작한대구광역시청은최근광주도시공사의상황이어려워지면서6위까지노려볼수있는상황이다.안정적인경기력을유지하는것이관건이다.[김용필MK스포츠기자]

25-03-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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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체육회, 김택수 선수촌장 내정자와 호흡 맞출 부촌장 공개 채용

이사회승인받아공모진행…서류전형-면접거쳐내달선임계획대한체육회가입주한올림픽회관전경[촬영이동칠](서울=연합뉴스)이동칠기자=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가개방형직위인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부촌장을공개채용한다.체육회는국가대표선수훈련·관리·교육을책임지는선수촌부촌장공개모집과관련한안건을오는27일첫이사회때승인을받아공모절차에들어갈계획이다.이에따라선수촌장으로내정돼이사회승인을앞둔김택수(55)선수촌장내정자와호흡을맞출신임부촌장은내달중에나선임될전망이다.김택수선수촌장내정자[연합뉴스자료사진]공모후서류전형과면접을거쳐부촌장최종합격자가결정된다.부촌장의임기는2년으로,선수촌장을보좌하는한편진천선수촌운영및국가대표지도자관리등업무를맡는다.부촌장제는2017년1월신설됐고,이호식,정성숙,정동국부촌장이차례로맡았다.체육회는내년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과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등굵직한국제대회가열리는만큼국가대표를체계적으로관리할수있는전문성과행정력을겸비한인물을부촌장으로선임한다는방침이다[email protected]

25-03-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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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개막 라인업엔 없지만.." 'AVG 0.417' 루키 박재현에 보내는 꽃감독의 '기대'

▲2군연습경기에서활약해1군무대에서게된신인박재현[KIA타이거즈] 시범경기에서타격,빠른발,선구안,수비능력등을보여준KIA타이거즈루키박재현이개막라인업에는들지못할것으로보입니다.지난18일프로야구개막을앞두고진행한KBC와의인터뷰에서사령탑이범호감독은박재현의1군진입가능성에대해"개막라인업에는못들어갈거같다"면서"대주자,대수비로출전해프로에서적응하는게우선"이라고밝혔습니다.이번시범경기6경기에서타율0.417(12타수5안타)1타점2도루4볼넷OPS0.980등을기록하며맹활약한박재현은지난2025KBO신인드래프트에서KIA의3라운드지명을받았습니다.당시KIA스카우터는박재현에대해"주력및수비능력등운동능력이좋다"는평가를내렸습니다.고교시절내야수를봤지만지난겨울프로에서본격적으로외야수업을받았습니다.▲지난14일두산과의시범경기서대주자로나선박재현이도루에성공하는모습[KIA타이거즈]  2군연습경기에서호평을받은박재현은사령탑의부름에1군무대에서도데뷔기회가찾아왔습니다.비록시범경기이긴하나고졸루키의활약에사령탑은흡족해했습니다.이감독은박재현에대해"퓨처스에있는선수가굉장히좋다라고해서좀데려와서경기를해봤는데앞으로성장할수있는큰기대가되는선수인것같다"며"앞으로저희외야에서어떤힘을보태줄지좀굉장히기대되고그런시즌이되지않을까라고생각한다"고호평했습니다.앞서박재현의두각에개막라인업진입가능성이점쳐지기도했습니다.현재KIA의외야수는주전이우성,최원준,나성범을필두로백업인이창진,박정우,김석환,박재현등이있습니다.백업1순위인이창진은지난3월오키나와캠프에서햄스트링불편함을호소하며이른귀국을했고이번시범경기에도모습을드러내지않았습니다.▲스프링캠프에서타격훈련중인김석환[KIA타이거즈]또다른외야자원인김석환은지난2월일본팀히로시마도요카프와의연습경기에서벼락같은홈런을쏘아올리며기대감을보였지만시범경기에서6타수무안타로침묵하며현재2군경기를소화하고있습니다.이러한상황으로봤을때백업외야수2명을놓는다면박정우,박재현이유력한상황입니다.이에대해이감독은"팬분들이봤을때박재현선수가굉장히잘한다라고느낄수도있지만저희가봤을때는프로1년차에들어와서성장을하고적응하는시간도좀필요하다"고생각을전했습니다.▲지난18일KBC취재진과인터뷰하는이범호감독 이어"주전선수들을개막라인업에넣고박재현선수가대주자라든지대수비라든지한번씩타석에들어와서프로야구에적응하는시점에큰성장을하는그런능력을갖추고있는선수"라고평가했습니다.사령탑의말대로라면박재현은개막전에출전은하지못하더라도대주자와대수비로1군경험치를쌓게될것으로보입니다.박재현또한앞선인터뷰에서"(1군에)최대한오래있으려고노력하겠다"며"개막엔트리에못들었다고해도기죽지않고계속보여줄것많이보여주겠다"는포부를밝혔습니다.#광주#KIA타이거즈#박재현#개막엔트리

25-03-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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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IOC 131년 역사상 첫 '여성' 위원장 탄생... 아프리카 출신도 최초 '올림픽 수영 金 출신'

[스타뉴스|신화섭기자]커스티코번트리신임IOC위원장이20일(현지시간)당선후기자회견을하고있다./AFPBBNews=뉴스1관계자와포옹하는코번트리(가운데)신임IOC위원장./AFPBBNews=뉴스1국제올림픽위원회(IOC)131년역사상처음으로여성및아프리카출신위원장이탄생했다.짐바브웨의커스티코번트리(41)IOC집행위원이20일(현지시간)그리스코스타나바리노에서열린제144차총회에서투표를통해제10대위원장으로선출됐다고AP통신등이보도했다.코번트리는1차투표에서과반을얻어세바스찬코(영국)와후안안토니오사마란치주니어(스페인)를제쳤다.이로써코번트리는1894년IOC창설이래최초의여성및아프리카출신위원장이됐다.앞서9명의위원장들은모두남성이었고,국적은유럽이8명,미국이1명이었다.코번트리위원장은"이번선출은IOC가진정한글로벌조직으로발전했으며,다양성을받아들이는조직으로성장했음을보여주는강력한신호"라고당선소감을밝혔다.커스티코번트리신임IOC위원장이당선직후소감을말하고있다./AFPBBNews=뉴스1오는6월24일공식취임하는코번트리위원장은2004년아테네올림픽과2008년베이징올림픽수영여자배영200m금메달리스트로짐바브웨체육부장관을지냈다.IOC위원장의임기는8년이고,4년연장이한차례가능하다.전임토마스바흐위원장(독일)은12년간IOC를이끌었다.코번트리위원장은전라북도가후보로나서는2036하계올림픽개최지선정에도영향을미칠전망이다.그는"바흐전위원장과협력해인수인계를진행할예정"이라며"향후몇달간여러아이디어를종합하고,후보자들과논의하며IOC를하나로모으고새로운출발을하고싶다"고말했다.

25-03-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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