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문체부, 교육부의 최저학력제 미달 선수 구제 결정 ‘환영’

2019홍천전국유소년클럽배구대회장면.본기사와직접적인관계가없는사진임.한국배구연맹제공교육부가최근최저학력에미도달한초·중학생선수의경기대회참가제한규정적용을한시적으로유예한데대해문화체육관광부가환영한다는뜻을밝혔다문체부는12일‘문체부,초·중학생선수최저학력권리구제결정환영’이라는제목으로보도자료를배포했다.문체부는“차관급학교체육정책협의체를통해제도개선을요청하고협의를진행했다”며“현최저학력제의위헌을구하는헌법소원에대해초·중등학교학생선수의권리구제가필요하다는의견서도헌법재판소에제출했다”고설명했다.문체부는이어“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최저학력제개선이필요하다는의견서를채택해소관위원회인교육위원회에전달했다”고덧붙였다.지난5일국회에서는기초학력보장프로그램이수시대회참가허용대상을‘고등학교학생선수’에서‘학생선수’로확대하는‘학교체육진흥법’개정안이발의돼교육위원회전체회의에서가결됐다.문체부장미란제2차관은“그동안체육현장에서최저학력제로어려움을호소했던학생선수에게공정한경쟁과대회참가의기회를열어준교육부의적극적인조치를환영한다”며“그간물심양면으로노력한체육계,국회,언론관계자모두에게감사드린다”고말했다.장차관은“학생선수들이현장에서기량을마음껏펼칠수있는계기가되기를바란다”며“문체부는앞으로도학교체육현장의문제를해결하고효과적인지원책으로학생선수와지도자를뒷받침하기위해교육부와협업해나가겠다”고덧붙였다.그간고등학교학생선수는최저학력에도달하지못한경우기초학력보장프로그램을이수하면경기대회를참가할수있으나,초·중학생선수는비슷한경우에도경기대회에참가하기힘들었다.초·중학교학생선수중운동을포기하는사례가증가했다.최저학력에미도달한초·중등학교학생선수들이어려움을호소해왔고부모들이행정소송까지진행한끝에교육부의정책변화를이끌어냈다.교육부는“대회에참석하지못한학생선수들의피해가사후보정또는회복가능성이희박하고,진로·진학을위한권익을빠르게보호해주는것이바람직하다고판단해법개정전예외적으로유예를허용했다”고설명했다.교육부는초·중학생선수들이최저학력에미도달한경우반드시기초학력보장프로그램을이수하도록하고학교의장이경기대회참가를허용하도록안내할계획이다.이번조치는‘학교체육진흥법’개정안이최종적으로본회의를통과해개정법률이시행되기전까지한시적으로적용된다.오석환차관은“학생선수의안정적인대회참가기회제공을통해자신의특기와흥미를살려진로를찾아가는데도움이될것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24-11-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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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2024년안전안심체육시설선정120개시설중최종6개소대상으로진행9일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실시!안전한체육시설의표준모델구축기여2024년안전안심체육시설우수사례발표대회시상자들./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2024년안전안심체육시설우수사례발표대회대상을수상한ATS스포츠센터유현택대표(왼쪽)과김찬스포츠시설안전실장./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조현재,이하체육공단)이'2024년안전안심체육시설우수사례발표대회'를개최했다.체육공단은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인촌)와함께소규모체육시설의안전관리문화확산을목적으로지난2021년부터'안전안심체육시설선정사업'을추진하고있다.지난해까지총188개소의'안전안심체육시설'을선정했다.9일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개최된발표대회는소규모민간체육시설의안전관리표준이되기위한모범사례발굴을위해지난해에이어두번째로펼쳐졌다.올해는'안전안심체육시설선정사업'에참여한120개체육시설을대상으로실시됐다.예선을거쳐최종본선에오른6개시설이유아·어린이친화안전활동지원사례,안전관리문화정착·확산을위해노력한사례를주제로현장발표를진행한결과,시설설계부터운영·관리까지3중안전안심관리시스템을도입해유아·어린이를위한복합스포츠체육시설의표준모델제시로가장높은평가를받은'ATS스포츠센터'가대상영예를안았다.이외에도'부천화랑태권도'와'별하GT금오도장'이최우수을받았고,'골든타임FC축구인생연구소(부천옥길범박항동점)','비상태권도장','줄친구점프점프엄궁'이우수상을거머쥐었다.체육공단관계자는"이번발표대회가다양한모범사례발굴과업종별안전관리표준모델구축에도움이될것으로생각한다"며"모범사례의적극적인홍보를통해전국체육시설에안전관리문화가정착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전했다.

24-11-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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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펜싱 김준호, 레슬링 김현우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사격김서준,양궁장혜진등도양궁임시현,두화정심판등은대통령표창펜싱김준호(화성시청)와레슬링김현우(삼성생명)가체육훈장청룡장을받는다.김현우[사진=김현민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12일서울더플라자호텔에서'체육발전유공포상및대한민국체육상전수식'을한다.우리나라체육위상을높인선수,지도자들의공로를치하하는자리다.공적내용,대회별평가기준에따른점수,국제대회충족여부등을검토해대상을선정한다.올해수훈·수상자는체육훈장서른명,체육포장여섯명,대한민국체육상여덟명등마흔네명이다.최고등급인청룡장은김준호와김현우를비롯해사격김서준(부산광역시청),양궁장혜진(한국토지주택공사),류수정계명대양궁감독,윤추자성남시장애인체육회보치아감독등이수훈한다.김준호는2020도쿄올림픽남자사브르단체전,김현우는2012런던올림픽그레코로만형66㎏급에서각각금메달을땄다.김서준은세계사격선수권대회금메달등다수국제대회에서우수한성적을거뒀고,장혜진은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2관왕에올랐다.류감독은여자양궁국가대표팀에서선수들과우수한성적을합작했고,윤감독은2007년부터보치아선수들을육성해패럴림픽등주요대회를휩쓸었다.한국남자펜싱사브르대표팀이25일라이프치히세계선수권에서우승한뒤캐극기를펼치고있다.(왼쪽부터)김준호,김정환,오상욱,구본길/[이미지출처=연합뉴스]체육훈장맹호장은육상전민재(전북장애인체육회),볼링권민규(경기도장애인볼링협회),레슬링문의제(삼성생명),성낙준여수시청롤러감독,양궁이특영,사격이호림등여섯명에게돌아간다.김진영경북장애인사이클연맹감독과볼링신백호(전남장애인볼링협회),양현모충남도청레슬링감독,볼링육근범(대전장애인볼링협회),근대5종황우진(광주광역시청),조정원세계태권도연맹총재는체육훈장거상장을받는다.체육훈장백마장은우슈김명진,김종석광주광역시보디빌딩협회장,양궁컴파운드서정희(전하이트진로),핀수영장성혁,수영최규웅등아홉명에게주어진다.사격박민진(동해시청)과볼링심진용(대전장애인볼링협회),서정희경북체육회부회장은체육훈장기린장을수훈한다.연합뉴스양궁김연철과양세명경남유도회감독,김동식충북장애인체육회체육진흥부장,최경용경북육상연맹회장,한통정한국도핑방지위원회홍보실장등은체육포장을받는다.대한민국체육상대통령표창수상자는양궁임시현(한국체대),두화정국제펜싱연맹심판,손영욱모동중학교교장,백남식대한장애인골볼협회장,허영신한사랑학교교사등다섯명이다.최원영단양체육회사무국장과수영김우민의부친인김남규씨,근대5종전웅태의모친인방윤정씨는문체부장관표창을수상한다.

24-1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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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문체부 "초·중 학생 선수 최저 학력 권리 구제 결정 환영"

장미란문화체육관광부차관(서울=연합뉴스)서대연기자=장미란문화체육관광부2차관이10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열린신한SOL페이2024-2025핸드볼H리그개막식에서시구에앞서인사말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문체부)는교육부가최저학력에도달하지못한초·중등학교학생선수의경기대회참가제한규정적용을유예한다고결정한것에환영한다는입장을밝혔다.문체부는12일입장문을내고"그동안최저학력제시행으로최저학력에미도달한학생선수는학생선수자격으로모든형태의경기대회에참가할수없어현장에서초·중등학교학생선수들이어려움을호소해왔다"며"이번교육부의최저학력미도달초·중등학교학생선수의경기대회참가제한규정적용유예결정을환영한다"고밝혔다.교육부는전날적극행정위원회심의를거쳐학교체육진흥법제11조제1항적용을한시적으로유예한바있다.이조항은학생선수가일정수준의학력기준에도달하지못한경우,교육부령으로정하는경기대회참가를학교장이허용해서는안된다는'최저학력제'를규정하고있다.다만고등학생선수는최저학력에도달하지못했을경우기초학력보장프로그램을이수해경기대회에나갈수있다.이번유예조치에따라최저학력에도달하지못해올해9월1일부터2025년2월말까지대회출전이불가능했던초·중학생선수3천675명이대회에나갈수있을것으로예상된다.이조치는학교체육진흥법개정안이최종적으로국회본회의를통과해시행되기전까지한시적으로적용된다.문체부는그동안최저학력제개선을위해노력해왔으며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최저학력제개선이필요하다는의견서를채택해소관위원회인교육위원회에전달했다.또최근국회에서는기초학력보장프로그램이수시대회참가허용대상을고등학교학생선수에서학생선수로확대하는학교체육진흥법개정안이발의돼교육위원회전체회의에서가결된바있다.장미란문체부제2차관은"학생선수에게기회를열어준교육부의적극적인조치를환영하며그간물심양면으로노력한체육계와국회,언론관계자모두에게감사드린다"며"문체부는앞으로도학교체육현장의문제를해결하고효과적인지원책으로뒷받침하기위해교육부와협업할것"이라고밝혔다[email protected]

24-1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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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양궁 임시현,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

양궁임시현전국체전출전(진주=연합뉴스)김동민기자=임시현(한국체대·파리하계올림픽금메달리스트)선수가11일오후경남진주공군교육사령부연병장에서열린제105회전국체전양궁공식연습에서과녁확인이동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올해파리올림픽양궁3관왕에오른임시현(한국체대)이제62회대한민국체육상경기상수상자로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문체부)는12일올해체육발전유공포상및제62회대한민국체육상전수식수상자명단을발표했다.대한민국체육상경기상부문에서는임시현이수상의영예를안았고,심판상두화정(국제펜싱연맹),공로상손영욱모동중학교교장,장애인체육상대한장애인골볼협회백남식회장과한사랑학교허영신교사등5명이대통령표창을받는다.또수영국가대표김우민(강원도청)의아버지김규남씨와근대5종국가대표전웅태(광주광역시청)의어머니방윤정씨가단양시체육회최원영사무국장과함께문체부장관표창수상자로정해졌다.1963년제정된대한민국체육상은국민체육발전과진흥에공적이있는사람에게주는상이다.지난해에는육상국가대표우상혁(용인시청)이경기상을받았다.임시현은지난해항저우아시안게임3관왕에오르며한국양궁의위상을드높인공적을인정받아올해경기상수상자가됐다.임시현은항저우아시안게임과파리올림픽에서연달아한국선수단최우수선수(MVP)에뽑혔고,올해전국체전역시MVP도휩쓸었다.또올해2월에는대한체육회선정체육대상도받았다.레슬링김현우[대한레슬링협회제공.재배포및DB금지]체육발전유공부문에서는체육훈장30명,체육포장6명등총36명이수훈대상자로이름을올렸다.선수·지도자부문에서는사격김서준(부산시청),펜싱김준호(화성시청),레슬링김현우(삼성생명),양궁류수정감독(계명대)과장혜진차장(한국토지주택공사),보치아윤추자(성남시장애인체육회)6명이최고등급인체육훈장청룡장을수훈한다.세계태권도연맹조정원총재는국가체육발전유공자부문에서체육훈장거상장을받는다.1973년시작된체육발전유공은체육발전에공을세워우리나라체육의위상을높이고,국가체육발전에공헌한선수와지도자등체육인에게주는체육분야최고영예의서훈이다.체육훈장청룡장,맹호장,거상장,백마장,기린장,체육포장순으로등급이나뉜다.2024년체육발전유공포상및제62회대한민국체육상전수식은12일오후서울중구더플라자호텔에서열린다.행사에참석해유공자들에게상을수여하고격려할예정인유인촌문체부장관은"우리국민에게감동과희망을선물해준체육인들에게감사드린다"며"문체부는선수와지도자들이운동에만전념하도록제도와환경을만드는데정책적지원을다하겠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

24-1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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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암투병 중 턱걸이 대회 1등까지…"동기 부여 되길"

유튜브채널'파워POWER'운동영상화제2021년부터운동영상…턱걸이대회1등도암투병사실공개…20번넘게수술받아와[서울=뉴시스]유튜브채널'파워POWER'는지난해4월22일'자만하지말고안주하지말고계속해서정진하라'라는제목의영상을게재했다.(사진=파워채널캡처)[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이창환기자='운동초보'를자처한한20대대학생이여러가지체육대회에참가하는콘텐츠를다루고있다.암환자로서누군가에게동기부여가되기위해영상을올리기시작했다는제작의도가눈길을끈다.11일오후기준약1만3000명의구독자를보유한유튜브채널'파워POWER'는지난2021년2월7일턱걸이영상을올리면서활동을시작했다.채널설명으로는'운동초보다.잘부탁드린다'는문구를쓰고있다.해당채널내90개에달하는3분이내영상들에는대부분20대대학생인운영자김모씨의운동장면이담겼다.동네놀이터나집안에서맨몸운동을하는모습을보여주는식이다.특히지난해말께부터는전국무예대축전,로드오브더바(Lordofthebar),K-맨몸운동대회와같은행사에출전해풀업부문1위를차지했다는소식을전하기도했다.올해10월초열린K-맨몸운동대회의경우,50개가넘는턱걸이성적을기록했다.그는당시"제가암치료를받는중인데이렇게할수있다는모습을보여줘서누군가에게도동기부여가됐으면좋겠다"는소감을내놨다.외관상운동능력이탁월하고신체건강한청년으로보이는그가누리꾼들로부터'귀감이돼주셔서감사하다''인간은한계가없다는것을보여준다''해내시는게너무대견하다'등감사및위로의메시지를받는이유가여기에있다.앞서그는약1년전유튜브를시작으로최근인스타그램에서까지자신이암환자라는사실을밝혔다.구체적인병명은언급하지않았으나,그가7살무렵생겨난암이완치되지않으면서20번넘게수술을받아왔던것으로전해졌다.그는지난달25일올린'저는암환자입니다.그런데좀많이강한'이라는제목의영상을통해"암때문에욱신거려잠을못이뤘는데병원으로가는길은이상하리만치편안했다"며"야속하게도병원에도착하니두려움이엄습했다"고털어놨다.이어"처음수슬받을때정말무서웠고,10번째는익숙해졌고20번째가넘어가니다시무서워졌다"며"하지만,그두려움이나를여기로이끌었다"고피력했다.2021년부터3년간운동을하거나대회에참가하는등의노력하는장면도함께보여줬다.그러면서"뼈가변형되고신경이마비되고어깨가내려앉고신체의영구적인손상을입어도도전을계속했다"며"항상할수있다고되뇌었다.채널명'POWER'는프랑스어기원으로'할수있다'는뜻도품고있다"고덧붙였다.실제로김씨의채널을찾는이들중에는암환자를비롯한환우본인이나그들의가족이방문해'용기를얻어간다'는취지의반응을남기는모습이다.◎튜브가이드▶홈페이지:https://www.tubeguide.co.kr▶기사문의/제보:[email protected]

24-11-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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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승인 여부에 직무정지 영향 미칠까

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전체회의최종결정앞두고시선집중국감출석한이기흥대한체육회장(서울=연합뉴스)신준희기자=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22일국회에서열린문화체육관광위원회국정감사에출석,의원질의를듣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이동칠기자=대한체육회장3선을노리는이기흥(69)현회장이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직무정지'를통보받은가운데이회장의연임승인여부결정에어떤영향을미칠지에관심이쏠리고있다.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김병철)는12일오후2시서울송파구방이동올림픽회관에서전체회의를열어이기흥회장의연임승인안건등을처리할예정이다.이기흥회장으로선내년1월14일열리는제42대체육회장선거에도전하기위해통과해야할첫관문이다.현행체육회정관상체육회장을포함한임원은임기를한차례연임할수있고,세번째로연임하려면스포츠공정위심의를거치도록하고있다.스포츠공정위는지난4일소위원회를열어사전심의를했고1차심사내용을토대로이날전체회의에서연임여부에대한결론을내린다.공정위는규정에따라위원장1명과부위원장3명이내,위원15명이하로위원회를구성하고,징계를제외한안건은재적의원과반수출석에출석위원과반수찬성으로의결한다.이날심의의최대관심은이회장이임원연임제한예외인정심의를통과할지여부다.체육회정관에는공정위심사를통과할수있는'예외'조항으로재정기여및주요국제대회성적과함께국제스포츠기구임원진출시임원경력이필요한경우를규정하고있다.공정위평가기준에서는100점만점을기준으로정량평가와정성평가를50대50비율로구성하고있다.정량평가에서는국제기구임원진출(10점),재정기여도(10점)및단체운영건전성(10점)등공통지표(50점)로나뉘어있다.위원들이자체평가하는정성평가에서는▲국제기구임원당선을위한노력및가능성(20점)▲종목·지역체육발전비전제시(10점)▲재임기간중공헌(10점)▲임원으로서의윤리성,청렴도제고방안(10점)등이배점항목으로돼있다.공정위심의를앞두고이회장은문체부로부터직무정지를통보받았고,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직도정년(70세)에걸려임기는내년말에끝난다.문체부는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이이회장의비위혐의에대해수사기관에수사의뢰를함에따라체육회장직'직무정지'를통보했다.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에따르면주무기관(문체부)의장은공공기관(체육회)의임원이금품비위및채용비위등비위행위를한사실이있거나혐의가있는경우로서윤리경영을저해한것으로판단되는경우수사또는감사를의뢰해야하며,해당임원직무를정지시킬수있도록규정하고있어서다.수사결과발표내용에따르면2022년국가대표선수촌직원채용과정에서이회장이자녀의대학친구인A씨가부당하게채용되도록압력을행사한것으로알려졌다.이회장에대한직무정지는평가지표상의'임원으로서의윤리성및청렴성'항목에해당하기때문에일정정도위원들의평가에영향을줄수있다.아울러지난2019년국가올림픽위원회(NOC)대표자격으로IOC위원으로뽑힌이회장이현행규정상내년12월31일로임기가종료된다는점도어떻게작용할지도관심거리다.IOC는정년에이른위원중최대5명에한해최장4년간임기를IOC총회투표에서연장할수있도록예외규정을두고있지만정년연장은올림픽개최를앞둔나라의IOC위원이거나올림픽정신실현을위해특별히기여한위원에게만제한적으로허용된다.이회장이내년1월14일체육회장선거를앞두고연임도전의첫시험대를통과할지주목된다[email protected]

24-11-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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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7세 23일…'당구 천재' 김영원, PBA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

NH농협카드챔피언십결승전서오태준꺾고정상프로당구최연소우승을일군김영원(PBA제공)(서울=뉴스1)안영준기자='10대당구천재소년'김영원(17)이프로당구역대최연소우승을일궜다.김영원은11일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NH농협카드PBA-LPBA챔피언십2024-25PBA결승전서오태준(크라운해태)을세트스코어4-1(15-1315-57-1515-1215-8)로꺾고정상을차지했다.2007년생김영원은17세23일의나이로우승,프로당구최연소챔피언이자10대선수로는최초의우승타이틀을얻었다.앞서2020-21시즌개막전(SK렌터카챔피언십)서LPBA김예은(웰컴저축은행)이세운20세11개월13일을훌쩍앞당겼다.2022-23시즌챌린지투어(3부)에서만15세의나이로프로당구무대에데뷔한김영원은지난시즌드림투어(2부)로승격,두차례준우승을기록하며두각을나타냈다.5차투어(휴온스챔피언십)서는'벨기에강호'에디레펀스(SK렌터카)를꺾는등32강까지진출해10대돌풍을일으키기도했다.프로당구최연소우승을일군김영원(PBA제공)프로3년차인올시즌에는기량이더만개했다.1부투어로승격한시즌첫대회(우리금융캐피탈챔피언십)부터준우승을차지하더니140일만에다시결승에올라이번에는기어코우승트로피를거머쥐었다.PBA22번째이자대한민국11번째PBA챔피언에등극한김영원은우승상금1억원을손에넣었다.김영원은"첫우승이라아직도얼떨떨하다.개막전결승에올라서준우승을했는데,당시결승전경험이큰경험이됐다"면서앞으로도두번째,세번째우승을목표로열심히달려나가겠다"고밝혔다.

24-11-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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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LPGA 투어 2승 김아림, 세계 랭킹 57위…마다솜은 60위

▲김아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통산2승을달성한김아림이여자골프세계랭킹57위가됐습니다.

김아림은10일(한국시간)미국하와이주호놀룰루에서끝난LPGA투어롯데챔피언십에서우승했습니다.

지난주세계랭킹72위였던김아림은15계단이올라57위에자리했습니다.

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2024시즌마지막대회였던SK텔레콤·SK쉴더스챔피언십에서정상에오른마다솜은지난주74위에서14계단이상승한60위가됐습니다.

9월말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에서우승하고,11월초에쓰오일챔피언십과SK텔레콤·SK쉴더스챔피언십을연달아제패한마다솜은이기간세계랭킹을147위에서60위로끌어올렸습니다.

넬리코르다(미국)가여전히1위를지켰고,인뤄닝(중국)이2위가되면서2위였던릴리아부(미국)가3위로밀렸습니다.

교포선수리디아고(뉴질랜드)가4위이고,10위내한국선수는6위유해란과10위고진영2명입니다.

양희영이11위,김효주가19위를차지했고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뛰는신지애가27위,KLPGA투어2024시즌3관왕윤이나는28위입니다.

남자골프세계랭킹은스코티셰플러(미국)가1위,잰더쇼플리(미국)와로리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2,3위를달리는등상위권에변화가없습니다.

한국선수는임성재22위,안병훈25위,김주형26위순입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2024시즌상금,대상포인트,평균타수등주요부문을휩쓴장유빈은130위에올랐습니다.

장유빈은2023년말세계랭킹446위에서300계단넘게순위를끌어올렸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4-11-1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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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장현식도 'FA 대박'…4년 52억 원 LG행

<앵커>

예년보다선수들의몸값이크게높아진프로야구FA시장에또하나의대형계약이발표됐습니다.KIA에서뛰던장현식투수가중간계투요원으로는역대두번째로높은'4년52억원'에LG로이적했습니다.

이성훈기자입니다.

<기자>

LG는장현식과계약금16억원·연봉36억원등4년총액52억원에FA계약을맺었다고발표했습니다.

원소속팀KIA와삼성도오퍼를던졌지만성적에따른옵션없이52억원을'전액보장'한LG가'장현식쟁탈전'의최종승자가됐습니다.

올시즌고우석의미국진출과,기존투수들의부상과부진속에불펜이무너져고전했던LG는,지난4년간가장잦은'이틀연속등판'과4번째로많은홀드를기록한'마당쇠'장현식을영입해불펜을강화했습니다.

[장현식/LG투수:처음부터너무적극적으로저의가치를알아봐주셔서이적을선택하게됐습니다.너무기쁩니다.]

4년총액52억원은마무리가아닌중간계투요원의FA계약으로는2015년삼성안지만의'4년65억원'에이어역대두번째거액입니다.

롯데에잔류한마무리투수김원중이4년총액54억원에계약했지만성적에따른옵션이10억원포함됐고,LG의토종에이스임찬규의지난해FA계약4년총액50억원에옵션24억원이포함된것과비교하면,장현식의계약이파격적으로선수에게유리한조건이라는걸알수있습니다.

이로써이번FA시장에나온선수20명중8명이당초예상보다높은액수로계약을마쳤습니다.

(영상편집:하성원,디자인:김규연,화면제공:LG트윈스)

24-11-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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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기흥 체육회장 '직무정지'…'3연임' 갈림길

<앵커>

대한체육회이기흥회장이각종비위혐의로수사를받게된가운데,문화체육관광부가전격적으로이회장의직무를정지시켰습니다.

이정찬기자입니다.

<기자>

대한체육회를조사해온국무조정실은그제(10일),직원부정채용과횡령,배임등의혐의로이기흥회장에대해수사를의뢰했습니다.

이회장은앞서대한테니스협회장보궐선거를방해한혐의로도수사의뢰된상황인데,어제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전체회의에출석한유인촌문체부장관은,"국무조정실과스포츠윤리센터의징계요구가있을경우이회장을'직무정지'하겠다"고밝혔습니다.

[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장관:대한체육회장은저희들이업무정지를시킬수있습니다.확인이되면직무정지를할거고요.]

수사과정에서더많은비리가드러날것이라고말했습니다.

[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장관:오히려시작입니다.본격적으로조사를하게되면이거보다훨씬더많은여러가지비리가나올거로생각하고있습니다.]

유장관이예고한대로문체부는어제저녁보도자료를통해이회장의직무정지사실을알렸습니다.

'3연임'을노리는이회장이차기선거에출마할수있는지'승인'여부는,오늘열리는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전체회의에서결정될예정입니다.

지난4일사전심사에서는이회장이'통과기준점수'인60점을넘긴것으로확인됐지만,수사의뢰가큰변수로떠올랐습니다.

(영상편집:장현기)

24-11-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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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허훈 '더블-더블'…KT 3연승으로 단독 4위

프로농구kt가더블더블을기록한허훈을앞세워,정관장을꺾고홈3연승을달렸습니다.

허훈은내외곽을넘나들며화려한공격력을뽐냈습니다.

3점슛3개를포함해18득점에11어시스트로더블더블을기록했습니다.

여기에악착같이달려들며블록슛까지선보였습니다.

KT는허훈과함께팀내최다20득점을기록한박준영의활약으로안방에서3연승을달리며단독4위로올라섰습니다.


24-11-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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