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리그여자부MVP박새영(H리그제공)(서울=뉴스1)안영준기자=핸드볼H리그의박광순(하남시청)과박새영(삼척시청)이신한SOL페이2024-25H리그정규리그남녀부MVP에선정됐다.한국핸드볼연맹은전날(13일)남녀부MVP시상을진행하고,부상으로트로피와상금300만원을지급했다고14일발표했다.정규리그MVP선정에는한국핸드볼연맹투표인단,핸드볼출입기자단,남녀부14개팀감독및주장등총97명이투표인단으로참가했다.여자부는삼척시청박새영이26.33%,남자부는하남시청박광순이51.89%의득표율로영예의MVP를차지했다.박새영은이번시즌21경기에서291세이브로세이브부문1위,39.38%로방어율부문2위를차지했고공격에서도4골에20도움을기록하며삼척시청의정규리그2위도약에큰공을세웠다.박새영은"최고선수상을받아여한이없다"면서"포스트시즌에도MVP다운모습을보여드리겠다"고말했다.H리그남자부MVP박광순(H리그제공)박광순은174골로득점부문1위,69도움으로어시스트부문4위를차지하며하남시청이3년연속정규리그3위성적으로플레이오프에진출하는데주도적역할을했다.박광순은2020-21시즌에이어4년만에정규리그MVP를수상했다.박광순은"이때만을기다렸다.이번시즌에정말준비를잘했기때문에한번욕심을내보자했는데이렇게MVP를받게돼너무좋다"며웃었다.한편정규리그를모두마무리한2024-25H리그는잠시숨을고른뒤17일남자부플레이오프를시작으로'포스트시즌'에돌입한다.
탁구협회전현직임직원2명,배임혐의로고발'선수바꿔치기'의혹은"재심의사실·문서없어"[서울=뉴시스]스포츠윤리센터로고.(사진=스포츠윤리센터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하근수기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가국가대표선수바꿔치기와임직원인센티브부당지급의혹을이유로대한탁구협회측에징계를요구했다.윤리센터는14일"국가대표선발과정에서적법한절차로추천된선수를탈락시키고,다른선수로바꾼모협회에대해기관경고를요청했다"고밝혔다.취재결과해당단체는탁구협회로알려졌다.또윤리센터는탁구협회와관련해"후원및기부금에대한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한것과관련해전현직임직원중2명은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4명은직무태만및정관등규정위반으로징계를요구하기로했다"고덧붙였다.관련의혹은지난1월제42대대한체육회장선거후보정책토론회당시강승민후보가유승민후보(현대한체육회장)에대해탁구협회장시절후원금을페이백했고,2020도쿄올림픽탁구국가대표선발때선수바꿔치기를했다고주장하면서제기됐다.유후보는"근거없는비방"이라며"사실에근거하기보단특정세력이제기한부정확한주장을믿고도덕성문제를언급해선거에타격을입히려는의도로밖에볼수없다.특히'페이백'과'바꿔치기'라는표현은아주부적절하다고본다"고밝혔다.그러면서"강후보측의근거없는네거티브전략에강력항의하며,확실한사실에근거하지않는주장을다시펼친다면법정대응에나설것임을엄중히경고한다"고알렸다.유후보가선거에서당선된가운데윤리센터는탁구협회관계자2명이후원및기부금에대한인센티브를부당지급또는수령했다며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을결정했다고알렸다.[서울=뉴시스]황준선기자=유승민신임대한체육회장이27일오후서울용산구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열린제42대대한체육회장취임식에서취임사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윤리센터는"협회기금관리규정에따라기금의사용및변경시이사회와총회의결,대한체육회보고및문화체육관광부승인을받아야하나,피신고인이승인없이발전기금을유치하고10%에해당하는금액을인센티브로지급한것은위법하다고신고했다"고설명했다.이어"윤리센터심의위원회는행위당시협회임직원이면서자신들이유치한기금에대해스스로수천만원의인센티브를받아간피신고인2명에대해임무를위배해재산상의이익을취득하고이에협회에해당금액의손해를끼쳤다고판단해형법제356조(업무상배임죄)에따라고발하기로했다"고밝혔다.또한"또다른피신고인협회장포함4명에대해선인센티브규정제정과정에서직무를태만하거나정관등규정을위반하여인센티브를받아간사실이확인되어협회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제21조(징계사유및대상)제1항제1호및제8항,제26조(징계의정도결정)제2항에따라징계를요구하기로했다"고덧붙였다.2020도쿄올림픽당시'선수바꿔치기의혹'에대해선경고를결정했다.윤리센터는"신고인은협회가경기력향상위원회를통해여자선수A를국가대표로추천했으나,경기력향상위원장이위원회종료후절차를무시하고A대신B로선수를바꾼조치는선수와지도자그리고팀의권익이침해받은명백한비리"라고주장했다.이어"이과정에서피신고인이경기력향상위원회를다시열거나재심의한사실은없었으며A에서B로선수를바꾸고나서이를문서화하거나다른위원의동의를받았다고볼수있는자료는확인되지않았다고판단했다"고설명했다.그러면서"'국가대표선발및운영규정'제8조등관련규정및절차를소속위원회가준수하고있는지관리감독해야하는의무를다하지않은것으로판단했고이에협회에대해기관경고하는것으로결정했다"고전했다.
연일맹타터뜨리며2025시즌새로운혜성으로떠올라...타율1위이름올려▲롯데자이언츠전민재ⓒ롯데자이언츠프로야구롯데자이언츠내야수전민재가연일맹타를터뜨리며2025시즌이배출한새로운혜성으로떠올랐다.전민재는올시즌18경기에출전해50타수20안타를터뜨리며무려'꿈의4할타율'을기록중이다.손아섭(NC,.389),강민호(삼성,.371),김현수(LG,.362)등그야말로쟁쟁한각팀의간판스타들을제치고타율1위에당당히이름을올리고있다.특히지난4일사직두산전에서4타수3안타1도루의맹타를휘두른이후부터최근9경기연속안타행진을이어가고있다.이기간만놓고보면전민재의타율은5할(.531,32타수17안타)이훌쩍넘는다.전민재는지난해11월두산베어스에서정철원과함께2대3트레이드로롯데의유니폼을입게됐다.이로써두산시절사령탑이었던김태형감독과재회하게됐다.전민재는아마추어시절부터공수주삼박자를두루갖춘내야자원으로많은기대를모았다.지난2024시즌에는두산에서처음으로100경기에출전했고유격수로만무려395이닝(팀내2위)을소화했을만큼한때차세대주전유격수후보로꼽히도했다.하지만타격에서좋지않은선구안과변화구대처능력에대한약점을극복하지못하며,내야유망주자원이많았던팀내에서확실하게자리를잡는데실패했다.사실트레이드당시만해도더주목받았던것은동갑내기정철원이었다.두산필승조의핵심으로활약하며신인왕까지수상했던그는롯데의최대약점이던불펜을보강해줄최적의선택지로꼽혔다.실제로그는올시즌롯데의필승조로활약하며11경기에서벌써7개의홀드를기록중이지만자책점이6.23으로높은게아쉽다.기대이상의타격...수비도훌륭전민재는당초내야유틸리티와백업자원정도로예상됐다.그러나주전3루수손호영의부상과유격수박승욱의부진등이겹치며롯데내야가흔들리자예상보다빨리전민재에게기회가돌아왔다.전민재는지난시즌까지만해도두산에서통산타율이2할5푼5리(2024시즌2할4푼6리)에그쳤지만,롯데유니폼을입자마자그야말로환골탈태한듯한타격감을과시하며단숨에롯데하위타선의활력소로자리매김했다.홈런은아직없지만,출루율.444,득점권타율.353로4타점을기록중이다.지난11일사직NC다이노스전에서는8회초시즌첫결승타를기록하는등고비마다팀승리에상당한영향을미쳤다.최근페이스라면조만간상위타선이나테이블세터진으로의전진배치도충분히고려해볼만하다.기대이상의타격뿐만이아니라,본래장점으로꼽혔던수비역시소홀하지않다.전민재는유틸리티자원답게올시즌유격수로가장많은7경기68이닝을소화했지만,3루수(5경기)와2루수(2경기)로도종종선발출장하며팀사정상여러포지션을소화해야했다.그럼에도지금까지실책은단1개에불과할만큼안정감있는수비까지보여주고있다.지난12일NC전에서는7회말2사1루에서중견수쪽으로빠지는권희동의타구를잡아내는인상적인호수비를선보이며팬들의박수갈채를받기도했다.시즌초반부진하던롯데가4월들어5할승률(6승5패,.545)을넘기며반등할수있었던데는전민재의기여도가매우컸다.롯데는현재8승1무10패를기록하며리그5위에올라있다.반면전민재와트레이드돼두산유니폼을입었던김민석과추재현은연이어부상과부진으로2군에내려가면서,현재까지대형트레이드의승자는롯데쪽으로굳어지는모양새다.전민재의깜짝비상은지난해손호영의성공사례를떠올리게한다.지난해롯데는LG와의트레이드를통해내야수손호영을영입하며기대이상의대박을터뜨린바있다.LG시절에는백업내야수에머물렀던손호영은롯데유니폼을입자마자중심타자로변신했고102경기에서타율.31718홈런78타점7도루라는커리어하이성적을남기며화제의주인공이됐다.지난해의손호영에서올해의전민재·정철원까지롯데가최근잇달아성공적인트레이드효과로재미를보고있다는것은긍정적인대목이다.다만다른팀에서는주전경쟁에밀려난선수들이롯데에만오면단숨에주전을차지한다는것은,한편으로는그만큼롯데의선수층이빈약하다는사실을보여주는장면이기도하다.지난시즌롯데세대교체의주역이될것으로기대했던윤동희·고승민·나승엽·황성빈등20대주전선수들의동반부진으로인해1-2군을들락거리며롯데는아직최상의전력을가동하지못하고있는상황이다.김감독은최근베테랑전준우와정훈을적극활용하는등나이와이름값에연연하지않고다양한조합을가동하며주전경쟁을적극유도하고있다.전민재역시최근놀라운페이스를보여주고있지만아직특정포지션에서확고한주전으로입지를굳힌것은아니다.롯데내야진은현재로서는주전멤버가유동적인과도기에가깝다.롯데는2017년을마지막으로포스트시즌무대를밟지못했고,김태형감독부임첫해인지난시즌도7위에그칠만큼가을야구에목말라있다.시즌초반부터김태형감독의황태자로꼽혔던윤동희가2군행을통보받은데이어,트레이드로영입된전민재의깜짝약진은,현재로서롯데선수단전체에누구도경쟁구도에서예외가없다는강력한메시지를전해주고있다.과연'전민재효과'가잠깐의돌풍을넘어올시즌롯데의가을야구숙원을푸는데선봉장역할이될수있을까.
지난11일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오는24일부터열리는제15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참가한평택시선수단의출정식을정장선시장및관계자들이응원하고있다.평택시제공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참가하는선수단을위한출정식을열었다.14일평택시장애인체육회에따르면최근가평에서열리는제15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참가하는평택시선수단출정식을청소년문화센터체육관에서개최했다.이날출정식에는정장선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을비롯해홍기원국회의원,시·도의원,선수단등관계자100여명이참석했다.평택시선수단은역도,탁구,육상등13개종목에총220명(선수102명)으로구성됐으며정시장은선수단총감독인허성희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에게단기를전달하며공식출정을선언했다.이어탁구심재문선수와육상최소영선수가대표로페어플레이를다짐하는선서를진행했다.정시장은“우리선수들이대회에서마음껏기량을펼칠수있도록응원하겠다”며“장애인체육활성화를위해지속적으로노력하겠다”고전했다.한편제15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24일부터26일까지가평에서열린다.
탁구협회인센티브부당지급·선수바꿔치기징계후속책마련착수유승민체육회장"관련규정충분히살펴보지못한건아쉬움남아"대한체육회가입주한올림픽회관건물[연합뉴스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이동칠기자=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와대한탁구협회(회장이태성)가탁구협회전임집행부시절에벌어진일로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기관경고및징계요청을받음에따라후속대책마련에들어갔다.스포츠윤리센터가14일탁구협회의전·현직임원들이인센티브를부당지급받았다고판단하고아울러적절치않은과정을거쳐탁구협회가국가대표선수를바꿔치기했다는의혹이있다며징계를요청했기때문이다.체육회는특히이두사건이유승민현회장이탁구협회장재임시절발생한데다사건에연루된두명이현재체육회집행부에서중책을맡고있어곤혹스러운처지다.유회장이탁구협회장시절협회재정자립도를높이기위해기금관리규정을개정해후원기업을유치했을때규정에따라유치금의10%의인센티브를지급했음에도이규정이문체부의승인을거치지않은점이문제가됐다.'임원은보수를받을수없다'는현행탁구협회정관규정에위배되기때문이다.유회장개인이단한푼의인센티브를받지않았음에도당시탁구협회장으로서관리책임을소홀히했다는비판에서는자유롭지못한것이다.또윤리센터는국가대표선발과정에서적법한절차에따라추천된선수를탈락시키고,다른선수로바꾼탁구협회에대해기관경고를요청했다.윤리센터는탁구협회경기력향상위원회가결정한선수를교체할때위원회재개최등필요절차를거치지않은점을문제삼았다.체육회는유승민회장개인과관련된부분이어서직접적인법률지원이어렵지만,징계요청부분과관련해대책을논의중이다.체육회차원의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김대년)를열어이문제를논의할가능성도있다.이와관련해유승민체육회장은"스포츠윤리센터의결정을당연히수용한다"면서도"재정여건이열악한비인기종목의경우공격적인마케팅을하는현실적인어려움때문에발생했던문제였다"고설명했다.유회장은이어"탁구협회장때불거진문제로서종목발전을위해진행한것이라하더라도사전에관련규정을충분히살펴보지못한것에대해선아쉬움이남는다"고덧붙였다.탁구협회도전임집행부때발생한일이지만,윤리센터가문제를지적한만큼기금관리규정개정등후속조치마련에나섰다.탁구협회관계자는"조만간이사회등을열어이문제를공론화하는한편개선을위한지침을받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
대한탁구협회와전현직임원들이국가대표선수교체와인센티브부당지급의혹으로징계를받을것으로보입니다.문화체육관광부스포츠윤리센터는먼저국가대표선발과정에서적법한절차로추천된선수를탈락시키고다른선수로바꾼의혹으로탁구협회에기관경고를요청하기로했습니다.또후원및기부금에관한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한것과관련해전현직임직원가운데2명을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하고,4명은규정위반으로징계를요구하기로했습니다.지난대한체육회선거과정에서당시강신욱후보는유승민후보를겨냥해대한탁구협회회장재임때후원금을돌려받았고2020도쿄올림픽국가대표선발과정에서선수를바꿔치기했다는의혹을제기했습니다.이에유승민후보는관련의혹은전혀사실이아니라고반박한이후대한체육회장에당선됐습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체육공단-광주광산구,조기이관위한업무협약하형주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오른쪽)과박병규광주광산구청장.[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배진남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은14일광주광역시광산구와에콜리안광산골프장의관리운영권을조기이관하기위한업무협약을체결했다.이날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협약식에는하형주체육공단이사장과박병규광산구청장등관계자들이참석해에콜리안광산운영업무의원활한인수인계를위한상호협력을약속했다.체육공단은오는2031년(또는투자비회수시)까지보유했던골프장관리운영권을올해7월1일부로광산구에이관한다.앞으로광산구는전체투자비137억원중미회수투자금약70억원을향후6년간분할상환하고,운영인력의인위적인구조조정없이고용을승계하기로했다.아울러,골프대중화라는에콜리안골프장의취지를고려해공공형골프장의기능은유지하기로했다.이번협약은2022년말확정된공공기관기능조정부문혁신계획에따른5개친환경골프장의지자체이관추진계획의일환으로,올1월이관된에콜리안거창에이어두번째다.하형주이사장은"남은3개의에콜리안골프장도해당지자체로이관을추진해공공기관혁신계획실천에앞장설것"이라며"앞으로체육기금의조성과지원,스포츠산업육성등핵심기능에집중하겠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
ATP롤렉스몬테카를로마스터스男단식결승무세티2대1로꺾어···올해두번째단식우승이번대회우승으로佛오픈2연패가능성커져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롤렉스몬테카를로마스터스에서우승을차지한카를로스알카라스가트로피세리머니를하고있다.EPA연합뉴스[서울경제]현존하는최고의‘흙신’카를로스알카라스(3위·스페인)가또한번클레이코트대회에서우승을차지하며다음달열리는메이저대회프랑스오픈2연패가능성을부풀렸다.알카라스는13일모나코몬테카를로에서열린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롤렉스몬테카를로마스터스(총상금612만8940유로)마지막날단식결승에서로렌초무세티(16위·이탈리아)에게2대1(3대66대16대0)로역전승을거둬우승상금94만6610유로(약15억3000만원)의주인공이됐다.2월네덜란드로테르담에서열린ABN암로오픈이후거둔올해두번째투어단식우승이다.이날경기에서알카라스는첫세트를내주며힘든경기를펼쳤다.2세트들어컨디션을회복한그는최고시속174㎞에이르는강력한포핸드샷과상대의허를찌르는드롭샷으로상대를공략해내리두세트를가져오며우승을차지했다.마스터스1000대회에서알카라스가우승트로피를들어올린건2024년3월미국에서열린인디언웰스대회이후13개월만이다.통산6번째우승을차지한알카라스는14일발표되는세계랭킹에서알렉산더츠베레프(독일)를제치고2위가된다.현재1위는도핑때문에출전정지3개월징계중인얀니크신네르(이탈리아)다.알카라스는또한번클레이코트대회에서우승을차지하며다음달개막하는프랑스오픈2연패전망도밝혔다.알카라스는2024년프랑스오픈우승과파리올림픽은메달에이어최근출전한세차례클레이코트대회에서모두결승에진출하는상승세를보이고있다.
/스포츠윤리센터[마이데일리=심혜진기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가14일대한OO협회가후원및기부금에대한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한것과관련하여전현직임직원(이하피신고인)중2명은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4명은직무태만및정관등규정위반으로징계를요구하기로했다.신고인은협회기금관리규정에따라기금의사용및변경시이사회와총회의결,대한체육회보고및문화체육관광부승인을받아야하나,피신고인이승인없이발전기금을유치하고10%에해당하는금액을인센티브로지급한것은위법하다고신고하였다.피신고인측은재정자립도를높이고자인센티브규정을제정했으며정관에명시된임원은보수를받으면안된다는내용은당시에문제로인식하지못했고최근문체부감사결과에서임원이성공보수를받은것이위법이라고판단한내용을보고문제가된다는것을인지하였다고말했다.센터심의위원회는협회재정자립도를높이기위해인센티브규정을만들고기금을조성했으면그목적에맞게사용해야함에도,피신고인이협회정관제24조의2에따라임원은보수를받을수없다는규정을위반하고단체의공익적성격에부합하지않는성공보수격으로유치금의10%에해당하는금액을받아간사실을확인하였다.또한협회가제정한인센티브규정은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이제정승인을동의한뒤,일주일만에협회이사자격으로도이사회에참석하여규정제정승인을한것으로,이는협회정관제38조제3항제2호체육단체임직원이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이될수없다는규정을지키지않아인센티브규정제정절차도위반한것으로판단하였다.센터심의위원회는행위당시협회임직원이면서자신들이유치한기금에대해스스로수천만원의인센티브를받아간피신고인2명에대해임무를위배하여재산상의이익을취득하고이에협회에해당금액의손해를끼쳤다고판단하여형법제356조(업무상배임죄)에따라‘고발’하기로하였다.또다른피신고인협회장포함4명에대해서는인센티브규정제정과정에서직무를태만하거나정관등규정을위반하여인센티브를받아간사실이확인되어협회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제21조(징계사유및대상)제1항제1호및제8항,제26조(징계의정도결정)제2항[별표1]에따라‘징계요구’하기로하였다.또한협회에대해서는‘기관경고’하며근거없이지급된인센티브를포함,2021년부터2024년까지후원및기부금액33억5000만원중인센티브3억3500만원등을확인하였으며이에전액환수검토를권고하기로하였다.스포츠윤리센터는“비상근임원이무보수로후원을유치하는업무를하는것은당연한의무이다.임무에위배되는행위를통해재산상의이익을취득하고협회에손해를가하는것은형법상업무상배임죄가성립될소지가크다”라고말했다.이어“또한민법제38조및42조에따라비영리단체가수익사업을하기위해서는정관변경및주무관청의허가가필요하며,허가를받았더라도목적사업을위한비용을충당하는데사용되어야한다.또한그수익을분배하면횡령죄의가능성도있으며비영리단체의인가취소사유가될수있다”라고이야기했다.마지막으로“이번사건을계기로체육단체들이적법한절차에따라투명하게운영될수있도록센터역시철저한조사를통해체육의공정성확립에최선을다하겠다”라고말했다.
6월21일월드컵공원서시작…최강희·진선규·정혁등동참월드비전,'2025글로벌식스케이(6K)마라톤'참가자모집[월드비전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성도현기자=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조명환)은오는6월21일서울마포구월드컵공원에서열리는기부마라톤'2025글로벌식스케이(6K)마라톤'참가자를모집한다고14일밝혔다.이마라톤은2018년부터8년동안이어져온월드비전의대표행사다.아프리카아이들이물을구하기위해매일걷는6㎞를참가자들도걷거나달리면서아동들의어려움에공감하고,식수위생문제의심각성에대한관심을촉구하기위해마련됐다.지난해까지는'글로벌6K포워터러닝'이라는이름으로진행됐고,현재까지4만5천892명이참여했다.월드비전은대회참가자를이날부터다음달13일까지선착순으로접수한다.서울대회는5천명,고양은3천명,창원·전주·대전·대구는각2천명이다.서울대회를시작으로9∼11월사이전국에서차례로열릴예정이다.올해는배우최강희와진선규,모델정혁이대회에동참한다.월드비전은행사브랜드모델인그룹에이티즈의홍중과함께캠페인의메시지를널리알리고,많은사람의관심과참여도독려할방침이다.행사를통해모금된기부금은아프리카케냐와잠비아식수문제해결을위해사용된다[email protected]
신진서9단(사진맨왼쪽)을포함,제1회북해신역배세계바둑오픈전8강에오른각국선수들.한국기원제공바둑세계1인자신진서9단이중국주최메이저세계기전에서고군분투하고있다.신9단은제1회북해신역배세계바둑오픈전8강에한국출전선수14명중홀로이름을올렸다.지난12일중국광시장족(廣西壯族)자치구베이하이(北海)시에서열린본선16강에서신9단은중국저우루이양9단을상대로223수만에흑불계승을거두며8강진출에성공했다.이대회64강에출전한14명의한국선수들중7명이32강에올랐다.32강전에서한국은중국기사들에맞서4승3패를기록하면서3명이탈락했다.이에따라신9단을비롯박정환9단,안성준9단,김지석9단등4명이16강에올랐다.16강전에서신9단을제외한박9단,안9단,김9단등3명은모두중국선수에게패하면서중국전에서1승(신진서)3패를기록했다.중국은현재5명이8강에진입했다.일본은2명이8강에올랐다.이로써8강은한국1명,일본2명,중국5명의구도로압축됐다.신진서9단(사진오른쪽)의대진추첨장면.한국기원제공8강대진추첨결과,신9단은또다시중국선수(탄샤오9단)와양보없는대국을펼친다.상대전적은신9단이2승으로앞서있다.8강부터는장소를웨이저우섬으로옮겨진행한다.8강은이날(14일)오후1시30분(한국시간)펼쳐진다.4강은15일,결승3번기는17일부터19일까지같은장소에서열린다.신9단이이날경기에서중국선수를꺾고홀로준결승에안착,우승을향해진격할지관심이모아지고있다.신9단의이날경기결과는오후6시경나올것으로예측된다.한국기원관계자는"신9단이한국선수중유일하게생존해부담이많겠지만세계1인자로서실력발휘를한다면좋은결과로이어질것"이라며"그가해낼것으로기대한다"고전했다.이번대회는본선64강부터매라운드대진추첨을통해상대를결정한다.우승상금은180만위안(한화3억3600만원)이며,준우승상금은60만위안(약1억1900만원)이다.본선은각자2시간에1분초읽기5회가주어진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
자신의종전세계기록경신75m56육상남자원반던지기세계기록세운미콜라스알레크나.AP연합뉴스미콜라스알레크나(23·리투아니아)가육상남자원반던지기최초로75m벽을넘었다.자신이세운세계기록도다시썼다.알레크나는14일(한국시각)미국오클라호마워싱턴카운티의러모나밀리컨필드에서열린2025세계육상연맹콘티넨털투어오클라호마투척대회남자원반던지기에이(A)그룹경기에서75m56을던졌다.자신의종전세계기록(74m35)을1m이상경신하며이분야최강자임을다시한번입증했다.알레크나는1차시기에서74m89를던져종전세계기록을깼고,4차시기에서는75m벽을넘었다.알레크나는지난해4월오클라호마투척대회에서74m35를던져1986년6월위르겐슐트(독일)의세계기록(74m08)을40여년만에깬바있다.이후1년만에다시역사를썼다.매슈데니(29·호주)는74m78로알레크나의종전세계기록을넘어서며2위를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