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종목단체장간담회서인사말하는유승민대한체육회장[대한체육회제공][헤럴드경제=조범자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자신의대한탁구협회장시절인센티브부당지급과관련해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가징계를요구한것과관련해SNS를통해해명하고사과했다.유승민회장은16일자신의SNS에게시글을올리고“이번사안은일부행정적절차에대한이해부족과실수에서비롯된것으로,그과정에고의성은전혀없었다”며“(탁구협회스포츠공정위원회)조사결과에대한소명은앞으로법적·절차적과정을통해충분히이뤄질것이며,책임을회피하지않겠다.다만악의적인음해나허위사실에대해선강력하게대응할것”이라고밝혔다.앞서스포츠윤리센터는탁구협회가후원금에대한인센티브로유치금의10%에해당하는금액을지급한것이‘임원은보수를받을수없다’는규정을위반했다며당시협회장이던유회장을포함한전·현직임원4명에대해관리소홀등을이유로징계를요구한상태다.윤리센터는또협회전·현직임원들이협회경기력향상위원회가결정했던국가대표추천선수A를재심의없이B로교체하는과정에서절차를무시했고,관리감독의무를소홀히했다며협회에기관경고를요구했다.윤리센터는“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한것과관련해전·현직임직원중2명을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하고,4명은직무태만및정관등규정위반으로징계를요구하기로했다”고했다.이에따라탁구협회는18일이사회를개최해징계수위를결정할새스포츠공정위원회를구성하고관련사안을다룰예정이다.유회장은지난14일윤리센터의결정문을받은직후‘결정을존중한다’는입장을밝힌데이어이날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2025년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를열고종목단체장들에이사안과관련해공개적으로사과했다.이후자신의SNS를통해논란을해명하고다시한번사과했다.유회장은SNS를통해“지난5년간탁구협회를맡으면서소처럼일했다.밤낮없이월급,차량,판공비,심지어협회의사무실한칸도없이어떠한협회의자산을사용하지않고탁구인을대표한다는막중한책임감으로일했다”며“그런데제게돌아오는건직무태만이라고한다.특히저와함께종목발전을위해열심히일하다업무상배임으로고발당한전직임원두분께도미안한마음”이라고밝혔다.그러면서“규정을몰라발생한행정적착오가있었다면바로잡을의지가있으며,그과정에서혼란을드린점에대해선다시한번유감을표한다”며“앞으로는대한민국체육회장이라는무거운책임감속에작은실수조차용납되지않는자세로스스로에게더채찍질하며다시는체육인여러분들이실망하시지않도록더노력하겠다”고글을맺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오른쪽두번째)이16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2025년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에앞서국가대표지도자들과차담회를하고있다.[국가대표지도자협회제공]다음은유승민대한체육회장SNS게시글전문스포츠윤리센터의조사와판단을존중합니다.다만이번사안은일부행정적절차에대한이해부족과실수에서비롯된것으로,그과정에고의성은전혀없었다는점을말씀드리고싶습니다.물론이해부족과실수도리더인저의불찰이겠지요.오늘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자리에서사과를표명했으며,이는윤리센터가아닌종목단체의발전에헌신하시는단체장님을비롯한임원분들과체육을사랑하시는여러분께드렸습니다.현장에서오랜시간댓가없이자발적으로헌신해온비상근임원분들에게‘직무태만’이라는표현이사용된것은안타깝고유감스럽게느껴집니다.비단저뿐만이아닌모든체육인의인권과노고를존중하는기관이라면현장의특수성과현실적인어려움도함께고려해주시기를바라는마음입니다.저희는해당인센티브가문제가될수있다는인식을하지못한채,공식적인절차를거쳐위원회를구성하고관련논의를진행한후지급한것입니다.단체운영이보다투명하기위함이지불순한의도나개인적이익을위한행동이아니었음을다시한번강조드립니다.지난5년간탁구협회를맡으면서소처럼일했습니다.밤낮없이월급,차량,판공비,심지어협회의사무실한칸도없이어떠한협회의자산을사용하지않고탁구인을대표한다는막중한책임감으로일했습니다.수백명에게수천번고개숙이며탁구협회를도와달라부탁했습니다.저뿐만이아닐겁니다.어려운현실의타종목의회장님,임원님들도같을거라생각합니다.저의자존감은사라졌지만오로지협회만생각했습니다.아빠의손길이필요한아이들과가족들은적당히하라고볼멘소리를했음에도그렇게해야만했습니다.그런데제게돌아오는건“직무태만”이라고합니다.특히저와함께종목발전을위해열심히일하다“업무상배임”으로고발당한전직임원두분께도미안한마음입니다.저는선거당시에도분명히말씀드렸습니다.“책임질일이있다면책임지겠다.”이입장은지금도변함없습니다.다만,이는카더라식의스크래치가아니라현장의현실을반영한정확한소명기회를전제로해야합니다.규정을몰라발생한행정적착오가있었다면바로잡을의지가있으며,그과정에서혼란을드린점에대해선다시한번유감을표합니다.저는체육회를안정시키고개혁하기위해이자리에왔습니다.그목표를이루기위해서는지금이순간에도책임을피하기보다감당하는자세가더필요하다고믿습니다.그리고체육발전을위해실질적으로현장에서기여하시는분들이질타가아닌박수를받으실수있도록역할을하겠습니다.조사결과에대한소명은앞으로법적·절차적과정을통해충분히이뤄질것이며,저는그책임을회피하지않겠습니다.다만체육인들을혼란시키고분열시키는악의적인음해나허위사실에대해선강력하게대응할것입니다.앞으로는대한민국체육회장이라는무거운책임감속에작은실수조차용납되지않는자세로스스로에게더채찍질하며다시는체육인여러분들이실망하시지않도록더노력하겠습니다.
16강○이지현9단●변상일9단초점7(78~92)2020년6월스물여덟살이지현은해군에들어가는날짜를받아두었다.맥심커피배입신최강전대진표를봤다.군에가면언제다시돌을만질지모르니후회없이두자고마음먹었다.대진표반대편조엔좀더강해보이는선수들이몰려있었다.이쪽에서는잘하면높이올라갈수있겠다싶었다.어려운형세를뒤집은4연승째로준결승을넘어결승3번기에다다랐다.건너편을보곤옳다구나기회가왔다고느꼈다.한국1위로올라선신진서에겐그동안여덟판이나연달아졌는데신진서를이기고결승무대에올라온신민준과만나서는주거니받거니2승2패아닌가.결승1국에서아슬아슬하게반집을이겼을때우주의기운을받은듯했다.2국에서는한번앞선형세를끝까지지켰다.세상에최강9단이라외친한판이었다.변상일은올해맥심커피배에서4강에올랐다.여기서신진서를이겼더라면결승에서이지현과우승을다투었을텐데.백80에나와석점으로키웠다.도톰한석점을흑은잡을수가없다.흑83으로<참고도>1에두는객기를부리면백2,4,6이떨어진다.밖으로나가는길이막힌흑이안에서는살공간이없다.백92로살린곳에서손바닥만한백집이나게생겼다.[김영환9단]
/연합뉴스탁구간판신유빈이2025ITTF(국제탁구연맹)여자월드컵예선에서2연승을거두며16강에안착했다.ITTF월드컵은올림픽,세계선수권과함께3대메이저대회로꼽힌다.세계랭킹10위신유빈은16일마카오에서열린대회여자단식12그룹두번째경기에서33위인루마니아의사마라엘리자베타를4-0으로완파했다.미국의아미왕을3-1로물리친데이어2전전승으로조1위를확정지었다.월드컵에선세계정상급남녀48명이출전,3명씩16개조로나눠라운드로빈방식으로맞붙고,각조1위가16강에오른다.이후부턴토너먼트로승부를가린다.남자부에선간판장우진이예선에서고배를든가운데안재현이16강에진출했다.여자부는이은혜와김나영이떨어졌고,서효원이16강진출에도전한다.
루마니아엘리자베타에4-0완승[인천=뉴시스]전진환기자=2일인천중구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열린WTT(월드테이블테니스)챔피언스인천2025대회32강경기에서신유빈(대한민국)이릴리장(미국)을상대로득점한후환호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하근수기자=한국탁구'간판'신유빈(대한항공)이2025국제탁구연맹(ITTF)월드컵16강에진출했다.'세계랭킹10위'신유빈은16일(한국시간)마카오에서열린'33위'사마라엘리자베타(루마니아)와의대회여자부12그룹2차전에서4-0(11-411-311-511-9)으로이겼다.이날승리로신유빈은12그룹1위로16강진출에성공했다.신유빈은경기내내엘리자베타를압도했다.1게임에선상대범실유도로선취점을얻은뒤공세를퍼부었다.신유빈은5연속득점에성공하는등여유롭게1게임을가져왔다.2게임도마찬가지흐름이었다.8-3상황빠른포핸드로점수를따는모습도돋보였다.신유빈은1게임에이어2게임까지가져오면서분위기를끌어올렸다.엘리자베타는반격을꾀했지만양상을뒤바꾸지못했다.신유빈은계속해서파이팅을불어넣으며집중력을유지했다.결국신유빈은3게임과4게임까지연달아따내면서엘리자베타에4-0완승을거뒀다.[인천=뉴시스]전진환기자=2일인천중구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열린WTT(월드테이블테니스)챔피언스인천2025대회32강경기에서신유빈(대한민국)이릴리장(미국)을상대로경기를펼치고있다[email protected]월드컵은남녀각48명이3명씩16개그룹으로나눠예선을치른다.각조1위에올라야16강에진출할수있으며,이후부터는토너먼트로대회우승자를가린다.이번대회한국탁구는남자부3명과여자부4명으로총7명이출전했다.남자부는'24위'안재현(한국거래소·13그룹)이16강에진출했으며,'12위'장우진(세아·11그룹)과'22위'오준성(수성방송통신고·15그룹)은그룹예선에서고배를마셨다.여자부는신유빈에이어'26위'서효원(한국마사회·14그룹)이16강진출에도전하며,'47위'이은혜(대한항공·4그룹),'32위'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10그룹)은탈락했다.
예선2차전서엘리자베타에4-0승리…장우진은16강행좌절ITTF여자월드컵에출전한신유빈[ITTF홈피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이동칠기자=한국여자탁구에이스신유빈(대한항공)이올림픽,세계선수권과함께3대메이저대회로꼽히는2025국제탁구연맹(ITTF)여자월드컵예선에서2연승으로16강에올랐다.세계랭킹10위신유빈은16일마카오에서열린대회여자단식12그룹예선두번째경기에서사마라엘리자베타(루마니아·세계33위)를4-0(11-411-311-511-9)으로완파했다.이로써신유빈은아미왕(미국·세계75위)을3-1로물리친데이어엘리자베타마저꺾고예선2전전승으로조1위를확정하며16강행티켓을따냈다.월드컵에는세계정상급의남녀각48명만출전한가운데3명씩16개조로나눠라운드로빈방식으로경쟁한뒤각조1위가16강에오른다.신유빈은지난주열린월드테이블테니스(WTT)챔피언스인천16강에서3-0으로꺾었던엘리자베타를다시만나첫게임을11-4로가져오며기선을제압했다.기세가오른신유빈은드라이브공세로2게임도11-3으로이겼고,여세를몰아3게임과4게임도가져오며완벽한승리와함께16강진출을확정했다.그러나남자간판장우진(세아)은남자부11그룹예선에서일본의히로토시노즈카에게1-3으로져1승1패를기록,2전전승을기록한히로토에게16강행티켓을내줬다[email protected]
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16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벨로드롬대강당에서열린2025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에서인사말을전하고있다.대한체육회제공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취임한달만에‘사법리스크’를떠안았다.대한탁구협회장재임시절불거진임직원인센티브부당지급과국가대표선수바꿔치기의혹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가징계를요구하면서다.업무상배임혐의에관해선향후경찰수사까지이뤄질전망이다.유회장은16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벨로드롬대강당에서열린2025회원종목단체장간담회에서최근스포츠윤리센터가탁구협회에징계를요구한것에대해사과했다.그는“규정등을제대로챙기지못한건실책이었다”며고개숙였다.스포츠윤리센터는지난14일탁구협회가후원및기부금에관한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한것과관련해전현직임직원중2명을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하고,4명은직무태만및정관등규정위반으로징계를요구했다.스포츠윤리센터는심의위원회가관련결정문을작성하는대로탁구협회에이를통보하고경찰에고발조치를진행할예정이다.‘선수바꿔치기’의혹은기관경고로일단락됐으나문제는배임혐의다.탁구협회정관제24조의2(임원의보수)조항에따르면,회장을비롯한비상근임원에게는보수를지급하지않는다.그러나탁구협회는유치금33억5000만원의10%에해당하는금액을임직원에게인센티브명목으로지급했다.이사회승인과정에서도절차적인하자가발견됐다.다만일각에선협회자체예산확보를위한현실적인선택이었다는시선도존재한다.한정된예산으로운영되는체육종목단체특성상재정자립도를위해공격적인마케팅에나서면서규정을위반할수밖에없었다는것이다.유회장역시이를지적했다.그는“탁구협회장을5년했는데,단체들의재정이녹록지않다.회장이직접발품을팔아후원유치를해야하는어려운상황”이라며“관련규정들을돌아봐야하는시점이라고생각한다”고말했다.그렇다고임원의보수와관련된규정을아예폐지할순없다.소수의인맥에의존해후원유치가이뤄지는폐쇄적인체육계에선예산횡령등악용의가능성이커제도상의안전장치가필요하다.유회장이향후사법리스크를피하더라도도덕성에는다소금이갈전망이다.유회장은선거당시관련의혹을모두부인하며이를제기한후보에게‘네거티브전략’이라며맞대응한바있다.출범당시‘혁신’과‘개혁’을내세웠던만큼앞으로이뤄질추가조사와징계처분과정에선보다책임있는자세가요구될것으로보인다.
◇강원FC의정의수마케팅팀장이3월의공헌상을수상했다.사진=강원FC제공강원FC의‘숨은영웅’김범수의무트레이너와정의수마케팅팀장이3월의공헌상수상자로선정됐다.강원FC는최근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열린하나원큐K리그120258라운드광주FC와의홈경기에서‘이달의공헌상’시상식을갖고김범수의무트레이너와정의수팀장에게각각공헌상을전달했다.지난해신설된이상은구단발전에기여한선수단과프런트구성원을매달각각1명씩선정해그노고를격려하고있다.선수단부문수상자인김범수트레이너는재활과컨디셔닝전문가로,경기전후테이핑과부상관리,근육이완등세심한관리로선수들의경기력유지와부상예방에힘쓰고있다.김트레이너는“모든트레이너가한팀이라는마음으로선수들을지원하고있다”며“부상없이최고의퍼포먼스를낼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소감을전했다.프런트부문에서는마케팅팀정의수팀장이선정됐다.정팀장은홈경기MD상품개발과스폰서십유치등다방면에서구단의외연확장과재정안정에기여하고있다.정팀장은“선수단과프런트모두팬들의사랑을잊지않고있다”며“좋은모습보여드릴수있도록앞으로도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결승전서윤경일에종료10초남기고업어치기한판승거둬용인대학교엠블럼차민호(인천송도고)가2025용인대총장기전국남녀중·고유도대회에서남자고등부90㎏급패권을차지,시즌2관왕에올랐다.차민호는16일강원도양구문화체육관에서계속된대회3일째남자고등부90㎏급결승전서윤경일(대구계성고)을경기종료10초를남기고업어치기한판으로뉘여금메달을획득했다.이로써차민호는이번시즌회장기전국유도대회준우승을시작으로,춘계초·중·고유도연맹전(이상3월)우승에이어출전한3개대회서모두결승에오르며2연속정상을차지했다.앞서차민호는1회전서김우진(진량고)을업어치기한판,2회전서방지훈(명석고)을누르기한판,16강전서김태윤(보성고)을어깨로메치기한판,8강서전민석(울산생활과학고)에지도승,4강서김준범(파이널유도멀티짐동탄)을밭다리한판으로제치고결승에나섰다.한편,남고부100㎏급차동우(의정부경민고)는4강서박원희(경남체고)에게누르기한판으로져공동3위에머물렀고,90㎏급정민국(경민고)도4강서윤경일에아쉽게지도패를당해김준범과3위에입상했다.이밖에인천송도중과의정부경민여중은남녀중등부단체전서나란히동메달을따냈다.
사진=대한체육회.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태릉선수촌이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사랑의빵나눔’행사를진행했습니다.오늘(16일)열린이번행사는태릉선수촌제과기능장,직원들이함께만든빵을서울시노원구에소재한복지시설의아동및청소년들에게전달했습니다.체육회는"태릉선수촌빵은국가대표선수촌식당에서가장인기있는음식중하나로,이를지역사회아이들에게제공해국가대표선수는물론,스포츠에대한관심을제고할수있을것으로기대한다"고밝혔습니다.이어"올해상반기에는동계스포츠에대한관심제고와지역어린이들의건강증진을위해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무료스케이트체험강습을진행하는등다양한사회공헌활동에나설것"이라고덧붙였습니다.
승리가확정된후기뻐하는신산희(사진/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부산=김홍주기자]국가대표신산희의거침없는행진이본선에서도이어졌다.부산오픈챌린저예선에도출전할수없을정도로세계랭킹(653위)이낮았던신산희는주최측의초청자격인와일드카드를받고예선에출전하여1번시드바이얀(중국,세계242위)과나카가와나오키(일본,세계356위)를꺾고본선에올랐다.본선1회전에서도조하너스몬데이(영국,세계259위)를맞아2-0(6-36-4)의기분좋은승리를거두었다(16일부산스포원테니스경기장).신산희는경기후“아직까지도이겼다는것에대해실감이나지않는다.어안이벙벙하다”며말문을열었다.신산희는“1세트초반에상대공이워낙좋아서쉽지않을거라고생각했다.그래도1세트중반바로브레이크백에성공한것이오늘경기의승부처였다”고분석했다.신산희는1세트초반자기게임을빼앗기며2-3으로리드를내주었으나6번째게임에서바로브레이크에성공하며3-3을만들고,그후단한번도리드를허용하지않고경기를마무리했다.신산희는1세트에서2번,2세트에서1번상대게임을빼앗았다.신산희는지난해중국지난챌린저(CH50)이후생애두번째로챌린저본선16강에진출했다.신산희는이번대회에서예선통과5점과2회전진출8점을합쳐서랭킹포인트13점을획득하면서랭킹을많이끌어올릴것으로보인다.다음은경기후가진신산희와의인터뷰내용이다.경기소감은?“어안이벙벙하다.사실나보다랭킹이높은선수여서경기들어가기전까지도이길수있다는생각을하지못했다.물론포기를한것은아니지만현실적으로는이기기힘들다고생각했다.그런데막상이기니까(인터뷰를하는지금)아직도실감이나지않는다.”두번째챌린저대회2회전진출이다.“작년중국에서한번16강에갔었는데,그때랑은기분이다르다.대회규모도다르고,출전선수들의면모도다르다.그때는나랑같이ITF대회를뛰는선수들을상대하였고,이번에는세계200위권의챌린저선수들을꺾은거여서뿌듯함이크다.200위권선수들을3번연속으로이겨서한편으로무섭기도하다.그래도3~4년해외무대를도전하면서경험이쌓여서리드시에도냉정하고차분하게경기를풀어나간것같다.”이번대회에출전할때의목표는?“나는뭐든지현실적으로목표를잡는편이다.솔직히예선1회전만통과하자는게목표였다.근데예선대진표를받고서는1번시드를만나면서‘나는대진운도없구나’고생각했다.그래도위안이되었던거는같은아시아권선수라서서브가좀약하고,스트로크대결은해볼만하다고생각했다.막상예선을해보니까내공이잘맞았고컨디션도나쁘지않았다.지금은‘올라갈수있는데까지가보자’는생각을한다.”오늘경기에서어떤게임플랜을갖고나왔는지?“챌린저대회선수는거의대부분모르는선수들이다.어제이기고나서오늘상대한선수의영상을유튜브를통해찾아봤다.왼손잡이라는것도그때처음알았다.포핸드가좋고,특히돌아서서치는포핸드가좋은것같았다.최대한상대가치기좋은공과코스로안주기위해노력했다.”올해28살이고,해외무대도전이좀늦은감이있다고생각은안하는지?“솔직히좀더빨리도전을하지않은것에대해후회가든다.너무아쉽지만지금와서누구탓을할수는없다.그당시에는그런부분에대해도와주는사람도없었다.제동기중에권순우홍성찬선수들이있다.친구들이해외투어를다니다가국내대회에출전하면그래도한번씩은내가이긴경험도있다(웃음).용인고시절에는단체전우승을휩쓸기도했다.”해외무대에도전하게된계기는?“세종시청에입단후남지성형의룸메이트였다.서로성격도잘맞았고,형이굉장히잘해줬다.내가국군체육부대에있던21~22년에(남)지성형이계속적으로‘해외무대에도전하라’고나를일깨워주었다.”오늘경기후가장먼저떠오른사람은?“감사해야할사람이너무많다.가족도있고….근데이번에여자친구가동행을하고있다.계속적으로나를믿고응원을해주고있는데큰힘이되고있다.이자리를빌어감사하다.또한와일드카드를배정해준부산오픈주최측에도감사하다.그들이기회를안주었다면오늘의자리도없었을것이다.”2회전에서만나는선수(쉬위슈,대만)는잘아는지?“대회장에서마주친사이정도다.경기나연습도한적이없다.오늘도유튜브를보면서잘분석해보겠다.지금까지알기로는공을플랫성으로낮게치는스타일로알고있다.공도빨리잡아서치기때문에내가좋아하는스타일은아니다.내일도잘해보겠다.”징크스나루틴은?“징크스나루틴을만들면거기에갇히게되고,자꾸생각을하게된다.그래서나는일부러징크스나루틴을만들려고하지않는다.안만들려고집착하는게징크스라면징크스다.”<사진>인터뷰실을찾아와기자들을향해포즈를취해준신산희와여자친구[기사제보[email protected]]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이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인촌)와함께매년마지막주‘스포츠주간’을맞이해다양한행사를엽니다.‘스포츠주간’은국민의스포츠의식을북돋기위해‘스포츠기본법’에매년4월마지막주로명시된기념일로,올해는오는20일부터26일까지입니다.먼저,‘스포츠주간’마지막날인오는26일까지대국민스포츠활동장려캠페인‘당신의스포츠를보여주세요’가진행됩니다.국민의스포츠활동모습을인스타그램등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인증(#스포츠주간,#당스보)하면1건당1천원을적립해스포츠소외계층에게기부가이뤄집니다.또,지난해에이어올해도프로스포츠경기관람권도지원합니다.공단은스포츠취약유·청소년을대상으로프로야구·축구경기관람권을무상으로제공해소외없는관람스포츠문화조성을위해노력할예정입니다.‘스포츠주간’첫날인오는20일올림픽공원만남의광장에서는‘오운완액티브페스타’가열려올림픽공원의봄을느낄수있는‘건강트레킹’과심으뜸,김혜선,강하나,요가소년등유명인플루언서와함께하는스포츠클래스가진행됩니다.또,스포츠기업‘플리마켓’,가상현실및뉴스포츠체험,‘#당스보’현장이벤트,스포츠이에스지(ESG)얼라이언스협업캠페인등다양한스포츠프로그램도열립니다.참여자는스포츠활동인센티브‘튼튼머니’와다양한경품도받을수있으며,자세한사항은행사운영누리집(kspo.web3.newwaynet.co.kr)에서확인할수있습니다.KSPO스포츠가치센터에서는경남지역7개의작은초등학교학생들과함께하는‘소(小)중한운동회’가열려'국민마라토너'이봉주가스포츠의중요성과올바른운동법에대해알려줄예정입니다.전국75개국민체력인증센터및간편측정센터에서참여자대상경품행사가진행되며,에콜리안골프장(정선,제천,영광)에서도서포터스및유·청소년초청행사가열립니다.하형주이사장은“올해로63회생일을맞는스포츠주간을널리알리기위해다양한행사를준비했다”며“운동하기좋은봄을맞이해더많은국민이스포츠의진정한가치를찾길바란다”고전했습니다.
사진=대한체육회.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대한탁구협회장재임시절인센티브부당지급과관련한스포츠윤리센터의징계요구에대해공식사과했습니다.유회장은오늘(16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진행된종목단체장간담회에서"불미스러운부분을말씀드리게돼유감이고죄송스럽다"면서"규정을제대로챙기지못한건실책이었다"고밝혔습니다.그러면서도"종목단체회장들이직접발품을팔아후원유치를하는어려운상황"이라며"회장님들의고견을들어개선하겠다"고언급해인센티브지급에대해서는불가피한측면이있었음을설명했습니다.이어자신의SNS에서도"'직무태만'이라는표현이사용된것은안타깝고유감스럽게느껴진다"며"현장의특수성과현실적인어려움도함께고려해주시기를바란다"고적었습니다.그러면서"조사결과에대한소명은앞으로법적‧절차적과정을통해충분히이뤄질것이며,그책임을회피하지않겠다"고하면서"체육인들을혼란시키고분열시키는악의적인음해나허위사실에대해선강력하게대응할것"이라고강조했습니다.앞서문화체육관광부산하의스포츠윤리센터는'유회장이대한탁구협회장에재임한시절후원금유치과정에서협회임직원들에게부당하게인센티브가진행됐다'며관리소홀을이유로유회장을비롯한전·현직임원4명의징계를대한탁구협회에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