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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네이버TV 생중계 캡처)
(사진=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네이버TV 생중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이 ‘ASEA 2024’에서 2관왕에 올랐다.
4월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4)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임영웅은 ASEA THE BEST SOLO(더 베스트 솔로), ASEA FAN CHOICE ARTIST(팬 초이스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직접 작사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Do or Die’(두 오어 다이)로 180도 반전 매력을 발산했으며, 지난해 6월에 발매한 자작곡 ‘모래 알갱이’를 비롯해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ASEA 2024'는 19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고 연예 스포츠 전문매체 뉴스엔과 12년째 스타&스타일 매거진을 발간하고 있는 온라인 연예매체 앳스타일(@star1)이 주최하고 ASEA조직위원회와 일본 조조타운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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