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네이버TV 생중계 캡처)
(사진=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네이버TV 생중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THE RAMPAGE from EXILE TRIBE(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와 NiziU(니쥬)가 ‘ASEA’에서 수상했다.
4월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4)가 열렸다.
이날 ASEA THE BEST STAR JAPAN 상은 THE RAMPAGE from EXILE TRIBE(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NiziU(니쥬)가 수상했다. 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는 일본어로 소감을 전한뒤 “우리에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멋진 시상식에 나올 수 있고,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음악의 힘으로 이 세계를 빛나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니쥬는 “오늘 ASEA에서 좋은 상을 받게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니쥬가 되겠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한편 'ASEA 2024'는 19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고 연예 스포츠 전문매체 뉴스엔과 12년째 스타&스타일 매거진을 발간하고 있는 온라인 연예매체 앳스타일(@star1)이 주최하고 ASEA조직위원회와 일본 조조타운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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