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X세대 이서진 잡는 MZ 인턴 뷔…'서진이네', 코믹 오피스물 탄생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3-02-22 11:18: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 
        </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VDUcuj4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TVrKmB4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진이네’ 출연진+나영석 PD(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2/22/Edaily/20230222111833017gnqs.jpg" data-org-width="670" dmcf-mid="07Zua0NF8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2/Edaily/20230222111833017gn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진이네’ 출연진+나영석 PD(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aiy8S6h8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서진이네’는 오피스 드라마처럼 암투와 경쟁, 견제가 일어나요. 힐링이었던 ‘윤식당’과는 차별화가 되죠.”
          </div>
          <p dmcf-pid="BNnW6vPlQ9" dmcf-ptype="general">나영석 PD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나 PD는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중계된 tvN ‘서진이네’ 제작발표회에서 ‘윤식당’과 전혀 다른 색깔의 프로그램을 예고하며 “‘윤식당’은 힐링이었는데 ‘서진이네’는 생존 경쟁으로 바뀌었다”며 “식당 경영 시물레이션처럼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bjLYPTQSQK" dmcf-ptype="general">‘서진이네’는 ‘윤식당’을 잇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해왔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운영하는 식당 예능이다.</p>
          <p dmcf-pid="KnRl2IVs4b" dmcf-ptype="general">나 PD는 프로그램의 탄생 배경을 묻자 “‘윤식당’은 윤여정 선생님이 사장이다. 그런 것 말고 이서진 씨는 노점상 같은 것을 하면 어떨까 얘기가 나왔다”며 “원래 붕어빵을 파는 ‘제빵왕 이탁구’를 기획하다가 혼자 하기 보다는 분식 포장마차 같은 느낌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다보니 일이 커져서 식당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LeSVCfO4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서진(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2/22/Edaily/20230222111834329yioe.jpg" data-org-width="670" dmcf-mid="pyPnGdHR8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2/Edaily/20230222111834329yi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서진(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LeSVCfO6q" dmcf-ptype="general">
           ‘윤식당’, ‘윤스테이’를 거쳐 ‘서진이네’에서는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은 “저도 이제 나이가 있다”며 “언제까지 누구 밑에서 일할 순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고민을 해서 독립을 했는데 눈치 안 보고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좋더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div>
          <p dmcf-pid="Vodvfh4I4z" dmcf-ptype="general">‘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뿐만 아니라 정유미도 등기이사, 박서준은 부장으로 나란히 승진했다. 나 PD는 “다들 이렇게 승진을 하고 싶어하는 지 몰랐다”며 “다들 직책에 애착이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fGv2wbrq87"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반전을 준 것이 인턴으로 새롭게 합류한 뷔다. 나 PD는 “이서진 씨가 가장 당황한 사람이 태형(뷔의 본명) 씨다”라며 “우리 다 사회 생활 경험이 있다. 박서준 씨 같은 경우는 처음에 반항하다가 이서진 씨에 바로 붙었다. 노선을 타고 그랬는데 티형 씨는 눈치를 덜 본다”고 전했다.</p>
          <p dmcf-pid="4HTVrKmB4u" dmcf-ptype="general">나 PD는 “사장님이 매출 때문에 괴로워하는데 ‘놀러 가면 안되냐’, ‘월급은 없냐’고 물어보니 사장님이 당황한다”며 “그게 태형 씨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MZ세대 대표인 뷔와 기성세대인 이서진의 케미 역시 재미포인트라고 꼽아주기도 했다.</p>
          <p dmcf-pid="8Xyfm9sb4U"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인턴 뷔에 대해 “솔선수범은 없지만 시키는 것은 잘한다”며 “굳이 솔선수범해서 일을 망치기 보다는 시키는 것만 잘 하는 게 인턴의 역할이기도 하다”고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TCBc7kU8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뷔(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2/22/Edaily/20230222111835545jsko.jpg" data-org-width="670" dmcf-mid="UAG0Lto5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2/Edaily/20230222111835545js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뷔(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yhbkzEuP0" dmcf-ptype="general">
           나 PD의 예능을 처음 경험하게 된 뷔는 “전 세계의 인턴 마음을 알게 됐다”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할 것을 나영석 PD님이 경험시켜줬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의미심장한 소감을 밝혔다.
          </div>
          <p dmcf-pid="QYS9DBwzx3" dmcf-ptype="general">‘서진이네’에서 뷔는 서빙과 요리까지 담당한다. 그는 “서빙을 기대하고 갔는데 요리를 시키셔서 깜짝 놀랐다”며 “요리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안에서도 최하위”라고 털어놨다. 이어 “‘서진이네’에서 배우고 하다 보니까 요리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정말 힘들었고 요리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반전 소감을 내놓기도 했다.</p>
          <p dmcf-pid="xGv2wbrq8F" dmcf-ptype="general">연예계 대표 절친인 ‘우가팸’ 박서준, 최우식, 뷔의 케미도 ‘서진이네’의 기대 포인트 중 하나. 박서준은 “사적인 모임이 알려져서 조심스럽다”면서도 “저희를 좋아하는 분들껜 어떻게 지내는 지를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방송에 누를 끼치면 안돼서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yePOBrbD6t" dmcf-ptype="general">MZ 인턴 뷔는 “친구라고 생각을 안 하고 갔다”며 “동시와 상사라고 생각하고 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VBjtgFL4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준(왼쪽부터) 정유미 이서진 뷔 최우식(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2/22/Edaily/20230222111836742cikr.jpg" data-org-width="670" dmcf-mid="u7s7Npj38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2/Edaily/20230222111836742ci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준(왼쪽부터) 정유미 이서진 뷔 최우식(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fbAFa3o45" dmcf-ptype="general">
           나 PD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를 이서진으로 꼽으며 “사장이라는 직책을 달았을 때 어떻게 사람이 변하고 그 변화가 조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즐겁게 따라가 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div>
          <p dmcf-pid="G5Y8OVI9QZ" dmcf-ptype="general">‘서진이네’는 2월 24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p>
          <p dmcf-pid="H1G6IfC26X"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data-translation="true">ⓒ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신입' 뷔→'사장 승진' 이서진…'윤식당' 잇는 '서진이네', 뭐가 다를까? [종합] '우영우'가 사랑한 고래 팔면 큰일나요…해수부, 위판·유통 금지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