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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9기 광수, 옥순 1순위라 착각 “전쟁서 지는 줄 몰라” 데프콘 탄식 (나는 솔로)

온카뱅크관리자

2025-12-31 23: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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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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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232725558srnt.jpg" data-org-width="600" dmcf-mid="qjBQKrkL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232725558srn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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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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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232725753xlhv.jpg" data-org-width="600" dmcf-mid="BTrysKzt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232725753xlh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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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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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2EnDo1Hlh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06f659d73f60e0001b4796dce2ae47618978b502f407d252efb5e39102a55203" dmcf-pid="VDLwgtXSCS" dmcf-ptype="general">광수의 착각에 데프콘이 탄식했다. </p>
          <p contents-hash="e1b6f0b567e7a3a11772324b61de5a2c7319dfb22c21013ecb4fa38391a06649" dmcf-pid="fworaFZvSl" dmcf-ptype="general">12월 3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연하남 영수와 상철이 아침식사를 준비해 옥순과 영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이 광수는 착각의 늪에 빠졌다. </p>
          <p contents-hash="60270b5b57f60209709de43d7a82afbfe523f78a05d40eb3fa935fd261696775" dmcf-pid="4rgmN35Tlh" dmcf-ptype="general">옥순은 영수에게 조식 선물을 받고 발을 동동 구르며 좋아했고, 이어 상철도 영자에게 조식을 선물했다. 상철은 “(영자가) 저를 픽해주셔서 데이트를 했고 확신을 드리고 싶었다. 나도 마음이 있다.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c9630bc6330340d86a7affcc2b6aa49b466896a383aecc47f1323d3b17c0782" dmcf-pid="8masj01yvC" dmcf-ptype="general">영자는 “(상철이) 내일부터 확신을 갖고 직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침에 표현을 한 게 오늘부터 나한테 직진하겠다는 뜻이구나 생각했다. 아침을 챙겨준 게 올인한다는 의미로 저 혼자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0247b780a96f7bdf4edbdc68deb98c9f2d64844c53488c7ee483cc32f16f41e" dmcf-pid="6sNOAptWTI" dmcf-ptype="general">영자는 옥순과 함께 식사를 하며 “광수는 뭐하는 거냐”고 농담했고, 옥순은 “영수한테 마음이 더 크다는 걸 광수도 알 거”라고 응수했다. </p>
          <p contents-hash="3ed318f627d70f06979e65c57a1508db7aec644cbef3f9ea593db10285b584f9" dmcf-pid="POjIcUFYvO"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 시각 광수는 옥순의 1순위가 자신이라고 착각하며 조식은 “아무 의미 없다”고 말했다. 광수는 “아침을 가져다준다고 해서 마음을 크게 뒤집는다고 생각 안 한다. 할 이야기가 아직 쌓이지 않았는데 억지로 불러내서 말하는 게 작위적이라고 느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6d1b6783de3e007c01d75c353bb8aab4c9aedd16a8214a5737774fd944129e7" dmcf-pid="QIACku3GTs"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광수를 보며 “전쟁에서 자기가 지고 있는 걸 모르는 거다. 그래서 많이 안타깝다”고 탄식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xCchE70Hhm"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XhZS82uS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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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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