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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부남과 불륜' 상간녀 의혹 속…숙행, 연락두절→SNS 비공개 '침묵'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2-30 13:23: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ZxNVb0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a70ea546f5982e9dd753f36f98fc8a7be2b85af58d2b8e4610c36873a0988f" dmcf-pid="Hf5MjfKp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숙행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xportsnews/20251230132303483nksn.jpg" data-org-width="844" dmcf-mid="Xk9kSoJ6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xportsnews/20251230132303483nk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숙행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3cf7fcb098d85056d3fd8c8ebdcf9168e5ac0fd8e1afaa0a3b1237aaac5ec9" dmcf-pid="Xj4rWjoMY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숙행이 상간 소송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개인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102ca98d967601b0e2a703eddafb576870227441f982488fe786b48012efc2a4" dmcf-pid="ZA8mYAgR1J"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기준 숙행의 SNS 계정은 공개에서 비공개 상태로 변경됐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댓글 기능을 차단해 신규 댓글 작성이 불가능했을 뿐 아니라, 기존에 달려 있던 댓글 역시 확인할 수 없도록 조치됐다. 일부 게시물에서는 셀카 사진이 삭제된 정황도 포착됐다.</p>
          <p contents-hash="4edd92a2fb86593f5d78f142df7d9a61afcc2060117530ec10a8c99db747f938" dmcf-pid="5c6sGcaeYd" dmcf-ptype="general">이날 MHN 보도에 따르면 숙행의 매니저 A씨는 "현재 숙행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ba9989265c3a3cde67b09045cc1faf7e1db9690004f3426cd3186cd521a1d19" dmcf-pid="1kPOHkNdte" dmcf-ptype="general">앞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상간 소송에 피소됐다는 제보가 공개됐다. 제보자인 아내가 공개한 아파트 CCTV 영상에는 한 남녀가 포옹과 뽀뽀 등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70b6221145b8c8effb761c3b226a8ffa265ef038da0ca93a2849820bc8d4dcd" dmcf-pid="tEQIXEjJYR" dmcf-ptype="general">댓글 기능을 모두 정지시켰다. 새로운 댓글을 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달려있던 댓글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p>
          <p contents-hash="5870f81cd93463cef7c71b278bf46b967a19e71188776f3df9203464e4410a5f" dmcf-pid="FDxCZDAiYM"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은 당사자의 실명을 밝히지 않은 채 "2019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0위권 안에 들며 긴 무명 생활을 끝냈고, 현재도 또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인물", "방송 직후 당사자의 입장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이름을 먼저 밝히지 않겠다"고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963291158aaf3005e315a14e7dceb4b69fd8bca91ac41a0e44f668f496100c" dmcf-pid="3wMh5wcn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사건반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xportsnews/20251230132304750tnih.jpg" data-org-width="550" dmcf-mid="bquomRPK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xportsnews/20251230132304750tn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사건반장'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f461166a1da7bb73bfb375665f430fd9f5c611eb6f615b5f15b7a26f76102f" dmcf-pid="0rRl1rkLHQ" dmcf-ptype="general">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방송에 등장한 여가수의 의상이 숙행이 과거 SNS에 올린 사진 속 의상과 유사하다고 지적, 보도 속 인물이 숙행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e405e6552504d094a6338098b129fa77a28b85a29a56961d35409ff4eb73d9e2" dmcf-pid="pmeStmEoZP" dmcf-ptype="general">다만 숙행은 논란이 불거진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1b8a1fc28464bf2b42df9267aacdb8894198574eb30c12234ba57295a33fe30" dmcf-pid="UsdvFsDgY6" dmcf-ptype="general">한편 숙행이 출연 중인 MBN '현역가왕3'와 JTBC '입만 살았네' 측은 각각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4b02f59647ced562902cb366aca448f854be1d29c9afacdf596e01a42013e98" dmcf-pid="uOJT3Owa18" dmcf-ptype="general">사진=숙행, JTBC '사건반장' </p>
          <p contents-hash="eb802aed0a593b27b1706410ef63b92ab5ac0af472f1a60b2bd9df1488c0c241" dmcf-pid="7TNZqThD14"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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