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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국화, '호불호 극명남' 22기 영수에 "'지볶행' 출연 모습 호감" (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5 2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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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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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95b31c54b58f0072c52daec40fefdc40ad1c09e9a31cce97c8096593d0aa4b" dmcf-pid="GsTIgWSr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xportsnews/20251225225902150aqwx.png" data-org-width="1075" dmcf-mid="ypoebanQ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xportsnews/20251225225902150aqwx.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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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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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40c4d2d8958364dab8118ab14edd09da5e59449b0806580fdb044400f9d9437" dmcf-pid="HOyCaYvmt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국화는 영수의 ‘지볶행’ 출연 모습을 보고 호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d84000d2877469655d05a9603bea669a234c685326a2faf515b517b3a4b24511" dmcf-pid="XIWhNGTs5X"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92e849b6b8cbb8ec0832576357890174e73aac31013170e1d2e922b64eb3485" dmcf-pid="ZCYljHyO5H" dmcf-ptype="general">이날 남자 출연진들은 각자 방에 들어가 붓으로 첫인상 상대의 이름을 적었고, 여자 출연진들은 족자 대신 기왓장에 이름을 적는 방식으로 선택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bd0d1348577985ca777ae4c522b9ff84f68c632b1378c5d67f51c9bbe61e42b1" dmcf-pid="5hGSAXWI1G" dmcf-ptype="general">그 결과 영수는 국화를 선택했다. 국화는 “영수님은 다섯 명 중에 제일 눈에 익었다”며 “22기를 중간중간 보다가 다 보지는 못했는데, ‘지볶행’을 보고 나서부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다니는 네일숍에서 항상 ‘지볶행’을 틀어놔서 자연스럽게 보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93f2ae03cdcfa2bffc36133d8f8386e079f78b1cca7a4b22f30e236ddb0a613" dmcf-pid="1lHvcZYCZY" dmcf-ptype="general">이에 영수는 “‘지복행’은 매주가 충격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MC 데프콘은 “지볶행에서의 모습이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고, MC 윤보미는 “참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더 좋게 봤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6524fccd26fa7f36a67f306e686f94c946a544cfaf01ff1e52ae650305738f" dmcf-pid="t2xf3RPK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xportsnews/20251225225903551usun.jpg" data-org-width="1058" dmcf-mid="Wb4bZ6V7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xportsnews/20251225225903551usu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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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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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b133bbb8681c6a587eb4b1e580da69986e2f37e7c979fbf562088ad066f5cb1" dmcf-pid="FVM40eQ9Hy" dmcf-ptype="general">영수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캐릭터라 여론이 궁금해 질문했던 것”이라며 “‘나는솔로’보다 더 자극적으로 보였던 부분이 있어 고쳐야 할 점이라고 생각했고, 이후 많이 개선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어떤 감정으로 봐주시는지 알기에 그런 이야기들이 오히려 감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85b7e364e38e95172a7d7cff8adeb49d2b2142cb2d7a17c83f5c4eb3c2797f7" dmcf-pid="3fR8pdx2ZT"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국화는 영수의 호불호 갈리는 이미지에 대해 “저는 호였다”고 분명히 밝혔다.</p>
          <p contents-hash="ad25884f826349699a707887a2f9f4fd9827436958d5d75eccd7a14521c1fbb4" dmcf-pid="04e6UJMVYv"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캡처</p>
          <p contents-hash="48924f4b22e7553cb9fdb83037541a5b42e4d7115db396766c5b45078430dcc4" dmcf-pid="p8dPuiRfXS"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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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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