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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李대통령 지지율 59%…부정평가 32%[NBS]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5 13:57: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주대비 긍정평가 3%p 하락, 부정평가 2%p 상승<br>정당지지도, 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aVkkNdrB">
          <p contents-hash="55e223e147c91705f60b445fd6b2a549e0ec2a9af5f3cb5e07c98c3b333825f2" dmcf-pid="XeNfEEjJO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하며 59%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도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472f4a31678b3d93695bb28ea91d610df37676ae9854c0cbca3779c9fc4608" dmcf-pid="ZwSgYYvm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Edaily/20251225123304728jano.jpg" data-org-width="383" dmcf-mid="Wc9H882u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Edaily/20251225123304728ja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b57c72d11996093ee31458261b45358f6647ea8c2091fb6dc8ef2c99a677e7" dmcf-pid="5rvaGGTsr7" dmcf-ptype="general">
           25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는 긍정 평가가 59%, 부정 평가가 32%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전주(62%) 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2%포인트 상승했다.
          </div>
          <p contents-hash="7f01127b637f978b18de9af49c0df0bc45b13e0daf33f55d01e32d802788af02" dmcf-pid="1mTNHHyODu" dmcf-ptype="general">국정 방향성 평가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국정 운영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58%로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잘못된 방향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같은 기간 2%포인트 올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올바른 방향’이라고 보는 경향이 높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e52d26a6bb5b7ad18a036cb86105aff51d3cd324ceaea31be7ecec16aaaef8" dmcf-pid="tsyjXXWI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 조사 결과 추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Edaily/20251225123305968ptbb.jpg" data-org-width="597" dmcf-mid="Y5UlBBu5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Edaily/20251225123305968pt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 조사 결과 추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1f7664b087032ff225ef976fa25fac92f5646bbef6bc3217daa1266d4139ae" dmcf-pid="FOWAZZYCDp" dmcf-ptype="general">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0%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전주와 동일한 20%를 유지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4%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한 비율은 29%로 나타났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3be054d98ab7b818ef92079ab484c94033384eff06ac7a463321535a1b6c6a" dmcf-pid="3IYc55Gh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당 지지율 추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Edaily/20251225123307187qxlx.jpg" data-org-width="529" dmcf-mid="GhwMIIrN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Edaily/20251225123307187qx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당 지지율 추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ddb8755f762e66f30686d2fde08c75a53e8b7325b0d5ceaad11470b510a575" dmcf-pid="0CGk11Hlr3" dmcf-ptype="general">
           국가기관별 신뢰도 조사에서는 정부가 가장 높았다. 54%로 1년 전(2024년 12월 3주)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탄핵 기간에 높은 신뢰도(67%)를 기록했던 헌법재판소는 52%로 조사됐다.
          </div>
          <p contents-hash="70145215558a7c8a5f2fa50b4042da08250c8c9c0469ee555bafbc4a92cc94ca" dmcf-pid="pXUlBBu5wF" dmcf-ptype="general">우리 국민이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고용 창출 및 경제 회복’이 32%로 가장 높았다. ‘권력기관 개혁’이 18%로 뒤를 이었고, ‘부동산 주거 안정’은 15%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경제 문제 해결을 우선시하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p>
          <p contents-hash="f38bb66ef19705bffda666b3c7950c5d29eb5e89f95cf4afe6ca12549f242897" dmcf-pid="UZuSbb71It"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만 18세 이상 남녀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전체 응답자 수(표본 수)는 1003명이며, 응답률은 15.2%(6612명 통화해 1003명 응답 완료)였다.</p>
          <p contents-hash="149ca8b50484e0b9bd7e2437a46039d5e2753aeb434fc43baf69ec4dd8551f18" dmcf-pid="u57vKKztI1" dmcf-ptype="general">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 기관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다.</p>
          <p contents-hash="1b67ba715bbf52705a494f988612719af83823865cf34bdf6e16207ba9958e1d" dmcf-pid="71zT99qFr5" dmcf-ptype="general">김유성 (kys40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윤종신 공연 강행, 아내 전미라도 고개 숙였다…"가까이에서 아무 도움 못 돼" 빅테크 규제 놓고 유럽 VS 미국 갈등 고조...미국은 입국까지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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