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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채령 “있지 멤버들과 솔직한 대화로 더 단단해져”[화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4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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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shHiRf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42c38acfa0881b7476418aefababa0d5d47f8f101ffe732766f88e69c8840b" dmcf-pid="4gOlXne4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있지 채령. 사진|싱글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tartoday/20251224133002105bdwu.jpg" data-org-width="700" dmcf-mid="9bDFBmEo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tartoday/20251224133002105bdw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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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채령.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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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있지(ITZY) 채령의 화보가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2a311d430627897076f67cc319563dbd1ecb2f92edcbbb446111baa364561771" dmcf-pid="6NCv5oJ6Xl" dmcf-ptype="general">지난 6월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와 11월 앨범 ‘터널 비전(TUNNEL VISION)’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채령이 ‘싱글즈’ 1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d210e7e6bceac8a91de4e4c53a9f608605f888753c5e57f4530bd33795a081d" dmcf-pid="PIZFBmEoZh" dmcf-ptype="general">화보 속 채령은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부터 시크한 분위기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2c8cffc9cf9c19bed0ea63dd1935d465e038778baa5b17fbfbd76822dc44e2fe" dmcf-pid="QC53bsDgXC" dmcf-ptype="general">채령은 인터뷰에서 과거보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다고 밝히며 화보 촬영에 대해 “평소의 내가 아닌 특별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의욕이 담긴 작업”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82427b7c246d3bd6253dd8c3da54d6c4d41af3f8c85a5e3abb62283b364b303" dmcf-pid="xh10KOwaXI" dmcf-ptype="general">또한 미니 앨범에 대해서는 있지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새로운 비트와 퍼포먼스에 도전한 결과물이라며, 자신만의 멋으로 콘셉트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07aa20273a6ccce8b48c100bcb36c93ba24acd7b4c2eebba36ad51da5c25e5" dmcf-pid="y4LNm2B3tO" dmcf-ptype="general">채령은 음악방송 1위 순간 눈물을 보인 이유에 대해서는 “팬들이 1위를 선물하기 위해 애쓴 마음이 떠올라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80593f08aa71e1a70835113c9d433d9fa849bf66be7a0e6f239def211f8e1d" dmcf-pid="W8ojsVb0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있지 채령. 사진|싱글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tartoday/20251224133003446mhpv.jpg" data-org-width="700" dmcf-mid="2y1xo35T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tartoday/20251224133003446mhp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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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채령.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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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50fe553c9e7db3691447270d5e2fcfb3bb6e354c8f915ee91b3965c265fffd" dmcf-pid="Y6gAOfKp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있지 채령. 사진|싱글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tartoday/20251224133004770paip.jpg" data-org-width="700" dmcf-mid="VNRiczpX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tartoday/20251224133004770pai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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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채령.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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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c41c7aca24fa3653a981bd47ca598823e35bf50b696c22ae3a95488a027c4453" dmcf-pid="GPacI49UZr" dmcf-ptype="general">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있지의 팀워크에 대해 “멤버들과 솔직한 대화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더욱 단단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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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055cc09a7e4caacf6ff7f5903d04e36fb6da1a814381937644349744f6c6b02" dmcf-pid="HQNkC82u1w"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질문에는 “솔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채령’ 그 자체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콘셉트, 춤선이 돋보이는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며 작사 작곡을 비롯해 보컬, 연기, 예능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을 확장하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3bdfeedbda2efb0e94e268edd9825f3702c1436a4d51a2a4ae82b16a167cf27" dmcf-pid="XxjEh6V7YD"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채령은 “ITZY의 제2막을 더 많은 사랑 속에서 써 내려가고 싶다”며 팬 ‘믿지’와 멤버들,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이어 “과정보다 결과만 좇기보다 매 순간의 재미와 행복을 놓치지 않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37899745bb1ff4ab5f72804851a2fdf2ec3f7c5d3cbf43586a597b79e2e498e" dmcf-pid="ZMADlPfzYE"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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