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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세이사' 추영우 "로망이었던 스크린 데뷔, 이룰 수 있어 설레"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2 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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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w2i01yCW">
          <p contents-hash="f2ca0fbd7fc12f23d80a8f3ee8791afaf88ef6a48992840b1741ba33baf2fb68" dmcf-pid="z9rVnptWSy" dmcf-ptype="general">배우 추영우가 스크린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15b74bbf188d9c2cda0d93b2c1307bd328f87c11a6568fa3fabfd177c76e67" dmcf-pid="q2mfLUFY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iMBC/20251222160606757ekds.jpg" data-org-width="800" dmcf-mid="uAFASeQ9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iMBC/20251222160606757ekd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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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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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BVs4ou3Glv"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675727f62714b75b57e881d9195839da2ce3f7d73a26a7b642543e8629f6e85b" dmcf-pid="bfO8g70HWS" dmcf-ptype="general">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혜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fee0778008206c1f8b1a18d15045ed9669398d13b77de6220e81c351bad3eb0a" dmcf-pid="K4I6azpXyl" dmcf-ptype="general">'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기억을 채워주고 싶은 남자 김재원(추영우)과 매일 기억을 잃어버리는 여자 한서윤(신시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일본 현지에선 지난 2022년 미치에다 슌스케·후쿠모토 리코 주연으로 영화화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92763fa0ac130585f4021246355f9fd605179251e2c88b248656a7e31e540aa2" dmcf-pid="98CPNqUZWh" dmcf-ptype="general">추영우가 스크린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작품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 소감을 묻는 질문에 추영우는 "설렌다. 영화관에 앉아 내가 나오는 영화를 보는 게 로망이었는데, 데뷔 한지도 얼마 안 돼 이렇게 이룰 수 있어 기쁘다. 설렌다"라고 답했다. </p>
          <div contents-hash="115960399d759ff37b8cd78e2e8193af9bc6c4a9723f280fa322f3beb14ccf34" dmcf-pid="26hQjBu5lC" dmcf-ptype="general">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신시아는 "영화로 데뷔해 영화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 이렇게 새로운 작품으로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저 역시 설렌다"라고 덧붙였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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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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