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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TS 진 "뾰루지? 태어나서 3번 나봐"…잘생긴 얼굴에 피부도 타고났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1 0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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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DWmr4q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7b01f762ee2b44e044591d28580d315dc8d1dc993e66032719bff5f17a0cb8" dmcf-pid="pqwYsm8B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진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060444486ppuc.jpg" data-org-width="640" dmcf-mid="FqdDni0H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060444486ppu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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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492f029d090e9f296fd53d36cde5e1d9fdffd51c70049baec826fa90e6be0f" dmcf-pid="UBrGOs6bs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타고난 피부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dcf8462b9096ec5cb82a4f67a59b69396b79bd77cbeae57800cffdc402f39d8" dmcf-pid="ubmHIOPKwo" dmcf-ptype="general">20일 방탄소년단 멤버 진, 뷔, 정국은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스케줄 후 저녁을 먹고 대화를 나누다가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서 카메라를 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e0129454acc418728bec709a3e94811a9f66cefb99e264548e826381875f19" dmcf-pid="7KsXCIQ9rL" dmcf-ptype="general">이날 진은 "음주 후 라이브는 처음"이라며 "이런 모습을 보여드린 적은 없다"라고 수줍게 말했다.</p>
          <p contents-hash="6af3b7a88b9984a825de7410eff9c2e988dd3a90aefd0721f99976967387c385" dmcf-pid="zPTpYWnQEn" dmcf-ptype="general">그러자 정국은 "진짜 귀여울 거 같다. 너무 사랑스럽다"고 팬들의 반응을 예상했고, 뷔는 "진 형이 너무 사리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7b38a3d663e4d392a07b638eeb4e8bc794305529cfbc9f4cf249c4d38c2c809" dmcf-pid="qQyUGYLxOi" dmcf-ptype="general">진은 "저는 사실 화장을 안한 모습으로 팬분들을 만나는 게 좀 꺼려진다. 왜냐하면 연예인이니까 완벽한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은 거다"라고 프로의 마인드를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5744eb0eeb533b07f679f64f2edee0033bdc501911396e522c3767716ed6f9" dmcf-pid="BxWuHGoM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위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060445711vhkt.jpg" data-org-width="640" dmcf-mid="3SMcdetW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060445711vhk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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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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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6897b4ae65b0fa1e8a743eebc71f21181b077276b8b5e2d3ac48f670a2441f3" dmcf-pid="bMY7XHgROd" dmcf-ptype="general">정국은 "여러분들, 진 형이 화장 전후 차이가 그렇게 많이 있는 사람 같진 않아 보이지 않나. 너무 똑같지 않나"라며 "피부도 너무 좋고, 눈 화장도 그렇게 많이 안한다"고 진의 미모를 칭찬했다.</p>
          <p contents-hash="9f1bbfacd9f70252d76d1520789ae33455516c7496f4a220c58b9250f548847e" dmcf-pid="KRGzZXaere" dmcf-ptype="general">이어 뷔는 "어쩜 이렇게 당혹스러운 얘기를 할 수 있냐. 살면서 뾰루지 난 적 한 번도 없지 않나"라고 진에게 물었다. 진은 "저는 태어나서 뾰루지 한 세 번정도 나봤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4572ee79fd0cbe72ad29438d095c690a06a05482858f9a6295e3e31103e6e38" dmcf-pid="9eHq5ZNdDR" dmcf-ptype="general">이에 정국은 "나는 뾰루지를 달고 살았다. 어렸을 때 장난 아니었다"고, 뷔는 "저는 저번주에도 뾰루지 큰 거 났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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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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