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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차 안 링거’ 해명한 전현무, 친정인데 대상 욕심 없다 “6년째 병풍”[KBS 연예대상]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0 2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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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z5rzOc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94f88b7542fc2077c40e6819191cee90033d5cdd15468a7261841ce67ee4f5" dmcf-pid="4vBtsBCE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2025 KBS 연예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223006042wtia.jpg" data-org-width="640" dmcf-mid="Vvz5rzOc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223006042wti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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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2025 KBS 연예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8TbFObhDW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8494feaa4a0e7bea8e0f4f6004c01775a424f3cda94d76fc9cf4dbc666df4056" dmcf-pid="6yK3IKlwWN"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본인을 '병풍'이라고 표현하며 올해는 대상 욕심이 없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a9e42a4e73ae393970054c779908d52604bd7b140e63bf1870fe6f0365d8555" dmcf-pid="PW90C9SrWa" dmcf-ptype="general">12월 20일 이찬원, 이민정, 문세윤이 진행을 맡은 '2025 KBS 연예대상'이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76243b213fd25d0d2d09d9e4ac18ddccd24425b9b1efa87cee401bf6da5e2b69" dmcf-pid="QY2ph2vmCg"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대상 후보에 올랐다. 무대에 올라간 전현무는 방청객석에서 이름이 연호되자 "더 크게!"를 외치며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f5d90521dd874b4d57280ec762581d74c0ced7d3395e018f5d553d6a866560aa" dmcf-pid="xGVUlVTslo" dmcf-ptype="general">이어 "아나운서 후배들이 와줬다. 고맙다"고 인사, "사실 이렇게 매년 대상 후보로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팀, 아나운서 후배들이 응원해주고 있습니다만 사실 기대 없죠?"라고 너스레 떨었다.</p>
          <p contents-hash="8064e84850e8f1c9783ae07553bc9b6907ba142f752ae02ad3a5f12190b7aa83" dmcf-pid="yeIA8IQ9lL"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6년째 대상 후보 병풍을 서는데 이 자체로 감사하다.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올해는 제가 봐서 그른 것 같고 내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대상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올해는 박수 쳐주러 왔다"며 대상 욕심도 기대도 없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bf1abb3ddb08884236fefa471a694a7599e895325764d84860429e55bf82f9c" dmcf-pid="WdCc6Cx2Cn"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여러 논란으로 활동 중단한 박나래가 오피스텔, 차량, 해외 촬영장 등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일명 '주사 이모' A씨에게 주사 시술을 받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이 필요한 항우울제 등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연예계에 불법 의료 시술 논란이 번지고 있다. 샤이니 키와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 역시 A씨에게 진료를 받은 것이 알려지며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p>
          <p contents-hash="8b7a55084b748fbd3bb9bcfc9b0cbd6666c6663a2951c470e0134795abafedb6" dmcf-pid="YfcJqcKpTi" dmcf-ptype="general">전현무 또한 최근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차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다시 화제가 되며 주사 이모 게이트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에 전현무의 소속사는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며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됐다.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적극 해명하고 연루설을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G4kiBk9UyJ"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H8EnbE2uv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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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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