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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위너 강승윤, 빅뱅 대성에 맞섰다 “YG 식구도 아닌데” ‘컬투쇼’ 두고 치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9 1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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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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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2e3c6a185d2ac336678c1331510442a44dfa7e2c2d376b866b6e24f81c65ee" dmcf-pid="Ua2rvHgR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승윤, 대성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43039646fffn.jpg" data-org-width="640" dmcf-mid="0wxSZ0Dg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newsen/20251219143039646fff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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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윤, 대성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uNVmTXaeW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85c7eacd9480a36071fd7ef17a2b139dbf7d1aa85c86ecb56c70225443eb4c22" dmcf-pid="7jfsyZNdW8" dmcf-ptype="general">위너 강승윤이 빅뱅 대성에 맞섰다. </p>
          <p contents-hash="1ad540fd1e044b26873536ab13685db82ac3ed4b34df568204ba05433fb91f7b" dmcf-pid="zA4OW5jJl4" dmcf-ptype="general">12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p>
          <p contents-hash="a416900bf4168731fa38f36ae50a3130aee1f023cfb45222900ffffd1a91af6c" dmcf-pid="qc8IY1AiCf"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균은 최근 대성이 게스트로 다녀간 소식을 전하며 "컬투쇼'의 한자리를 노리고 있더라. 방송 들어봤냐. 강디(강승윤 DJ 애칭)가 하고 있는 금요일 자리가 괜찮을 것 같다더라"고 일렀다.</p>
          <p contents-hash="69af29486393e39e247de749188b465929f97fbd7934bbf7a148cc6bd2aa82dd" dmcf-pid="Bk6CGtcnWV" dmcf-ptype="general">강승윤은 "형 오신다고 그러면…"이라며 당장이라도 DJ 자리를 양보할 것 같은 목소리로 말하던 것도 잠시 "비켜드릴 수 없다"고 덧붙이며 반전을 자아냈고, 방청객들은 환호했다. </p>
          <p contents-hash="4f62b2627a07085287de3a09323e45b8fc45f24cd48968d2ca1b6ac130b40b7c" dmcf-pid="bEPhHFkLy2" dmcf-ptype="general">강승윤은 "아니 이제 우리 회사 식구도 아닌데. 아무리 뭐 직속 선배님이지만 이제 더는. 이 자리만큼은 제가 안 된다. 대성 형 이 자리는 안 된다. 다른 요일로 오시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대성아, 다른 자리 가야겠다"라며 "가끔 빠지는 곽범 자리를?"이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굳건히 지키고 짱박히겠다"라며 '컬투쇼' DJ 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KDQlX3EoC9"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9wxSZ0Dgl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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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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