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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TVis] 28기 영수, 코 성형 고백 “원래 눌린 코…현재 만족”(‘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8 2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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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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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cc573a83f48db383362dd3c425e47cad4f614936af3eb86999493cb072fc94" dmcf-pid="XeLd34WIO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ilgansports/20251218232542684qrzf.jpg" data-org-width="647" dmcf-mid="GkFZjSe4O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ilgansports/20251218232542684qrz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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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2bedc17ea5ce795bff23a466c532b59966c4cb471d985220c1693f39f0df331" dmcf-pid="ZdoJ08YCwf" dmcf-ptype="general">‘나솔사계’ 28기 영수가 코 성형 사실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e07d4d8a7d381e3094079ba1d63a066ea5a3150c334b652d10a94bf5778a972" dmcf-pid="5Jgip6GhrV"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화제의 솔로남들이 출격한 ‘솔로민박-골싱 특집’의 첫째 날 현장 풍경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8fdeb41df7cd1732e128f29258c2788eff214bbe25e21d597ff1064238a3d798" dmcf-pid="1ianUPHlD2" dmcf-ptype="general">22기 영수, 22기 상철, 26기 경수에 이어 등장한 28기 영수는 최종 커플로 맺어졌던 28기 정숙과의 관계에 대해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고 (정숙에게) 좋은 일이 생겨 응원하고 있다”며 “인연이라는 게 있는 것 같다. 저도 인연을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93d11068c28293bcfe745f84dfc8590ec4b883e33f9ae681d87b6cdb4f8c03b" dmcf-pid="tnNLuQXSm9" dmcf-ptype="general">코 성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저는 눌린 코를 가지고 있었다. 운동하다가 다치고 비염에 코골이도 있어서 비중격 만곡증 진단을 받았다”며 “코 속 공간을 넓히는 시술을 받을 때 필러도 넣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38722f989486841cc0031d4ab85496c38d1de9ed849cbbd83a0565d6fe51a78" dmcf-pid="FLjo7xZvs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마음에 들고 남자도 가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 성형 후) 만족하며 지내고 있고 더는 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057381d5e18bd9741b83fba38d3497e002953d6b921d1128d8d66320c30e9a0" dmcf-pid="3oAgzM5TIb"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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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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