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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영웅만 빠졌다” ‘트롯 진(眞) 올스타’ 총출동 (‘미스트롯4’)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8 22: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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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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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f2dbbc902008e8036d40c36b7743170b6c75ae240d9e75c8df4af3fd71abb" dmcf-pid="6SMeIXae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225206307iyjr.png" data-org-width="650" dmcf-mid="f1vyKR1y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225206307iyj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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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PvRdCZNdTy" dmcf-ptype="general">&lt;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gt;</p>
          <p contents-hash="e183423299e01503a0df037619ab3bbe06cdb1467d2fb6662f8d1ec4726e26fa" dmcf-pid="QTeJh5jJyT"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통해 탄생한 역대 진(眞)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압도적인 위용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48c4ebb97db15ecea0bd40ca5fb167a644fe04658e018975ca957912bc860c8" dmcf-pid="xydil1Ailv" dmcf-ptype="general">18일 첫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여인천하: 세상을 홀리는 여자들’에서는 장윤정, 장민호, 진성, 김용임, 이경규, 붐을 비롯해 모니카, 박세리까지 합류한 초호화 마스터 군단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44395095bb83bfb4ad54478932aa82fa53c01a345050cb44fe4bea974a0e412" dmcf-pid="yd1FxNqFhS"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대표하는 역대 진들이 대거 마스터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MC 김성주는 “시즌이 거듭되다 보니까 이렇게 마스터들을 구성할 수 있다. 역대급이다. ‘미스터트롯’ 시즌1 진이었던 임영웅 씨를 제외하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역대 진이 모두 모였다”라고 설명하며 의미를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15630afcf76f38733d918b6088da7f3b628559a4580d34c045565739d05e6a" dmcf-pid="WJt3MjB3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225207719jjqh.png" data-org-width="500" dmcf-mid="4rb9NIQ9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225207719jjq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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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ab977189a28409770659168aff34966825432fcdd2be2c35f7e225a16ac85b3" dmcf-pid="YiF0RAb0vh" dmcf-ptype="general">무대에는 ‘미스트롯’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비롯해 ‘미스터트롯’ 안성훈, 김용빈까지 차례로 소개되며 트롯 팬들의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여기에 김희재, 박지현, 손빈아, 천록담, 배아현 등 화제의 출연자들 역시 마스터로 합류해 무게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737f70b4066c840e2423bc2539c5d4937217567be173b99fd9a825e129b1474" dmcf-pid="Gn3pecKpCC"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무대에 선 송가인은 김성주의 인사에 “환경이 너무 좋아졌다”라고 소감을 밝혀 격세지감을 드러냈다. 이어 후배 참가자들을 향해 “떨리겠지만 하던 것만큼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bb601e597573950b2db0602c21ef8ac82c82e7790dd1282d6b99cf907819d25" dmcf-pid="HL0Udk9UWI" dmcf-ptype="general">최근 ‘미스터트롯3’ 진에 오른 김용빈 역시 “제가 진이 된 지 얼마 안 돼서 어떤 기분일지 알 것 같아서 하트 잘 눌러드리겠다”라며 공감 어린 심사 각오를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a415e546a8b64e799b85ef2e24fd0dc20ab3b49865e3fa5231bef25a29ab9577" dmcf-pid="XopuJE2uTO" dmcf-ptype="general">한편 ‘미스트롯4 여인천하: 세상을 홀리는 여자들’은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에 이어 또 한 명의 새로운 트롯 여제 탄생을 예고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50545886232cd8a0ee628088f081de973b0dad622dce4b39d3de1b6320151d2" dmcf-pid="ZgU7iDV7ls"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TV CHOSUN ‘미스트롯4’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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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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