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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숙, 차은우 남동생 동문 유학생 만났다 “中 상하이 최고 명문대”(홈즈)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8 2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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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irh5jJ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93ec80b7daa5856cc45446afeea751e9589dfad15afff62738e25f8e88df5a" dmcf-pid="0CsX32vm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구해줘! 홈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223207771ofeb.jpg" data-org-width="640" dmcf-mid="tCWuKR1y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223207771ofe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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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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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e29afb828410ca1d44b565a3952a459357f206ad63c916e2c13352c4364535" dmcf-pid="phOZ0VTs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구해줘! 홈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223207962qani.jpg" data-org-width="640" dmcf-mid="FQmHF9Sr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223207962qa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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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UlI5pfyOS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905f9f04f90d74e2eb4f33ee57c9dcf26674790e04bc087b623234cc4db3c352" dmcf-pid="uSC1U4WIhe"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숙이 중국 임장 중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 동생과 동문인 유학생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2f4e966a0f40cf875f11011c59e666aebfed328a34561287158c0e47bfdf4b2a" dmcf-pid="7vhtu8YCCR" dmcf-ptype="general">12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329회에서는 글로벌 시세 체크를 위해 아시아의 메가시티 중국 상하이로 떠난 김숙, 정지선, 캡틴 따거의 임장 여행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7f5e9d3282d3642663d5ce8edca9d71191a2b634011b481f5409765a23a77bb1" dmcf-pid="zTlF76GhTM" dmcf-ptype="general">이날 아침밥을 먹으러 들어간 음식점에서 한 유학생이 캡틴따거에게 인사를 하며 팬심을 표출했다. 혼밥 중 캡틴따거를 발견했다는 그는 자연스럽게 세 사람과 합석을 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d68aad36df799e598cd04fbef6d20e8ebb6a95c1c92f47f091e40703fe299cbc" dmcf-pid="qyS3zPHlhx" dmcf-ptype="general">유학생은 "진짜 유학생 중 캡틴따거 유명하냐"는 질문에 "유명하다. 모르는 유학생이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혹시 캡틴따거가 다녔던 칭화대에 다니냐고 묻자 "전 푸단대학교에 다닌다"고 밝혔다. 캡틴따거에 의하면 푸단대는 상하이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라고.</p>
          <p contents-hash="4daa1d23aaa2154cd38aea40b49d0c70341d262a6baf45565d61211873fb7402" dmcf-pid="BWv0qQXSCQ" dmcf-ptype="general">김숙은 "뭐가 더 좋냐"는 질문에 유학생이 "칭화대는 칭화대만의 강점이 있고 푸단대는 푸단대만의 강점이 있다"고 답하자 "기싸움이 있네"라며 흥미로워했다. 그러곤 캡틴따거가 시진핑 주석과 동문인 사실을 전하며 "누구랑 동문이냐"고 질문했다.</p>
          <p contents-hash="13d4dd172ccf03983c8d33a3578276b4bc6795dad980c22b87a34645179e8aef" dmcf-pid="bYTpBxZvyP" dmcf-ptype="general">이에 유학생은 "차은우 동생분이 푸단대학교 유학생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이 "여기가 더 센데"라고 하자 캡틴따거도 "인정해야 될 것 같다"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e4de21ce2dc61ac23d9c109ceb1f6c6c10d6d725d3883ba0407d86586a4c220" dmcf-pid="KGyUbM5Th6" dmcf-ptype="general">한편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동생 이동휘는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 출신으로 제일기획을 거쳐 언바운드랩에 입사했다. 지난 11월 '세바시 강연' 채널에 AI 전문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f1997a98080fae5d22311c0d124b0472db0dbf57471d3322bcbbf68a9cbc7278" dmcf-pid="9HWuKR1yh8"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동생 이동휘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차은우는 "동생이 중국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 중이다. 중국 유명 대학 9개 중 한 곳에 다닌다"고 자랑했다. 또 차은우가 소속된 아스트로 멤버들 역시 한 예능에서 "은우 남동생이 진짜 잘생겼다. 은우보다 얼굴이 더 작다"고 이동휘의 비주얼을 극찬했다.</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2u04MjB3T4"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V7p8RAb0h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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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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