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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식] '놀토' 측 "입짧은햇님 입장 기다리는 중..방송은 추후 논의"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8 17: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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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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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8fe223e9e41ce10efcd8570925cf68dbbba5e3ddf3017c8db0ce733f912663" dmcf-pid="QWk0Htcn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Chosun/20251218171342142fdse.jpg" data-org-width="647" dmcf-mid="8tXMVPHl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Chosun/20251218171342142fd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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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dd929178bb3ccb84abca2638a57ca62e87afc421ed69528761b4454099318e0" dmcf-pid="xYEpXFkLz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그룹 샤이니의 키에 이어 유튜버 입짧은햇님 역시 불법 의료 시술인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이면서 tvN 간판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빨간불이 켜졌다.</p>
          <p contents-hash="8c17bc4f17a85d9b2fbc359ee2c7df105ad9620976fcacc13cd2e84503a7b6a9" dmcf-pid="yRzjJg71UD" dmcf-ptype="general">'놀토' 측은 18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아직 입짧은햇님 쪽의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받지 못한 상황이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a0412059c8b55cb332c85a012fb49f0bdd91ebcaf312e303229def0c35da1aa" dmcf-pid="WeqAiazt0E" dmcf-ptype="general">이어 "입짧은햇님의 입장이 나오면 제작진도 여러 문제를 두고 논의를 해봐야할 것 같다"며 "현재 박나래와 키의 녹화분이 남아있는 상태다. 이번주까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방송까지 나올 예정이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62edf131b785955b22195ef135193b830b371dd3c85c65ef4ecc9b2294b2d8" dmcf-pid="YdBcnNqF3k"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박나래, 키에 이어 입짧은햇님 역시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박나래 전 매니저와 주사이모의 대화 내용을 공개한 이 매체는 입짧은햇님은 주사이모로부터 다이어트 링거를 맞았고 더불어 주사이모의 약을 박나래에게 전달하는 역할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a86e1ffa0554a1c55ae88aadc5cec1d0538b6d1a8ef45db46115b0e88a26a2e" dmcf-pid="GJbkLjB3pc"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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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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