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이재용 회장은 아니지만"…이필모, ♥서수연 재력가 집안설 해명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8 08:23: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라디오스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tQicKpw6">
          <p contents-hash="1ce27cc642a3b8f0bb4beda75f6735888e9d533348f876860e16b406842edc78" dmcf-pid="qzFxnk9UI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의 재력가 집안설에 대해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02e3779389834e759b8e15759d69ff089de0f1aa2daf67a3f3ca322b9f7368" dmcf-pid="Bq3MLE2u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Edaily/20251218082306924qqem.jpg" data-org-width="670" dmcf-mid="uigy57sA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Edaily/20251218082306924qq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c1f9d3285f67d8cf1e43eee8d1f46b898f279d5769903b7eb8d643dc5a3aa3" dmcf-pid="bB0RoDV7If" dmcf-ptype="general">
           지난 17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라스)에는 이필모가 7년 만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1d427b5090cf24aa1559a3d374f14c823cbd20ab774bcaf3c49d62db706a2d6" dmcf-pid="KbpegwfzIV"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라스’에 출연한 이필모는 “7년 전에는 혼자였다”며 “70평 넘는 큰 집에 방 다섯 개 있는 집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일곱 살, 네 살 아들이 생겼다. 저는 베란다에서 쭈그리고 지내고 있다”고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457518e4ad16426bbad4c0d7e9bb108a512c3edb17bcdb230016d8043662e5b" dmcf-pid="9KUdar4qD2" dmcf-ptype="general">또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에 대해 “할 수 있으면 아내에게 맞춰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연애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서수연과 인연을 맺은 이필모는 “아내와 첫 만남부터 ‘결혼을 해야겠는데?’ 하는 느낌이 들었다. 제작진이 ‘그러지 마라. 그 과정을 방송에서 보여줘야 한다. 사적으로는 연락하지 말아라’ 했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fcc8de33912fefca750159e7334bd0622dbf295cdc09bf6e80ea6d732f826c" dmcf-pid="29uJNm8B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Edaily/20251218082308226snpg.jpg" data-org-width="637" dmcf-mid="7cE5U2vm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Edaily/20251218082308226sn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044da88081b06e249d7273197c6d80595303183af329383152abe5f7064d9f" dmcf-pid="VOkZp9SrmK" dmcf-ptype="general">
           이어 “10회까지는 참았는데 그 뒤에는 못 참겠더라”라며 “‘고기 좋아하면 저녁 같이 할래요?’ 해서 만났다. 방송에서는 안 만난 척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4434bcabc061b963559390c56ac16c9981484c0ccbc62d9a7205628ce7914f71" dmcf-pid="fIE5U2vmDb"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이필모에게 “아내가 재력이 있으니까 직접 회사를 차리는 건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이필모는 “아내가 재력이 있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87101283c1744a73e17ad928130eae91e306f02dd6acb7e562d99ac2c314264" dmcf-pid="4CD1uVTsDB" dmcf-ptype="general">서수연은 재력가 집안의 딸로 소문이 났던 바. 이필모는 “아니다. 아주 평범한 집안이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2e15bf8816df37289dfbebcfaa2677999043a3849ef22b5d3f4974fce61c4984" dmcf-pid="8hwt7fyOmq" dmcf-ptype="general">이필모는 초호화 산후조리원도 자신이 보내준 것이라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첫째 아들을 낳을 때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산후조리원이 어딘지 수소문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진짜 재벌들만 갈 것 같은 산후조리원이었다. 그래도 아내에게 ‘내가 이재용 회장은 아니지만 가라. 이러려고 내가 열심히 살았지’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569303a70b5e556bcb4618b8ba9221ee6f78eb7f199c28659f5a8b4a7898f92" dmcf-pid="6lrFz4WIDz"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플레이브, 빌보드코리아 ‘핫100’ 초대 1위 "보안은 여러 조직 협업...CISO에 책임 집중 안돼"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