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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란, 홍현희·이지혜보다 내가 '우위'...거짓말 탐지기 판정에 '충격' ('A급 장영란')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7 1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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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Qap7sA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2b12fef28fa2529ea91f6dd903f1d4ee70458c4839e4b62141106475883c6a" dmcf-pid="KTxNUzOc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94350979culd.png" data-org-width="650" dmcf-mid="qDjC8QXS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94350979culd.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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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3eecca20a8cf371a24d7a44687607799991c3e35ed23d0de30ac1b598a44823" dmcf-pid="9yMjuqIkyt"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절친한 동료 홍현희, 이지혜를 향한 숨겨진 속마음을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aaf011bc0d7189d754e9d83f36761f4f166cc5f39df20a4d0abb36e85c123c0" dmcf-pid="2WRA7BCEC1"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거짓말탐지기로 싹 다 캐낸 장영란 거짓 진정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7e81a8bb2ec65beed79264c4583b1c16693acd0d2b0b0d3a31ac0340184e8c7e" dmcf-pid="VYeczbhDC5" dmcf-ptype="general">국내 유일의 KCSI(경찰 과학수사대) 출신 거짓말 탐지기 전문가 이창용 검사관이 출연해 장영란의 진실을 파헤쳤다. 장영란은 "서클렌즈까지 빼고 왔다. 오직 진실만 말하겠다"며 비장한 각오로 탐지기 앞에 섰다.</p>
          <p contents-hash="fc930154244256a6ed209f1662a1579b0c9fb11ac1f6c5753dfa1e00cc11670d" dmcf-pid="fGdkqKlwWZ"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을 당황하게 만든 질문은 '홍현희, 이지혜보다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느냐'였다. 이에 장영란은 고민 없이 "아니오"라고 답했지만, 거짓말 탐지기는 이를 '거짓'으로 판정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p>
          <p contents-hash="3f5bb1f8e30a36e9d9fe295f870ba3310139eb164f896f604d48e27ec87f2755" dmcf-pid="4HJEB9SrlX" dmcf-ptype="general">본심을 들킨 장영란은 즉각 수습에 나서며 폭소를 유발했다. 장영란은 "현희와 지혜, 나 우리 셋은 모두 동급이다. 각자 스타일이 다를 뿐"이라며 "지혜는 독하게 열심히 하고, 현희는 시원하게 질러대는 스타일이라면, 나는 상황 자체를 즐기는 편"이라고 해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c0678c983ceeb6864fd489b3f33348ff10782db608424b20f96f76257bc2fd" dmcf-pid="8vQap7sA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94352480bhhw.png" data-org-width="530" dmcf-mid="B2l1gjB3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94352480bhh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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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716fda5e457026e6cb57b20b5a0ad249cf0da611df54a4a8794ce49da3760c9" dmcf-pid="6TxNUzOcWG" dmcf-ptype="general">이어 장영란은 "두 사람을 결코 밑으로 본 적은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다만 내가 성격만큼은 제일 좋다는 생각은 한다"며 특유의 당당한 매력으로 마무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4b46f7d713848410df83c30e1570fb7dcfb1d3c01df4fd101bc1af4dd9c0d70" dmcf-pid="PyMjuqIklY"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6cb63ddc17c2389e5c23f8bb35dfc180a684b27aca9c3f06221f51d1d44cf1bb" dmcf-pid="QWRA7BCEvW"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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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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