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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현석 사위 김태현 “♥최연수 임신, 가장 무게 무거워…딸 원하지만”(그대의 오후)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7 1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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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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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b5490c61d5522315db3c149dd08735abfc027279637b0c410113c6078fee8" dmcf-pid="7jOF2i0H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연수 김태현 / 최연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51436369vzbb.jpg" data-org-width="650" dmcf-mid="U7m1KdFY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51436369vzb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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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수 김태현 / 최연수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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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zAI3VnpXCZ"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5dcc5b7ada67a8329b3c00566a3f692b0a094ea4d56b201ba22693413e4f80c7" dmcf-pid="qcC0fLUZvX" dmcf-ptype="general">'최현석 사위' 딕펑스 김태현이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cf4cf41dc873aec0e6d1449781d61922ac848a53e56f37be0801a28461782fe" dmcf-pid="Bkhp4ou5lH" dmcf-ptype="general">12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그대의 오후, 정엽입니다'에는 밴드 딕펑스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20e93c404fef49f3b3db76ba12f081d67faab008ebfe4699094c7f621c0e0ba" dmcf-pid="bnEHzxZvSG" dmcf-ptype="general">김태현은 지난 9월 셰프 최현석 딸 인플루언서 최연수와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3a5a5913eb41895848d956fb3fe43877818cbc8fb34c7fe5c57d6093b17baa6a" dmcf-pid="KLDXqM5TWY" dmcf-ptype="general">김태현은 "가장의 무게가 무거울 것 같다"는 말에 "많이 무겁다"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4e3a2d603d3e6e7759db06ca30617bf74943eaf54b0dc0c214541f444a584d3" dmcf-pid="9owZBR1yCW" dmcf-ptype="general">이어 김태현은 "딸과 아들 중 어떤 성별을 원하냐"는 물음에 "건강하면 좋을 것 같다. 원하는 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지 않나"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26eb2a3ac44d7b642ffe16e9af71820a2c46055ece22fc86f1a69421e848dc0" dmcf-pid="2gr5betWl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제가 집에 딸이 없어서. 또 멤버들이 다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딸이 한 번 나올 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Vam1KdFYhT"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Nst9J3GW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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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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