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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엔하이픈, 日 오리콘 연간 ‘싱글 랭킹’ 해외 아티스트 최고 순위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7 14: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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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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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925d4fd018f516b6668ade38ed060f89443d0de0b667738cbe142e1f6d141e" dmcf-pid="tfjmPzOc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40633287merm.jpg" data-org-width="650" dmcf-mid="Z96JpWnQ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40633287mer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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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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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40635056ivvf.jpg" data-org-width="650" dmcf-mid="5EeaB5jJ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40635056ivv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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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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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3r17INqFhY"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65478ea70eb46e5856329b63494433e6a78b27f2b0788a3d8f7947856deacda0" dmcf-pid="0mtzCjB3yW" dmcf-ptype="general">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 오리콘 연간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p>
          <p contents-hash="3dd40b51e2d1a42fa005ce5fb81e3258f05fa3887c0740f8a5d99b0f929fdf4a" dmcf-pid="psFqhAb0ly" dmcf-ptype="general">12월 1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연간 랭킹 2025’(집계기간 2024년 12월 23일 자~2025년 12월 15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싱글 4집 ‘宵 -YOI-’(요이)는 ‘싱글 랭킹’ 8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이자, 해당 차트에서의 팀 최고 기록이다.</p>
          <p contents-hash="aec505eb705304478f96e8b563fbe498a4fa9e2b6268e3f53cd50cc04d27d6a8" dmcf-pid="UO3BlcKpvT" dmcf-ptype="general">‘宵 -YOI-’는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엔하이픈 첫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작품이다. 이 싱글은 7월 29일 발매 후 단 3일간의 집계만으로 출하량 50만 장을 쾌속 돌파한 것은 물론 엔하이픈의 일본 음반 중 처음으로 발매 첫 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엔하이픈의 더 커진 현지 위상과 영향력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p>
          <p contents-hash="c0b5936ab98795bce71cd68d428f93192249edbad183abc5b2335df0bc5a8eea" dmcf-pid="uI0bSk9Uhv"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미니 6집 ‘DESIRE : UNLEASH’로 ‘앨범 랭킹’ 11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6월 16일 자/집계기간 6월 2일~8일)에서 모두 팀 자체 최다 판매량 및 포인트를 뛰어넘으며 1위를 휩쓴 바 있다. </p>
          <p contents-hash="20ac20f0a56a0486ce4a8d85d643cd044060e21105f932d95f56858069e1b8c2" dmcf-pid="7CpKvE2uhS"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이 각종 연간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면서 이들의 컴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내년 1월 16일 발매되는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앨범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뱀파이어 사회’에서 죄악시되는 절대적 금기를 다룬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 도피를 선택한 뱀파이어 연인의 이야기가 예고된 만큼 ‘몰입형 스토리텔러’ 엔하이픈이 새롭게 선보일 서사에 이목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18878c300c0d979f5362b3dd475380cbce12b052d8555989a11457cb1f9bda95" dmcf-pid="zhU9TDV7Wl"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lu2ywfzh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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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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