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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아인, 장재현 감독 뱀파이어물로 복귀? 소속사 “결정된 바 없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7 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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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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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8dcd7483de9561ca319eb022f44a465ed7cf54ba233544524a0497cc6181cb" dmcf-pid="tyfke9Sr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아인.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kukinews/20251217111007810sjnt.jpg" data-org-width="800" dmcf-mid="ZPNGmou5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kukinews/20251217111007810sjn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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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아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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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유아인의 복귀설이 제기됐다.</p>
          </div>
          <p contents-hash="43f8158b8f338398adb519e6ec05786da3d595f127a7eed4ca3a31fd53ee100e" dmcf-pid="3Y8DJVTsaM" dmcf-ptype="general">소속사 UAA 측은 17일 쿠키뉴스에 “유아인의 영화 ‘뱀피르’ 출연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0d1dae0021c4393e1cf92b67c01e9a90ac31df5e9e8e5b9697a5e92390ba4b" dmcf-pid="0G6wifyOgx" dmcf-ptype="general">‘뱀피르’는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검은 사제들’, ‘사밯’, ‘파묘’ 등으로 독보적인 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한 장 감독의 뱀파이어물이라고 해 기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73e2f7f21d64a4b088e210e9891fcad3a92a097c1cf7c45315c9aac46c94ba3" dmcf-pid="pHPrn4WIAQ" dmcf-ptype="general">‘뱀피르’는 내년 하반기 촬영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재현 감독은 최종 작품 공개까지 4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이에 유아인이 작품에 합류한다면 약 3년 만의 복귀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9e91a262a0bb2cbb55f017e3a517158ea5059a431da647781c8f955fd8db3ac" dmcf-pid="UXQmL8YCjP" dmcf-ptype="general">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을 위한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709ef5e3f7c8ef2479a4bb05d04a6cc6f6a1b7d9d415c0cafa4e78ce8d663b3e" dmcf-pid="uZxso6Gha6" dmcf-ptype="general">또한 2021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타인 명의로 44차례 두 종류의 수면제 1천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 지난해 1월 최모 씨 등과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cb708beb67087ad6b0d369899e53fa79e5be054906f4809e9e18c583e01fc73b" dmcf-pid="75MOgPHla8" dmcf-ptype="general">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지난 7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39115518860a2281949531d72d7db0b1e5f5b03771ee594e155dc640b632e1" dmcf-pid="z1RIaQXS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kukinews/20251217111008060kxwf.jpg" data-org-width="500" dmcf-mid="5EhzHOPK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kukinews/20251217111008060kxwf.jpg" width="658"></p>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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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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