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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완전체 컴백’ 방탄소년단, 깜짝 라이브… “활동하고 싶어 미치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7 08: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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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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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2b67cdb611850dcd2b946899679aa9ba6ffef53961bf6651c229bfd4679d69" dmcf-pid="upfmowfz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방탄소년단 뷔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lgansports/20251217084723732cojf.png" data-org-width="371" dmcf-mid="prCKtBCE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lgansports/20251217084723732cojf.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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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방탄소년단 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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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714c21bc36990755f23790e37a3789db18367f3e4e7ae316bb853040699bf15" dmcf-pid="7U4sgr4qmz"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깜짝 라이브를 켰다.</p>
          <p contents-hash="942a7c17dacf8626c9fbc7f50a2705cb10e00c7a6a03898302564f487ed866e7" dmcf-pid="zu8Oam8Br7"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이른 새해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b7cc3d2a5f1ec1661019463ee3e00d2e49ca4f6cc50629c26574ea95ce295f3" dmcf-pid="q76INs6bEu"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각자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RM은 “한 번의 탈락 끝에 운전면허를 땄다”고 밝혔고, 지민은 “저희끼리 연습도 하고 저녁에 모여서 수다도 떨고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60948e26ef9c891056af9b4f1b5b7167f6b845f914bbdf88b07b2bdbe02f96" dmcf-pid="BzPCjOPKmU" dmcf-ptype="general">특히 RM은 “답답하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다 말할 수 없지 않냐”라며 “회사에서 언제 발표를 하는 건지. 빨리 활동하고 싶어 미쳐버리겠다”라며 내년 완전체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332e2f71fbf7895fd8b085ea8fc60e37bd2d2e9c77b776a42845706805e5fe19" dmcf-pid="bqQhAIQ9Op" dmcf-ptype="general">이어 정국, 제이홉도 “아직 10% 밖에 준비가 안 됐다”며 “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7e0152cf327b30ff94189940791b46a8abf9e47d95abece0c43ff9a48de6d0" dmcf-pid="KBxlcCx2w0"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9bMSkhMVs3"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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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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