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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코·요아소비 이쿠라, 미팅 현장 깜짝 공개…‘DUET’ 뭉쳤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4 08: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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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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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53e7d2199ca0157fd1a53ebd7b05575b6fcf110b4bb86dbcb69ef0bbf653cb" dmcf-pid="zYb4jXae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OZ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81916131ufxx.jpg" data-org-width="650" dmcf-mid="uDuKLyiP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81916131ufx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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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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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qGK8AZNdCT"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724f7b06156781b4ea12deac2ef6fc705807179f1e1168b1c51bd039d113e0de" dmcf-pid="BH96c5jJhv" dmcf-ptype="general">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일본 유명 뮤지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와 협업을 예고한 가운데 이들의 미팅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0d03b5c1eb1aa969ebf8e2314adb42cb1a4f3f51788d3dcfcd0eb5210070154" dmcf-pid="bX2Pk1AiSS" dmcf-ptype="general">지코는 12월 13일 오후 1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Let’s DUET!”이라는 글과 함께 리라스와 작업에 대해 논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f094dd44e94756bb45cbc648122a73a7a7bc8018c1de4be71c0beb4bc115a35" dmcf-pid="KZVQEtcnSl" dmcf-ptype="general">지코는 “작업을 하며 저와 리라스 씨가 한 트랙에서 공존할 장르를 찾아봤다. 제목은 ‘DUET’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곡의 일부를 들려줬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에 리라스는 “멋지고 최고다. 정말 기대된다”고 감탄했고 지코 역시 “제가 임시로 채운 리라스 씨의 파트를 잘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고 말해 협업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p>
          <p contents-hash="57416ff671c58e1a39993d9e6a576d9e7f48feb156cf64f1a79052424b86b676" dmcf-pid="95fxDFkLSh" dmcf-ptype="general">19일 0시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DUET’은 겉보기에는 정반대의 음색과 서로 다른 그림체를 가진 두 사람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들은 각각 한국 힙합과 일본 밴드음악을 대표하는 ‘한일 톱 티어’로 손꼽힌다. 때문에 이들의 협업 소식이 전해지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a757758c8a126dcd0e54d9fa1a906ec2b9ea7b41c6b0d7da6b0e04f8df6e44d9" dmcf-pid="2GY14DV7WC" dmcf-ptype="general">앞서 지코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꾸준히 작업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올해는 국경을 뛰어넘어 m-flo와 함께한 ‘EKO EKO’에 이어 리라스와 합을 맞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지코의 신곡에 기대가 집중된다.</p>
          <p contents-hash="324d13392f600f16951ee24bf2af76a78f00efe3a95be2c83c6301cb49fcd77c" dmcf-pid="VHGt8wfzhI"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XHF6r4ql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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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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