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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모띠 "‘피지컬: 아시아’ 우승 상금 10억..사이좋게 1.6억씩 나눠”(아는형님)[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3 2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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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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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57a6dcf3cd9663581d1b7f5b67777adf8907c93470e6bdf7a90e5891e2be86" dmcf-pid="KZYSg0Dg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221249471vjqj.jpg" data-org-width="530" dmcf-mid="B6Gvapwa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221249471vjq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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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95Gvapways"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4f017ff303666e096b8486f29776af9c280727d13cefd8a21408045d0faf846" dmcf-pid="21HTNUrNTm"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아모띠가 '피지컬: 아시아'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69249753f16e6a207c6e1f053e54ae0175e96dedf56913f262f0253a7792990" dmcf-pid="VHwA8vd8Wr"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피지컬: 아시아’ 우승팀인 윤성빈, 아모띠, 김민재, 장은실, 최승연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812a389d94ee75d156c08da6aa3536863cec0b3bd8398696de247e72301d5b0" dmcf-pid="fXrc6TJ6lw" dmcf-ptype="general">김희철은 멤버 간 팀워크에 대해 물었다. 아모띠는 “2주 동안 촬영을 했다. 이겨야 할 상대가 있으니 이야기도 많이 했다. 고생도 많이 하고 돈독해졌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8fe02c4e5953b6bf00a6afcc568676eb25c28785ff8b859421c52e705f8739" dmcf-pid="4ZmkPyiPlD" dmcf-ptype="general">이어 “민재가 옆 옆 방이었는데 밥을 안 먹어서 걱정했다. 한 번씩 민재 호텔방으로 가면 쓰레기봉투가 있다. 보면 각종 배달 음식들이었다. 매일 바꿔가면서 잘 먹더라”라고 말했다. 김민재는 “낯선 사람이랑 있으면 잘 못 먹는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p>
          <p contents-hash="163d2aba6ee639764eb080b322d665b767e4f7caccf9424852c7fd8ea37a0272" dmcf-pid="85sEQWnQCE" dmcf-ptype="general">윤성빈은 “나는 ‘이혼숙려캠프’를 많이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방식으로 쉬지 않냐. 나는 그 시간에 항상 본다. 시간이 너무 잘 간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7264ce06c23533531553b747318ec92050a1b46bfbfcbc88877de67564c28c" dmcf-pid="61ODxYLxSk" dmcf-ptype="general">이들은 '피지컬: 아시아' 속 각자 힘들었던 경기를 꼽았다. 김민재, 장은실은 “돌장승 버티기”, 최승연은 “오래 매달리기”, 윤성빈은 “벽 밀기”, 아모띠는 “영토 점령전”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fa50ff9cf4c9a9ef16f89a645d2b6105bb31f2255893c3e48f9259dbb5822fa2" dmcf-pid="PtIwMGoMvc" dmcf-ptype="general">이들은 ‘피지컬: 아시아’ 상금이 10억이라고 밝혔다. 아모띠는 “농담으로 가위바위보 해서 1등은 5억을 가져가고 나머지를 1억씩 가져가자고 말했다. 그런데 사이좋게 1.6억씩 사이좋게 가져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QFCrRHgRCA"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d02364331d6d22d6300293f7df348de81e5f0f50410f51424bb78d461b55d1f6" dmcf-pid="x3hmeXaeTj" dmcf-ptype="general">[사진] JTBC ‘아는 형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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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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