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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프로보노' 뜻과 등장인물 관계도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3 11:20: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cQFlpwa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d2be72c577708bd891e5e9e113dc31b343824a8ac5640f7ebcb44d3532ebf3" dmcf-pid="9kx3SUrN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보노' 등장인물, 출연진, 인물관계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112049080tjoz.jpg" data-org-width="649" dmcf-mid="zWSjfazt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112049080tj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보노' 등장인물, 출연진, 인물관계도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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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11092bebbf6ba2ef6af51ca89de4dcdebb314dc206817aa0223a416f6eb55640" dmcf-pid="2EM0vumjLu" dmcf-ptype="general">
           <br>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돼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을 그린다. 배우 김준호 주연작 ‘태풍상사’의 바통을 이어받아 정경호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087ebd35369eb7f8ec9e5d301803f245a904f3a85bfdd735e4d5c943028315d" dmcf-pid="VDRpT7sAJU" dmcf-ptype="general">제목인 '프로보노'는 라틴어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의 약어로 주로 변호사가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를 뜻한다. 동명의 제목을 단 드라마 '프로보노' 역시 이 의미를 그대로 담아 수임료 제로, 매출 제로의 현실에서도 공익 소송에 헌신하는 변호사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50ecb94859a617525e42f1435868e148ecd5219c00f79d29f36ee6cffbc28b" dmcf-pid="fweUyzOc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프로보노' 공개시간, 몇부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112050389nceb.jpg" data-org-width="680" dmcf-mid="qhIoKnpX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112050389nc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프로보노' 공개시간, 몇부작?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94d932039bc5e2264823a3346666494d1121217fb8dd29f3d2f9e7bb465298" dmcf-pid="4rduWqIkn0" dmcf-ptype="general">
           <br>배우 정경호는 엘리트 판사로 ‘국민 판사’라 불리며 대법관 후보로까지 거론돼 왔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변호사 등록에 위기를 맞는 강다윗으로 분한다. 정경호가 맡은 강다윗은 성공만을 바라보며 달려왔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인생이 뒤바뀌는 인물이다. 대형 로펌이 제안한 팀은 이름 그대로 구석진 ‘프로보노팀’이었다. 무보수 소송과 매출 제로 환경 속에서 승률 70%를 채워야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조건 아래, 강다윗은 팀원들과 부딪히며 공익 변호사로서의 책임과 의미를 깨닫게 된다.
          </div>
          <p contents-hash="3b5fd60fa7c18014425dfbb2bdbd2ca20b9c52601376b3ed8e297cf8a9789b42" dmcf-pid="8mJ7YBCER3" dmcf-ptype="general">소주연은 다윗과 사사건건 맞서는 열정 가득한 변호사 박기쁨 역을 맡아 정경호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이유영은 로펌 내 권력 구조를 상징하는 냉철한 변호사 오정인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공익팀의 현실적 동료인 윤나무(장영실), 서혜원(유난희), 강형석(황준우)과 함께, 김갑수·최대훈·이문식·김정영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서사에 무게감을 더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e8e2a0ab1d36c3116e7b96dca6bf387176e641c2a959459c296e438bc3e0fb" dmcf-pid="6sizGbhD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보노' 등장인물, 출연진, 인물관계도, 몇 부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112051687xymf.jpg" data-org-width="680" dmcf-mid="BgXmRwfz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112051687xy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보노' 등장인물, 출연진, 인물관계도, 몇 부작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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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a02f67e4126e2d57087e5897fdb77d1b69a7c114960bc6d19a3b93b303ebea3f" dmcf-pid="PeqvcWnQet" dmcf-ptype="general">
           <br>지난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는 강다윗(정경호)이 첫 공익 사건에서 전직 판사로서의 노련한 기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 최고 7.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7.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고,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div>
          <p contents-hash="8d853e1d875bc344a01835fcc7d2f3c226defd8d73a28f17af36c0ac886d9baa" dmcf-pid="QdBTkYLxL1"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1·2화에서는 대법관 후보 지명 이후 드러난 강다윗의 숨겨진 과거와, 성공을 향해 집착하게 된 근원적 이유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3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10분, 4회는 14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OTT 서비스, 유플러스 모바일·TV, 티빙, 넷플릭스에서도 실시간 시청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dbbb698c1118a497e63a2a40fdccd2bd6ba091226786340e5b012ac3610689de" dmcf-pid="xJbyEGoMe5" dmcf-ptype="general">드라마는 총 12부작이며,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3807d9ffd16b7371809d126cdb9b0cf46777e40c3a24d67e690be99d3259fc" dmcf-pid="yXrxzetW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공개일정과 제목의 의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프로보노'는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정경호는 출세를 좇던 엘리트 판사에서 하루아침에 매출 제로의 공익팀 변호사로 전락한 강다윗 역을 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1, 2화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프로보노'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티빙과 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112052954uirm.jpg" data-org-width="680" dmcf-mid="bhsRBJ3G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bntnews/20251213112052954ui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공개일정과 제목의 의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프로보노'는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정경호는 출세를 좇던 엘리트 판사에서 하루아침에 매출 제로의 공익팀 변호사로 전락한 강다윗 역을 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1, 2화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프로보노'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티빙과 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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