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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경실, 박명수 욕심에 이미지 타격+상처 “후배 잡는 선배 돼”(옥문아)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2 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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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3mfQ4WI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b1f5e15b76c8558cb4ca4299feaaa3e5c8c0ca8f35e6620c78edd7a649316b" dmcf-pid="85WJgi0H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실, 박명수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060718216ibbs.jpg" data-org-width="650" dmcf-mid="2qJXFZNd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060718216ibb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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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실, 박명수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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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060718392dcuc.jpg" data-org-width="650" dmcf-mid="VApjDAb0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060718392dcu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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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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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687d01aa66fcccc08dd9304944c3aa5700618995b45bea471cdb9977f3574b" dmcf-pid="PtGnNLUZ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060718559kfvf.jpg" data-org-width="650" dmcf-mid="fnPY5GoM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060718559kfv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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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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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QFHLjou5y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46cbaa1f5ce35fbd041cd10312fa264e6c6d7afb09fc552c35004d085477cb2" dmcf-pid="x3XoAg71Sm" dmcf-ptype="general">이경실이 박명수 때문에 상처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bf7ae8f9b8bf5ab72e3a17e4a186b145293cc214d77b9b1806a30cbb4746db5" dmcf-pid="yaJtUFkLhr" dmcf-ptype="general">12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경실이 박명수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fab4236d9c515f3cbbde1f82ddc1c8e8028486d970569fd4142c596b5b29f437" dmcf-pid="WNiFu3EoCw"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과거 인기 코너였던 ‘도루묵 여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경실은 과거 ‘도루묵 여사’ 코너를 통해 서경석, 이윤석이 인기를 얻는 등 신인의 등용문이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a5c316ecc640e63b67fc5c292f48c877d8a3d64bf3c9de81ff4c08c5c0b237b" dmcf-pid="Yoe501AiTD"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그때 박명수도 있었다. 명수는 10번 하면 8번은 편집됐다. 울렁증이 있는 거다. 연습은 서경석, 이윤석보다 더 시킨다. 내가 가르쳐주면 다섯 번 중에 한 번은 성공했는데, 울렁증이 있어서 그걸 제대로 못 살렸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3786c01ed418921af148fcd8e5493b6219a87de43a006c3506ec3c3529498dc" dmcf-pid="Ggd1ptcnWE"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그게 안타깝지 않나. 게다가 명수가 고향 후배였다. ‘명수야 이리 와’라고 하면 걔는 무서운 거다. 그래서 명수가 나가는 프로마다 ‘못한대서 성질나 죽겠는데 무섭게 굴어서 피해 다녔어요’라고 했다. 그래도 마무리를 해야하지 않나. 따뜻하게 정리하지 않고 자기 한번 웃기고 끝내는 거다. 내가 어느 날 후배 잡는 선배가 된 거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3b930724e6894159c9d34089250ffa0748fb31799caa97dab61dca38331f7ba" dmcf-pid="HaJtUFkLlk"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명수 오빠는 마무리가 없는 사람이다. (명수 오빠가) 덮었어도 방송에서 편집됐을 수도 있다”라고 대변했다. </p>
          <p contents-hash="d250da0b2cc0819260efa4722da1eed5e2149d047dd851a5d3a8f0d4385d63f5" dmcf-pid="XNiFu3EoTc"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경실은 “아니 안 덮었다. 내가 나중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나갔을 때 얘기했다. ‘너는 재밌다고 했지만 나는 상처가 있었다’고. ‘너 있는 프로 10번 중에 8번은 안 나갔다’고 했더니 엄청 미안해하더라. ‘누나 죄송해요. 웃기려고, 먹고 살려고 그랬어요’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Zjn370DgT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5AL0zpwaC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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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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