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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신’ 13남매 장녀 남보라 “父, 초음파 사진 드렸더니 안 본다고” 왜?(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1 15: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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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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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fb53454229e15f7114f5d8ad778a7fda549b4a43feb893de981e58d2781765" dmcf-pid="7eKj65jJ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보라,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52034289rtjz.jpg" data-org-width="650" dmcf-mid="U5bN8ZNd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52034289rtj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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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보라,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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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zd9AP1AiTO"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3df55b3139e7781717410f87f89a9a8b7fd7b508f78fc19e3cd079e72dfa553d" dmcf-pid="qzH83m8Bys" dmcf-ptype="general">배우 남보라가 임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9fc57a7501205cc47584eb26484f3aba46332c1c7d4d236c3d71075df60b8c1" dmcf-pid="BqX60s6bym" dmcf-ptype="general">12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수찬, 배우 남보라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a9ce4b7260990f5ad6a754f5be18e8576dc8b19bb6e6f15e9aa478b6daf0ac6" dmcf-pid="bBZPpOPKWr"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임신 소식을 전한 남보라는 "제가 여기 와서 임신도 하고"라며 "그때 기운 받아가지 않았나. 사실 그때 (아이가)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59536b86edf39dde738251dd061327153546eb8d76b17cdd6b40366450dfdd" dmcf-pid="Kb5QUIQ9Sw" dmcf-ptype="general">이에 김태균은 "약간 애가 선 느낌이 있었다. 오래 살다 보면 그런 게 느껴진다"고 말했고, 남보라는 "왠지 선배님은 알고 계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제 2인분이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041ffe0894390c66ab441dbc237d5942608286720104c3a1d25b6ea1ffb04b9" dmcf-pid="9K1xuCx2vD" dmcf-ptype="general">또 남보라는 "제가 올해 안에 꼭 임신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부모님께 소식을 전해드려야 되지 않나. 초음파 사진을 엄마 아빠한테 갖다 드렸더니 아빠가 안 보겠다고 하셨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fd7fb0ba777f8e88727c25743110fcbc9dde3f5b38f606bec1f7200e3bcf633" dmcf-pid="29tM7hMVvE" dmcf-ptype="general">이어 남보라는 "'아빠 이거 우리 집 경사인데 왜 안 봐' 했더니 자기는 하도 많이 봐서 안 봐도 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V2FRzlRfyk"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V3eqSe4W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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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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