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의사 아닌 것 같았다” 박나래, ‘주사이모’ 의심… 또 다른 ‘링거이모’까지 등장 의혹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0 23:19: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flpvOcO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051f8b6865e4b142f053bb1d0f35988011ce719d44f6d737437470a2aec0e9" dmcf-pid="yCtaSjnQ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박나래 소속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231911969vcdu.jpg" data-org-width="800" dmcf-mid="PddZ21YC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231911969vc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박나래 소속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7131c51c591bb24fccdc240bd9f0d62f777cb6f9f6caa0cb75ce70c281724ee" dmcf-pid="WhFNvALxD4" dmcf-ptype="general">
           <br>박나래를 둘러싼 불법 의료 의혹이 계속 확산되는 가운데, 전 매니저 A씨가 또 다른 ‘주사이모’ 관련 정황까지 폭로하며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7d0f7c0d15348d05afbaf76b85338e0cabccfe57ff0993d91a46e95461449e1" dmcf-pid="Yl3jTcoMDf"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측의 추가 폭로도 공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49c3fb722581ebb86d092e7a868e1f7edb7c6ba7b197c8bac3446ce72b58bd" dmcf-pid="GS0AykgR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JTBC ‘사건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231913334qfuk.png" data-org-width="800" dmcf-mid="QpqrZskL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231913334qfu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JTBC ‘사건반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19a8de31251c0454309c09e0fabcd1e12a54460c15fd6937f8bca27c96296a" dmcf-pid="HvpcWEaeD2" dmcf-ptype="general">
           <br>A씨에 따르면,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이 잠든 박나래에게 여러 종류의 약을 계속 투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다”며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약품들을 촬영해 두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230c6b72942b013344e7df4443ae5d2896e64265a2418e9df0d1064cf9c15ea6" dmcf-pid="Xah6AQV7I9" dmcf-ptype="general">A씨는 박나래가 어느 날 “그 주사이모, 의사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했다. 당시 매니저들이 “그럼 이렇게 링거 맞고 약 먹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를 전했으나, 박나래는 “그 링거를 맞으면 몸이 좋아진다. 의사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b21913e70adc3abe36997a12f07e4e12d561d218e815dc8cf4ea4a326e7f539" dmcf-pid="ZNlPcxfzOK" dmcf-ptype="general">매니저들이 걱정돼 ‘주사이모’가 준 약을 건네지 않은 적도 있었는데, 박나래는 “이런 것도 못 해주면 왜 일을 하냐”며 불만을 표했다는 주장도 나왔다.</p>
          <p contents-hash="b59e83f8afa0b7b4c428c2fbb33496b0760b189b0b8093012b266cb5d4cbffd7" dmcf-pid="5jSQkM4qwb" dmcf-ptype="general">또한 A씨는 다른 ‘주사이모’가 존재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2023년 지방 촬영 당시, 박나래의 전 소속사 관계자가 새로운 ‘주사이모’를 소개해줬다”며 “그 인물이 호텔에 와서 직접 링거를 놓기도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6d17a22e504b32f0604658137e962f1f0100541db60946b2562b07ba3abd35" dmcf-pid="1AvxER8BIB" dmcf-ptype="general">앞서 한 매체는 박나래가 일산의 한 오피스텔을 찾아 ‘주사이모’에게 링거 주사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박나래가 맞은 것으로 알려진 일부 약물이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 없이 투약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이 지난 2023년 촬영된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에도 동행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883a3394811625a4cf97abfceade8b0ba12afde6546ca8df2ae2e912e532701" dmcf-pid="tcTMDe6bO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서 영양제를 맞은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으나, A씨가 전문 의료인이 아니라는 의혹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97e471ab06adb55fbe0bb7b4e5a018c87a8f9318160686786b04bae553ca5d1c" dmcf-pid="FkyRwdPKmz"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김수용, 심폐소생술 때문..김숙·임형준 고소 예고 "갈비뼈 금 간 게 더 아파" 김해준 "85㎏→109㎏까지…'맛녀석' 3년에 위 늘었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