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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동민 "정시아, ♥백도빈과 결혼 후 많이 달라져…위축됐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9 13: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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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1QVNiP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a026d8cc936139cb54c910d25b7492cef0de702ae2f882183a1e2616278414" dmcf-pid="QstxfjnQ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맨 장동민이 20년 인연의 배우 정시아가 결혼 후 달라진 것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moneytoday/20251209135347875tvss.jpg" data-org-width="680" dmcf-mid="8ur3XVqF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moneytoday/20251209135347875tv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맨 장동민이 20년 인연의 배우 정시아가 결혼 후 달라진 것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f4547e4fbbad004594aa9d9bc5cca37d53448db7ac437519bc8546f0ac4f73" dmcf-pid="xdsp54b0Zn" dmcf-ptype="general">개그맨 장동민이 20년 인연의 배우 정시아가 결혼 후 달라진 것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p>
          <p contents-hash="05f331ef7ef7eaec5a99716bb4cd3867f5c99427bf6101410031648749b42f79" dmcf-pid="yH9jnhrNXi" dmcf-ptype="general">9일 저녁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는 정시아와 장동민이 '두 집 살림'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f21ec62f64418ab7b3617ba6e44eb31bcf5db9fc132f13098750077d477cbc8e" dmcf-pid="WX2ALlmjXJ"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나와) 정시아와의 인연이 (남편인) 백도빈보다 더 오래됐다. 20년 인연이다"라며 깊은 친분을 자랑한다. </p>
          <p contents-hash="7366a0e1188556711a29f2ba2d88ff2b309e97d11231c04eb54a537c501ca8f7" dmcf-pid="YZVcoSsA5d" dmcf-ptype="general">이어 친여동생 같은 정시아와 두 집 살림하며 "시아가 결혼 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다며 "결혼 후 조금 위축된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p>
          <p contents-hash="76a7ba40f46f6328ad6cb066e0550d29e18c31fef0880ed10ff1f29f6766ba79" dmcf-pid="G5fkgvOcte" dmcf-ptype="general">또한 정시아의 모습을 보며 "'내 아내도 비슷한 상황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됐다"라며 "시아 덕분에 아내의 고충까지 새삼 깨닫게 됐다"라고 전해 남다른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230a74cf0acaf18ab0985a523c4cd62cf8f3f2671950f4cb357b53d84ec3837d" dmcf-pid="H14EaTIkY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정시아는 "요즘 도전이 두려워 편안함과 익숙함만 찾게 됐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p>
          <p contents-hash="7f50caf17641618539e2fb7e54fa6c19b0a53a221510e67465d40e7bf1c4f0b6" dmcf-pid="Xt8DNyCEZM"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를 언급하며 "야노 시호 언니가 무슨 일이든 고민 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라며 "나도 다시 마음껏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506f7b25c4db7cdf9b295e740ecec13be06b0f478575a376b6b1b8ed73f3e" dmcf-pid="ZF6wjWhD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시아의 남편 백도빈은 야노 시호와 '두 집 살림'을 하며 다정하게 커플 요가를 한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선공개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moneytoday/20251209135349199ulsd.jpg" data-org-width="680" dmcf-mid="6HMOEXTs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moneytoday/20251209135349199ul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시아의 남편 백도빈은 야노 시호와 '두 집 살림'을 하며 다정하게 커플 요가를 한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선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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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2dfe90729d51ed0967f84d70a1eeca8683267b2ca83cfb0d2cce114100cfccac" dmcf-pid="53PrAYlw5Q" dmcf-ptype="general">선공개 영상 속 정시아의 남편 백도빈은 야노 시호와 '두 집 살림'을 하며 다정하게 커플 요가를 한다. </p>
          <p contents-hash="5ed87ff7463de468c858e247b1144212869147073e9424e036926e254d2bb8ac" dmcf-pid="10QmcGSrHP" dmcf-ptype="general">백도빈은 아침 일찍 일어나 요가를 하는 야노 시호를 발견하고는 인사를 건넨다. 야노 시호의 제안에 두 사람은 함께 요가를 하고, 이 모습을 본 정시아는 "요가 하냐. 손잡았냐"라며 발끈한다.</p>
          <p contents-hash="0a42872a18aca70a2a5c7236b4727fad1646acea5c8858cc4e18cef3b53bb2f7" dmcf-pid="tpxskHvmY6" dmcf-ptype="general">정시아 장동민, 백도빈 야노 시호의 '두 집 살림'과 이를 통해 느낀 감정을 고백하는 정시아의 진심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5ff86bd3e94837f83cbf4fac3704c295f95698da6a8b3ec047e257ce8778ca70" dmcf-pid="FUMOEXTsG8"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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