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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다훈 “큰누나 박원숙이 사준 옷 2개월 입어” 막내 애교 폭발 (같이 삽시다)[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9 06: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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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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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e10f56e5b8fee1963307b9fa023de7fa36a3569ce2f406074a4ed56018ffc6" dmcf-pid="BClmGcoM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060348312xpbi.jpg" data-org-width="600" dmcf-mid="7Nz3VXTs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060348312xpb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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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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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060348509mxbn.jpg" data-org-width="600" dmcf-mid="zC1Yulmj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060348509mxb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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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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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KlvOXEael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874471eb1a1c806e38e9ad1ce84c7bdcf6a3b394e717491787edb0e14116b824" dmcf-pid="9STIZDNdWt" dmcf-ptype="general">윤다훈이 큰누나 박원숙이 사준 옷을 2개월 동안 입었다며 막내의 애교가 폭발했다. </p>
          <p contents-hash="e803358c8c3d912fb681aeb6d831aadb8605cbc1dcfb2d4a4bc7003f4669eef8" dmcf-pid="2BKu6tGhT1" dmcf-ptype="general">12월 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이 하차한 윤다훈과 함께 영상통화를 했다. </p>
          <p contents-hash="89d8f5a272eb3f3ff2e2f31e17d0f637e773b9e0c7891a843b3fd6c1ed5cc892" dmcf-pid="Vb97PFHlv5" dmcf-ptype="general">홍진희는 “나도 솔직히 처음에 왔을 때 굉장히 부담스럽고 힘들었다. 언니 두 분은 6년, 7년 같이 하셨고, 또 같이 들어온 게 윤다훈이고. 다훈이는 너무 언니들에게 잘한다. 성격이 너무 다정하고. 오늘 고기 굽다가 갑자기 다훈이가 생각났다. 다훈이가 우리 다 해줬다. 오늘 고기 구우면서 다훈이가 고맙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1467b8900d7e4d33426a95f4e4b860947a0e198cf5d301b9217ec1edf555f73" dmcf-pid="fK2zQ3XSWZ" dmcf-ptype="general">홍진희는 윤다훈이 여동생 같았다고 말했고, 혜은이도 동의했다. 박원숙은 윤다훈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너 얼굴 보니 걱정할 일이 아니다”며 윤다훈의 안색이 좋다고 말했다. 윤다훈도 “남말 하신다”며 박원숙의 얼굴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dc7362d6ef10f6f2969de4fb11c776205aeb668262a2dc9eae5d3df9c5e9fa58" dmcf-pid="49Vqx0ZvvX" dmcf-ptype="general">윤다훈은 ‘같이 삽시다’를 보고 있었다며 TV를 보여준데 더해 “큰누나가 영덕에서 사준 옷 입고 있었다”며 입고 있던 옷까지 보여줘 여전한 ‘같이 삽시다’ 사랑을 드러냈다. 윤다훈은 옷을 2달 내내 입었다고 농담해 누나들을 웃겼다.</p>
          <p contents-hash="4b52dd67c8594adf558ca83ac5471d8b9771d7e6b3296bee02e89ce5067fe73d" dmcf-pid="82fBMp5TWH" dmcf-ptype="general">윤다훈 후임 황석정은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다. 윤다훈 님을 대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저도 밖에 나가면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여기서도 매일 같이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저는 황석정일 뿐이고 윤다훈은 여기 영원한 식구시다. 저는 아직 적응이 안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2442dc9d806190ac55fc71e163ff4baf9dee6272c7ecbe326683c5573b55fed" dmcf-pid="6V4bRU1yhG"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윤다훈에 대해 “여전히 귀엽고 재미있고 애교스럽고. 정말 막내 동생 같은 따뜻한 마음이 또 보였다”며 “전에 한 사람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제일 생각나고 제일 예쁘게 놀았고 제일 착했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Pf8KeutWyY"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Q469d7FYh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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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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