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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60세 미혼' 이금희, '잠수이별' 최악의 구남친 만났었다..."1년 뒤 연락 와"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8 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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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pXmFHlF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15f6988e450651a030a7254b9971231d5a312dbe008b01c4fb033e2059aea" dmcf-pid="7gx2169U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210915728ykyo.jpg" data-org-width="1200" dmcf-mid="3CMVtP2u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210915728yky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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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934f0b4153894fb88ad92e394c9b2d3b62680d925008bc3df2b28bf6a1aca03" dmcf-pid="zaMVtP2uF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올해 60세가 된 미혼 이금희가 지나간 연인에 대해 이야기 했다. </p>
          <p contents-hash="2561c7d0781c92c5a4a29c2bf4bd851f0e50114fa72b80b07748bf1a36285d1a" dmcf-pid="qNRfFQV7Uy"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 편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7c9af25e11877ed82891584bbf16f997fbb83580571337df1fb18b500d1347de" dmcf-pid="Bje43xfzuT" dmcf-ptype="general">외로움 DNA가 없다는 이금희는 "나는 실연 당해도 잠이 오고 배가 고프더라"라 했다. </p>
          <p contents-hash="f0a02ede532da97ccbea902a3fe5bdcc115bc0d2f682caae4734e41f45258e82" dmcf-pid="bAd80M4qzv" dmcf-ptype="general">연애사가 궁금해진 박경림은 '최악의 이별'을 물었고 이금희는 바로 "잠수이별'이라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59140bda9c4d9d6bb5bad71f0c722187f4255a7fea0e8c115c9835562ee21f" dmcf-pid="KcJ6pR8B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210915917zert.jpg" data-org-width="1200" dmcf-mid="0TJ6pR8B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210915917zer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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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b6f385bc843f98e0ed482fe8ef08db50394fa802c4d5d91054cb6facbcfedab" dmcf-pid="9kiPUe6b7l" dmcf-ptype="general"> 이금희는 "전 연인이 주변 상황이 좀 안좋았다. 난 그러면 더 걱정이 되지 않냐. 그리고 구남친 성격이 감정기복이 심했다. 그래서 기복 없는 내가 좋았나보더라"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8ac9ada7d79afd4bf581c563763534a24856f6eda81d1eb77ddc8684031942ec" dmcf-pid="2EnQudPK3h" dmcf-ptype="general">이어 "1년이 지나 구남친이 미련이 남았는지 연락이 왔었다. 나는 지나간 남자는 돌아보지 않는다. 난 그 순간 최선을 다한다. 근데 지나간 남자친구들이 나중에 연락한다. 그러면 드문드문 답장한다. 그래야 관계가 정리가 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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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210916121npet.jpg" data-org-width="1200" dmcf-mid="psEofALx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210916121npe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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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ebf04136171bae61472cd980c8bdda857b112e310d122b1445f24f8b69a3ff3" dmcf-pid="fQb0Sz3GUI" dmcf-ptype="general"> 또 이금희의 이상형은 '잘생긴 남자'라고. 대표 이상형은 BTS의 뷔였다. 이금희는 "자주 언급해서 죄송하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1f5da759df388bf1276acfebcea5f3643350a5c1306f1fd8d09e9d11bfb38450" dmcf-pid="4xKpvq0HuO"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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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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