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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효진 “‘윗집 사람들’ 촬영 중 병 나…해 5주간 못 봤다” (‘짠한형’)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8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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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tartoday/20251208203009165fnto.jpg" data-org-width="700" dmcf-mid="xfdiqnMV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tartoday/20251208203009165fnt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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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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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공효진이 ‘윗집 사람들’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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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1f09726d65767179e70df0ead8c717c28aba0e67646b5af18fffab3fccc44c4" dmcf-pid="GsgNVjnQ5t" dmcf-ptype="general">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ab781e1b8396d275157597db0768a0bec8ed580ebd071820ce8b12a9fc20590" dmcf-pid="HOajfALx51" dmcf-ptype="general">이날 공효진은 “‘윗집 사람들’ 촬영하면서 회식을 많이 못 했냐”는 질문에 “거의 못 했다. 너무 고단한 촬영이었다. 타이트한 일정이었다. 하정우의 목표가 ‘빠르게 찍고 빠르게 빠지자’였다”고 답했다. 이하늬 역시 “너무 빡셌다. 해를 한 5주 동안 못 봤다”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7999ed51e3519065c7731294f0c45ad1e66e9fe273f05dd716f25dac8b55f1db" dmcf-pid="XINA4coM55" dmcf-ptype="general">이하늬는 “‘세트에서만 촬영하면 훨씬 편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오갈 데가 없고 우리 4명만 나오니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공효진은 “해를 못 보니까 병이 나더라. 해가 진짜 중요했다. 다들 힘들었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e87dfcdfd77780cd0bbf4677cb7fc86db1263112db22f8a80a3ab80cbb6113b8" dmcf-pid="ZCjc8kgRGZ"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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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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