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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락 위기’ 박나래, 대중 납득 시킬 2차 입장문 있을까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8 0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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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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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8cf94bf6a456c88590cddd4c1544bc8af930c7f6788580a5d9ace0ce2c9d0" dmcf-pid="pqF9iDNd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075147370ibyu.jpg" data-org-width="650" dmcf-mid="3c6oIXTs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075147370ib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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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UB32nwjJv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7d100ca47704e2d27a5c6c317f9f983b9fa67331421c1e51dd3cc5616abd5d12" dmcf-pid="ub0VLrAilm"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나래의 2차 입장문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5213001c4cc68129e0ea64e71764f8c6e1d1d9599bd6986c957331306c1648a2" dmcf-pid="7KpfomcnCr"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불법 의료행위와 갑질, 횡령 등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12월 8일 MBC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가 예정돼 있다. </p>
          <p contents-hash="d117246c1a7760e8dd4274ef0fcffcfcd1d537dad4b60cfeb8d34badbdca5802" dmcf-pid="z9U4gskLvw" dmcf-ptype="general">7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녹화 진행에 앞서 2차 입장문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기된 논란이 엄중한 만큼 보다 명확한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2f8e842417038bef522b72d7fda359d235d52a26c093dad72dce4b46e84e119c" dmcf-pid="q2u8aOEoTD" dmcf-ptype="general">이에 '나 혼자 산다' 녹화도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그가 대중을 납득시킬만한 해명을 내놓을 수 있을지, 제작진이 박나래의 출연을 강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27af647dd177e945d9de661809cc839adf5d949e13081617f93ea274e970a70d" dmcf-pid="BV76NIDgvE"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 및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bf513e3c563b66b67dd9c0d73a1943e745700d7ae54985f968e2be9563330882" dmcf-pid="bfzPjCwavk"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비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줄줄이 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K4qQAhrNT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9e4nsGSrl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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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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