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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루시드폴 “내 공연 보며 조는 관객, 안 깨더라‥예전엔 싫었는데”(완벽한하루)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1 1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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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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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72846a68e99efcc8ccabdce26ec9419a5a591e18f1682d91855828aec96488" dmcf-pid="ZfXnTuZv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en/20251111174628748efnf.jpg" data-org-width="943" dmcf-mid="HSj9ATmj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en/20251111174628748efn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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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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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54ZLy75Tl5"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29f05019309c337b049ce166d989c8b75099de881443fb6a02558139499c8f43" dmcf-pid="185oWz1yvZ" dmcf-ptype="general">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조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d10539bf6df48660ed851bee2864ee5bf9508dcdb4093438a7d81699ee5b681" dmcf-pid="t61gYqtWSX" dmcf-ptype="general">11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코너 스페셜 라이브에는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14db44b3a814d591eafa0ef49d28c098691512c59b960a3f03299a48dde760d" dmcf-pid="FPtaGBFYTH" dmcf-ptype="general">루시드폴 공연을 자주 본다는 이상순은 "보통 겨울에 공연하시지 않나. 밖은 춥고 공연장 안은 따뜻하고. 한 세곡 쯤 지나면 졸리다. 너무 편안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88577cf599bce4b939cafede7ac0496130513af3363da721047eb704800032" dmcf-pid="3QFNHb3GTG" dmcf-ptype="general">그러자 루시드폴은 "예전에는 싫었다. 내 공연장에 와서 조는 게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 그리고 주로 안 깨시더라.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가시니까. 요즘 잠 못 자는 분들 많으시지 않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16976d586853a2c54a98c175501b7989845bec9b56af84a1a4a3604511ff2f" dmcf-pid="0x3jXK0HSY" dmcf-ptype="general">이상순은 "얼마나 편안하면 평소보다 큰 데시벨인데 조시겠나. 저도 '완벽한 하루' 들으면서 잘 잔다는 문자 많이 받는데 아주 기분이 좋다. 운전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pM0AZ9pXT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duEtf71S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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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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