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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진서연, 네이비 벨벳 수트로 시크한 매력 발산...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서 모던 스타일링 선보여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1 06: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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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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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81fdd7e90ebd27c39d351744204e60b980e08dcdab8190b5ccf5a08c6ae424" dmcf-pid="GkeV7GCE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서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RTSSEOUL/20251111061851379qxrs.jpg" data-org-width="700" dmcf-mid="y2z5TELx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RTSSEOUL/20251111061851379qxr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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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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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3727ebca80f0e88ecb80c466703ed6b69ce1fea1a6c6cc0ea4790f70f03c556" dmcf-pid="HEdfzHhDy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 배우 진서연이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e0772b1a481104ade5617c6c432e8d7162828cf94cabe573947addaa1e6ec07" dmcf-pid="XDJ4qXlwSN" dmcf-ptype="general">이날 진서연은 네이비 컬러의 벨벳 소재 수트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광택감 있는 벨벳 재질의 블레이저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풀 수트 룩으로 세련미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c9ba65d50490163bcbc602a90586bc0ca559c2cb4b83bc53337427fcbc2542" dmcf-pid="Zwi8BZSrya" dmcf-ptype="general">특히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살아있는 숏 헤어스타일이 독특한 개성을 더했다.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수트 자체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부각시키며 모던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e1c1f509fa2ea506fd50344f7e065e49fcacc285edd1bcb0d9a0f79cd79f0b6a" dmcf-pid="5rn6b5vmSg" dmcf-ptype="general">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진서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잡지사 부편집장 이일리 역을 맡았다. 유행의 중심에 서 있으면서 결혼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골드미스’ 캐릭터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인물을 연기한다.</p>
          <p contents-hash="4381cf7134a23d40eb1aa3c1b3e673ecd00aa51bc4b090b32947d55878e56112" dmcf-pid="1mLPK1Tslo"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육아와 직장생활에 지친 마흔하나 세 친구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희선, 한혜진과 함께 20년 지기 동갑내기 친구로 출연하며, 서로 다른 불혹의 현실을 대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0393f76ddbaafd74c1f4e74da044db02cc101f1801bde101da464e7673a37ec" dmcf-pid="tWwoMBFYvL" dmcf-ptype="general">드라마는 10일 밤 10시 첫 방송됐다. 방송 종료 후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608f8e5571c4cfd3097dd24e5cdda404716bcad013b5819e55f13ffa7edc01" dmcf-pid="FYrgRb3G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서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RTSSEOUL/20251111061851693gubl.jpg" data-org-width="700" dmcf-mid="W6q1yDoM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RTSSEOUL/20251111061851693gub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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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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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8783ea5a657b191a1f8e99ccf7a66f110a56b030e259f233f46ee561b7fd3fc" dmcf-pid="3GmaeK0HWi" dmcf-ptype="general"><br> rainbow@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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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통합의 깃발’이 ‘배제의 깃발’로···성조기부터 삼색기까지, 극우화 상징 된 국기 ‘귓가 감싸는 아련 보이스’ 김희재…애절한 꽃마리→안아줘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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