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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장미, 男 3명 선택 받았다.."27기 영식 눈에 띄어"[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6 23: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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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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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105vtPXSl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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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230949519xtvn.jpg" data-org-width="1125" dmcf-mid="ZfK02NB3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230949519xtv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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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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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남성 출연진 3명이 장미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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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31c62dbfb44f176a34f944bb22de244007112a13156c4d317ec6d715ea20b76" dmcf-pid="3yhESzIky5"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순수남 특집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f1c78cade778fa9d28ca2091e1370171e2d3ee689b0a118c283c16f261163268" dmcf-pid="0WlDvqCESZ" dmcf-ptype="general">장미는 세 명에게 선택을 받았다. 27기 영호, 영식과 18기 영철이었다. 27기 영호는 "난 분산이 잘 안된다. 0점을 맞아도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다대일을 예상했어도 (장미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907367b1d0b47bf2508c9f7df89b23306df70dc4c88c388f3d20c13ec2fdc6" dmcf-pid="pYSwTBhDhX" dmcf-ptype="general">이어 18기 영철은 "아까 첫인상이 장미였다. 그러니까 괜히 빨리 가서 짐 들고 선풍기랑 편지도 핑계 삼아서 드린 거였다. 오늘 어떻게든 데이트를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27기 영식은 "내 인생의 모토가 선택과 집중이었다. 오늘은 장미가 눈에 들어왔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49f0a480b666165f50481d6ab3fbe53203366e1840dfe33a4f3d5b48147d8d1" dmcf-pid="UGvryblwSH" dmcf-ptype="general">장미는 "관심 있는 사람이 다 여기 있다. 사실 장거리가 좀 (부담된다)"라며 "결혼하게 되면 생활을 옮겨야 하는 게 부담된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27기 영식은 "장거리가 부담된다고 하더라.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피곤해지고 잠만 자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장미는 "영식이 눈에 띈다. 외적인 면이 눈에 들어온다. 꾸밈도 없고 끌리는 건 있는데 미래 봤을 땐 고민된다. 순환근무 때문에 생각이 들더라"고 고민했다.</p>
          <p contents-hash="6c06e7231c96047454f9073b623ce0f5b8160386e5780ea72df7c8d30b275977" dmcf-pid="uHTmWKSrCG" dmcf-ptype="general">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7XysY9vmSY"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한효주 붕어빵 모친, 연예계 데뷔? "도전 존경해" 프로필 사진 공개 "27기 영식 끌려" 장미, 결혼+출산에는 순환 근무 안 되지만 고민('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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