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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란 한의사 남편, 소규모 한의원 개원 준비 중 (A급 장영란)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5 21: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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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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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8c23a253ec9ab39a9681f00783675c3db4cc7a25d720e5666c63cf20539e7b" dmcf-pid="pjFc1zIk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today/20251105215039885ckln.jpg" data-org-width="600" dmcf-mid="3DMZQLu5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sportstoday/20251105215039885ckl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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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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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bcd8d3e42a7432dc2d5420d5429f5546a45f08e02551e06561210d8e9268f7ec" dmcf-pid="UA3ktqCET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한의사 남편 한창이 다시 개원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e2b67fe42769ffd6d0104cbac3db78e03cbcaafc7162189e7fabebe7751161b4" dmcf-pid="uc0EFBhDvT"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백수 남편 6개월만에 한의원 오픈'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156df40f4ce9dbc972a0d1e16a6b7341dd1c8f597def5c03a09be9ac4c62b20" dmcf-pid="7rzsuVyOyv"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우리 남편이 취직을 한번 할까 한의원을 개업하기 위해 임장을 다닐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는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운영했으나 이제는 한의원을 하겠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ad5eef32bd302bc3c37335feab1ac9f6251966f304ba410b54a4f57f6bc7e0" dmcf-pid="zmqO7fWIWS" dmcf-ptype="general">이어 "더 쉬게 하고 싶은데 남편이 많은 사람들한테 치료해드리고 싶다고 했다. 작게 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9fa34d3d6011044a0f4b0ed383eeed97389ca5758c0e927fad88721642a1458" dmcf-pid="qsBIz4YCvl"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한창과 함께 보증금 2억 원에 월세 1000만 원짜리 23평 매물을 구경했다. 1층에다 근처에 한의원 하나뿐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인테리어 비용이 많이 들고 공실이 길다는 단점이 있었다.</p>
          <p contents-hash="18d24726bb8ef522d54cc7f36d66009a4ea12d06d46a358d4d26ecd7fca3f4d2" dmcf-pid="BObCq8Ghlh" dmcf-ptype="general">또한 48평 규모의 보증금 1억2000만 원에 월세 700만 원 건물을 구경했다. 장영란은 "층고가 높아서 훨씬 커 보인다. 깔끔해서 철거할 것도 없을 것 같다. 화장실이 안에 있는 것도 좋다"며 만족했다. 한창 또한 "나도 여기가 제일 좋다"며 "예비 창업자의 느낌이다. 백수지만 백수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ae1f69be501cc14ad69957a70ce9346fe2739899fa637e04432104370acedd8" dmcf-pid="bIKhB6Hlv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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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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