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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40주 1위, 아이돌차트가 아니라 ‘임영웅차트’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4 07: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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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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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KBS,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73713741ndxl.jpg" data-org-width="1600" dmcf-mid="9dZQ5nUZ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73713741ndx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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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KBS,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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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0820ab036f3181c1a6f9ed439186a85c37a6bd6be7fb5eeeef5d541c36dfdeb" dmcf-pid="4zbjKm6bu4" dmcf-ptype="general">가수 임영웅이 또다시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무려 240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이다.</p>
          <p contents-hash="9fe4de444d4be190c4af1810030cc84136562cb93a26d69706ff7b768644ca32" dmcf-pid="8qKA9sPKUf" dmcf-ptype="general">아이돌차트가 11월 3일 공개한 10월 4주차(10월 27일~11월 2일) 집계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은 31만3556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240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사실상 차트를 ‘임영웅 전용 구역’으로 만들어버렸다.</p>
          <p contents-hash="08ee69c94dfd6e44c7ce65d3af5f18b936f508aa3771a79200d3b481335cb32f" dmcf-pid="6B9c2OQ9UV" dmcf-ptype="general">‘좋아요’ 수에서도 압도적이었다. 임영웅은 3만0951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팬덤의 견고한 지지를 입증했다. 팬들은 “역시 국민가수”, “이젠 기록이 아니라 전통”, “매주 이 소식이 너무 자랑스럽다” 등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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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73715053vonn.jpg" data-org-width="1080" dmcf-mid="2Fv9TQZv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donga/20251104073715053von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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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임영웅은 최근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전국투어 ‘IM HERO’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광주, 대전, 부산으로 이어지며, 이미 예매가 열린 지역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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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ecf33f64bf46cd3156a275d5a4c2855f9f8d6e85e21d6313b8d4b67fbf4d3f5" dmcf-pid="x9fD4hRfFK" dmcf-ptype="general">240주 연속 1위와 전국투어 매진 행렬.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동행은 현재진행형이다.</p>
          <p contents-hash="58a2fb5907c691d465ccbcc5e6b8f76fc9e2b48f93d978a40e37a40b819234da" dmcf-pid="ysCqh4YCpb"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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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95] 북한에선 왜 ‘육상’을 달리기운동‘이라 말할까 린, 11년 만에 파경 후 파격 수영복…의문의 남성 앞 깜찍 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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