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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하늘 코미디 통했나…'퍼스트 라이드' 개봉 첫 주 1위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3 06:15: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월31일~11월2일 23만명 봐 정상 차지<br>'체인소맨:레제편' 누적 300만명 접근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SOShRf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c3882a5be66107af9ce9f94a29b2d6acad1b00b36678521b335df4569a1cd8" dmcf-pid="YlvIvle4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is/20251103061540135knaj.jpg" data-org-width="720" dmcf-mid="yjlslCMV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is/20251103061540135kna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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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0f8a506862a4b91e7f7f887f59aac32a9db3e596d9885fbb8ceb71bde31408d" dmcf-pid="GSTCTSd8Yl"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공개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극장판 체인소맨:레제편'은 누적 300만명에 한 발 더 접근했고, '어쩔수가없다'는 300만 관객 고지를 눈앞에 뒀다.</p>
          <p contents-hash="8be84a94da21fe54a629338a1dc2b0b498eb508fa9e75f4726eae13e73deb79f" dmcf-pid="HgNnNgztZh" dmcf-ptype="general">'퍼스트 라이드'는 10월31일~11월2일 23만810명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였다. 누적 관객수는 36만명이다.</p>
          <p contents-hash="6b90e708bfcc6adba6b1263c375348872d536ebd43889c6960654cd02210864b" dmcf-pid="XajLjaqF1C"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어린 시절부터 24년 간 함께해온 친구 태정·도진·연민·금복이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갑작스럽게 옥심까지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하늘은 완벽주의 성격만 빼면 외모·성적·집안 등 모든 게 완벽한 엘리트 '태정'을 연기했다. 김영광은 농구선수를 꿈꾸다가 연민을 만나 새로운 목표를 찾게 된 '도진'을, 차은우는 뮤직페스티벌 DJ를 꿈꾸는 '연민'을, 강영석은 일찍 종교인의 길을 택한 '금복'을 맡았다. 한선화는 마음 먹은 건 무조건 이루고 쟁취하는 '옥심'을 책임졌다. 영화 '30일'(2023)에서 강하늘과 호흡한 적 있는 남대중 감독이 연출했다.</p>
          <p contents-hash="708e306bc2322a5df0b893bf1a9d75e6fadaa45d85a3d6a8d3c346d55e68fed2" dmcf-pid="ZNAoANB3ZI" dmcf-ptype="general">다만 앞으로 흥행은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3일 오전 6시 현재 '퍼스트 라이드' 예매 관객수는 약 1만8800명으로 예매 순위 4위에 그치고 있다.</p>
          <p contents-hash="bde9f3fb2c34295ababafc3d75448f62ca71950c916affe0a6d68aecc9a8f510" dmcf-pid="5jcgcjb0GO" dmcf-ptype="general">'체인소맨:레제편'은 같은 기간 14만7470명을 추가, 주말 2위였다. 누적 관객수는 279만명이다. 개봉 7주차에 접어든 '체인소맨:레제편'은 장기 흥행 순풍을 탄 상태여서 3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거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88cbba2e13173ad4917a77111384f9541e4a97a1998b556c4fc332456b91f0a5" dmcf-pid="1AkakAKpZs"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 계약을 맺은 데블 헌터 덴지가 미스터리한 소녀 레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체인소맨'은 2019년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가 내놓은 만화가 원작이다. 2022년엔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 '체인소맨:레제편'은 '체인소맨' 시리즈 첫 번째 극장판 영화다.</p>
          <p contents-hash="8cb927471acd2752f4c53663d3e662b4608d85313d9101c516528bcecabf430d" dmcf-pid="tcENEc9UYm" dmcf-ptype="general">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8번 출구'(8만4709명·누적 32만명), 4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3만9377명·특별상영), 5위 '코렐라인'(3만9221명·36만명), 6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2만8832명·557만명)이었다.</p>
          <p contents-hash="91a89b2acfc84d4cac9f6382d9568f10f801591ab48927b985e1782aaa84351f" dmcf-pid="FkDjDk2uZr"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2만1883명(7위)이 봐 누적 관객수 291만명을 기록 중이다. 이 추세라면 300만 관객 고지를 밟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718b552133343c81ca212376ccf2fd89925a62fd2035822192d9d5276c27e1f9" dmcf-pid="3EwAwEV7X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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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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