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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혁, 연예인 동료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잘생긴 얼굴 막 써”(놀라운 토요일)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1 2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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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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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185c0a1b6d426c562ab68e85432ae091be329d3b7947f9b8369fa8b1872da8" dmcf-pid="6VC0unUZ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210849655uefo.jpg" data-org-width="530" dmcf-mid="4tolT9vm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210849655ue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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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Pfhp7Lu5Sh"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bb8fa9c3c98b1cb05ff58e571ba2d9b03bcc5545f632ecc7e3b570eed5cc60cc" dmcf-pid="Q4lUzo71lC"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정혁이 분장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f987cb5eee233d09fe565fbc904efb33b9d1e3c527d24c2ae2f255cbb814ad7" dmcf-pid="x8SuqgztyI"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박준형, 곽범, 정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f76c20d651eeab73d7fb1e9b1d78bef04c20f651315bd99a243e7e425d5d4ca" dmcf-pid="yl6cDFEoyO" dmcf-ptype="general">이날 정혁은 소닉으로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가발이나 소품을 활용하지 않고 직접 본인의 얼굴에 파란색을 칠하고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a4e8e203f040661d7dde80f4daa41f5ccd555820dd9a600c8a34899106d6db47" dmcf-pid="WSPkw3DgWs" dmcf-ptype="general">이에 붐은 “잘생겼는데 얼굴을 막 쓴다”라고 설명했다. 정혁은 “제 머리다”라고 당당하게 설명했고 키는 “위키드도 이렇게는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ae296b406ff56446c3656a550188ea4e58f91bee7fe0187c1fd62ca7a1def0c" dmcf-pid="YvQEr0waWm"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내가 정혁 입장이면 맨 얼굴을 알릴 텐데 맨날 가린다”라고 안타까워했고, 정혁은 “분장이라는 게 벌칙 아니냐. 누군가에겐 축제다. 저는 즐겁다”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81af2124498c93542a412145bf3b5699a1ca2cb4826fcacc8f9a3d764db6142" dmcf-pid="GDBioWLxSr" dmcf-ptype="general">이후 정혁은 진심으로 자신의 분장을 즐겼고, 한해와 넉살은 잘생긴 얼굴을 그렇게 막 쓸 것이면 자신에게 주라며 부러운 듯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HwbngYoMCw"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de1ae7839958839fffd32169696f3bf4e0c01c3d5b5d6b4bb5c97538ab7accca" dmcf-pid="XrKLaGgRSD" dmcf-ptype="general">[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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