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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장미 "에견녀 만들어줄 男 찾아"..18기 영철과 될까[★밤TV]

온카뱅크관리자

2025-10-31 06: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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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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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tarnews/20251031060141065kexm.jpg" data-org-width="1153" dmcf-mid="1z8qYOQ9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tarnews/20251031060141065kex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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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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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장미와 18기 영철이 미묘한 호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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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926231b0e18f7aa544e2b7c304aa7784e450cc8ddaa41534c0088d520390dde" dmcf-pid="pBRV1vJ6vN"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자기소개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dcbeeee668ff75ed7067fb72e241909c461ab8d8024c24357601c0ddde2be63a" dmcf-pid="UbeftTiPva" dmcf-ptype="general">장미는 "내가 직설적으로 말하는데 날 에겐녀로 만들어줄 남자 찾고 있다. 내 남자한테만 수줍고 참하게 잘하고 싶다. 연애할 때 상대에게 맞춰준다"라며 "일과 관련된 부분엔 이해심 많다. 일 때문에 바쁘다는 건 이해한다"라고 바랐다.</p>
          <p contents-hash="4e73da2221c948f22f4c292fb0176ab488d1a2b1c9eb2a2916c67ea0c7f63041" dmcf-pid="uKd4FynQCg" dmcf-ptype="general">그는 18기 영철에게 "첫인상을 뽑았다. 아까 5분 대화는 궁금한 사람과 했고 큰 의미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18기 영철은 "장미 성격 진짜 좋은 거 같다"라고 칭찬했다. 18기 영철은 "김치 포기를 스테이크 썰듯이 썰더라. 안 그럴 거 같은데 재밌더라. 재밌고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6e21a3644ec932cf622538a6909b68623bd23a6c7905200800175a788b9da58" dmcf-pid="79J83WLxTo"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를 눈치챈 27기 영식은 직접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하지만 장미는 "영식 화이팅"이라며 응원만 했다. </p>
          <p contents-hash="6c06e7231c96047454f9073b623ce0f5b8160386e5780ea72df7c8d30b275977" dmcf-pid="z2i60YoMTL" dmcf-ptype="general">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qVnPpGgRvn"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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