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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탁재훈, ‘노빠꾸’ 사심 채웠네 “女게스트와 따로 연락, 문제 되냐” (노빠꾸)

온카뱅크관리자

2025-10-30 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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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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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lgansports/20251030202115011mlxu.png" data-org-width="800" dmcf-mid="KVQp6VyO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lgansports/20251030202115011mlxu.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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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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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탁재훈이 여자 게스트와의 사적 연락 의혹에 솔직히 답했다.<br><br>2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NEW 형사의 등장, 용의자(?) 탁재훈의 비리를 탈탈 털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br><br>영상에서 이상민은 “남자 게스트가 오면 녹화를 빨리 끝낸다더라”며 “남자 게스트 토크를 잘 안들어준다”고 탁재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듣기 싫다. 왜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 듣고 있냐. 시간도 없는데”라고 말했다.<br><br>이에 더해 이상민은 “여자 게스트들하고 촬영 끝나면 따로 문자 한 적 있죠? DM 보낸 적 있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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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lgansports/20251030202116550ihun.png" data-org-width="800" dmcf-mid="99zAvCMV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lgansports/20251030202116550ihu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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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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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9e13f534759e724f147e22e7caf0090626b56cd4b63c3e070b26f0e968d99032" dmcf-pid="8ekp6VyOEL" dmcf-ptype="general">
           <p>그러자 탁재훈은 “연락처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냐. DM 보낸 적도 없다”고 횡설수설하다가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 거냐. 서로 사적인 대화를 주고 받은 게 뭐가 문제가 되는 거냐”라고 인정했다.<br><br>촬영 끝나고 여자 게스트의 SNS를 팔로우를 한 적이 있는지도 묻자 탁재훈은 “검색한 적은 있는데 팔로우한 적은 없다. 제가 SNS를 잘 안해서”라고 해명했다. <br><br></p>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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