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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창욱·도경수, '의견 묵살' 이서진·김광규 역수발드나…"열받긴 열받아"

온카뱅크관리자

2025-10-30 13:58: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3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hQOPXS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6818f15506c589d5502b7aef31cc484dfd06978a83f05d36c6e406136db3f2" dmcf-pid="G4lxIQZv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135824112ijkw.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2O7sPK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135824112ijk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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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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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4f09e52e08857e477bc1fbfdf84f4232191b9b67a382445fb2c306704cccb52" dmcf-pid="H8SMCx5TY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가 이번엔 두 남자 배우를 만난다.</p>
          <p contents-hash="11cd4f8182bce82a80e794db7b84466a29900a02b76de9e06afe4656c54e6fd8" dmcf-pid="X6vRhM1yGU" dmcf-ptype="general">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배우 지창욱과 도경수의 매니저로 나선다.</p>
          <p contents-hash="00af47b15720ab6d7612e2fb2bbae58f952a665559aeb89935bd149752272c33" dmcf-pid="ZPTelRtWZp"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오는 11월 5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8dd398cdbd9c00b74ba203d35547392e4345c98188de6431eb01c23405b06172" dmcf-pid="5QydSeFYZ0" dmcf-ptype="general">이서진 김광규는 장기용 안은진 편에 이어 두 번째로 두 명의 스타를 동시 케어한다. 여기에 사상 최초로 남자 배우들만 맡게 된 이들은 작품 공식 홍보 일정까지 함께 소화하며 밀착 케어에 나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21f66341955e1898455bc875483e764b700efce69337eed4a1b95f501db416" dmcf-pid="10jzg7Oc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135826227orjt.jpg" data-org-width="854" dmcf-mid="yKmfDVyO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135826227orj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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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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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8d26ce13f904f633c54104032d4c74e69d607299e8e05539dc9fbf4f38588ea" dmcf-pid="tpAqazIk5F"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도경수는 자신과 지창욱의 의견을 모조리 묵살하는 이서진에 "열받긴 열받았죠"라며 분노를 표출하면서도 정작 얼굴은 쳐다보지 못했고, 지창욱은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한 게 있었나요?"라며 공허한 눈빛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076c04d1f6dec0650c800fc132ccdcb6e3a5a3882346c8bcb3d7367afc544b9" dmcf-pid="FUcBNqCE5t" dmcf-ptype="general">특히 이서진과 도경수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프로그램에 다수의 출연 경력이 있지만, 작품이나 예능에서 만난 적은 없어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두 사람의 케미에도 더욱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5994b0529c4b0c411b02f1f1b2ebdac0f2ae019ab615276741961dc6cafe05ba" dmcf-pid="3ukbjBhD51" dmcf-ptype="general">과연 '비서진'은 거듭된 항의 속 홍보 일정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지창욱, 도경수가 소심하게 고발한 이서진, 김광규의 수발 태도 논란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9888617c250b500c9de5a33fd35cebb1478e9c9a746dbbf3ab7a6fd9d4e5b76" dmcf-pid="07EKAblw55" dmcf-ptype="general">'비서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a199391936b1e9be3bf8ed37817c765b5dccb53b881d5be9ea7611159e4c32d" dmcf-pid="pzD9cKSrZZ"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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