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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인감독 김연경', 웨이브 살렸네…시청자수 5배→퀵 VOD 시청량 6배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9 15:34: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br>"인기 드라마 라이브 시청량과 비슷한 수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sfofXSDh">
          <p contents-hash="944fc75c06894d95d97965e918f11a4ebd2eb806a1dd3ae0dcd09d817d768274" dmcf-pid="6eo080Ocw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3aa3d7b598f3622775207c31addf675e7de6e0fda6dc593e1fa484f4ee630" dmcf-pid="Pdgp6pIk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153450929ecvz.jpg" data-org-width="670" dmcf-mid="4D5gCgKp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153450929ec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5e2147c1b90a20f46d705a634c7c2acaa024780828527087424e41be77b93c" dmcf-pid="QJaUPUCEsO" dmcf-ptype="general">
           웨이브는 29일 “이용자들의 ‘신인감독 김연경’ 시청 패턴을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1회(9월 28일 방송) 대비 5회(10월 26일 방송) 시청자 수는 5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dfff359df4be76c2501aeea79421357a1343f961b1f74a0fb3f73e2d6df2b8d" dmcf-pid="xiNuQuhDss"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승부를 다투는 스포츠 프로그램 성격 상 실시간 라이브 채널 시청량은 3.6배, 라이브 방송 시작 직후부터 제공되는 퀵VOD 시청량은 무려 6배 증가하며 ‘본방 동시 시청’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03f3d0e1a7f200600a0e83eb0f278a6de0f7f2b29bc331abfb4e4dba29b181d" dmcf-pid="yZ0cTc4qIm" dmcf-ptype="general">프로그램 인기와 높은 화제성에 힘입어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이끄는 신생팀 ‘필승 원더독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증가하면서, 다른 인기 프로그램들에 비해 본 방송과 동시에 콘텐츠를 즐기는 시청자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922cf847eb2f638b624794b3ffcd3c8e4cd09ccb37ffa8a8aed2bde968d456c" dmcf-pid="W5pkyk8Bmr" dmcf-ptype="general">웨이브 관계자는 “유사 시청률을 기록했던 인기 방송 예능 프로그램 대비 ‘신인감독 김연경’ 라이브 시청량은 2배 이상 높았다”면서 “이는 시청률 10% 안팎 인기 드라마 라이브 시청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14898d46154135c9bd0edaa55f9e4c91a7610f6ff018f7b0951f73982b5f945" dmcf-pid="Y1UEWE6bEw" dmcf-ptype="general">관계자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시청자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되면서, 이들을 함께 응원하고자 하는 팬심이 라이브 및 퀵VOD 등 ‘동시성’이 강조된 시청패턴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47505482ba79fa5114ab6c6855f0babc2aac993f78fca48c7822f0afd9deadf" dmcf-pid="GtuDYDPKDD"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 6회는 오는 11월 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웨이브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은 물론 가장 빠른 VOD로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22e7bd3586f9776bc7a42f7848a8962f163054202fd2f6b453cc6fe7fc83db6" dmcf-pid="H0qmXmMVEE"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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