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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4세' 조수빈, 단식 4일차 다이어트 근황 "죽도록 뺐는데..억울"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9 0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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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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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0427928d917e0a61ae6e9b0193375b0d84adf3e47037d109e1d41521180dc7" dmcf-pid="FqzyjN2u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62115373osam.jpg" data-org-width="540" dmcf-mid="5Lho9KWI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62115373osa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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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8935e0ef8328359dcdf81af0479a78a1877403f6f98c3621f0be81ff1cab4bf" dmcf-pid="3BqWAjV7U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조수빈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9375c146700187deb62e24025f73d8adc5d73b1486cbc43c69e099ce5b994f0" dmcf-pid="0bBYcAfz0c" dmcf-ptype="general">조수빈은 27일 "단식 4일 차. 미숫가루 하나 마시고(이건 단식 아닌가?) 진짜 오랜만에 헬스장 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9a0824f806668fce785219cb4bb3846cfd8ee7415fda067c9cdd43232c46366d" dmcf-pid="pKbGkc4q3A"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조수빈이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 차림의 그는 운동으로 가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b937ea82e7d3ba75289a92db4281ebf2c2b540f34f5966352672dc955d38ae8" dmcf-pid="U9KHEk8Buj" dmcf-ptype="general">조수빈은 "연휴 너무 길고 코로나..ㅠ 무게 치는 것도 떨어지고 횟수도 확 줄어듦"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살이 빠져나가니 테스토스테론은 떨어지고 에겐녀가 되는 느낌적 느낌. 원래 추구미가 마른 건 아니었는데 중년에 지금 한번은 빼야 할 것 같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c9c1b8876762cb4be08da615adcb39eee6bfb38c23431e50c89ce8a15034012" dmcf-pid="u29XDE6bFN"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 백두장사 느낌으로 온 동네 역기 다 드는데 하늘이 빙빙 도는 건 처음이네. 죽도록 뺐는데 티 안 나는 게 억울하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2467849f5910e74d2bdf32cc9cbe8092f700b60f27d9674cd79ee0b15449e30" dmcf-pid="7V2ZwDPKua" dmcf-ptype="general">한편 조수빈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9년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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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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